
전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추신수는 이날 역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3에서 0.261(536타수 140안타)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회에는 1루 땅볼에 그쳤다. 4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휴스턴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의 호수비에 막히는 불운까지 겹쳤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2-11로 패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텍사스는 4연패에 빠지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격차가 6경기로 멀어졌다. 남은 경기에서 1패만 더하면 텍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꿈은 물거품이 된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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