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네사 모건과 마이클 코페치 [버네사 모건 인스타그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90840340753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강속구'로 주목받는 코페치와 캐나다 출신 배우 모건은 교제 약 1년 만인 작년 7월 약혼했고, 지난 1월 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리버데일'의 세 여주인공 중 한 명인 매들린 페치가 신부 들러리를 서기도 했다.
모건은 불과 나흘 전인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1월 초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모건의 대변인은 "아기 아빠는 코페치"라고 확인했다. 하지만 더이상의 대답은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리뷴은 모건이 인스타그램에 코페치 사진을 올린 것은 그의 생일이던 지난 4월 30일이 마지막이며, 모건은 5월 20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코페치는 2018년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으나 시즌 말미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고 2019 시즌까지 등판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3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0 시즌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속 100마일(160.9km)이 넘는 공을 잇따라 던져 새로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0일 "개인적인 이유"를 들며 "올시즌에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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