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에는 69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1일 경기까지 9월 평균 관중은 1만2631명으로 집계됐다. 올 시즌 월별 평균 관중 가운데 가장 많다. 2012년 이후 9월 관중으로도 올해가 최고다. 시즌 막바지임에도 치열한 순위 싸움이 계속되면서 야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 중인 LG는 홈 경기에 107만4683명이 잠실구장을 찾아 8년 연속이자 팀 통산 12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두산은 105만1027명이 입장해 9년 연속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도 100만 관중 돌파할 예정이다.
97만4183명이 입장한 KIA는 안방에서 4경기가 더 남아있어 구단 첫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뒀다. 5년 만에 가을야구에 나서는 롯데는 관중 97만3073명으로 이번 주 내에 1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KBO는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833만명과 비슷한 관중 수를 올해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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