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티 베이커(오른쪽) 휴스턴 감독[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910562700052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휴스턴 구단은 29일(한국시간) 베이커 감독과의 계약 옵션에 따라 내년까지 임기 연장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휴스턴 지난 1월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A.J. 힌치 감독과 제프 루노 단장을 해임한 뒤 베이커 감독과 '1+1년' 계약을 맺었다.
199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처음 사령탑에 오른 뒤 빅리그에서 23시즌째를 맞이한 베이커 감독은 그동안 세 번이나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 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97승 65패로 팀을 동부지구 1위로 이끌었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베이커 감독은 "그동안 4∼5차례 감독으로서 레임덕 시기가 있었다"라며 "올해는 레임덕에서 벗어나게 돼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휴스턴 구단은 베이커 감독과 함께 개리 페티스 3루 코치와 브렌트 스트롬 투수코치의 계약 기간도 내년까지 연장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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