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9일 이후 거의 2주 만에 거둔 세이브다. 시즌 20세이브(1승5패)에 도달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ERA)도 3.76에서 3.74로 조금 낮췄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필승 계투로 뛰다 마무리로 승격했다. 76경기 6승3패 19세이브 ERA 1.92의 성적을 냈다. 중간 불펜으로 뛴 적이 많아 아쉽게 20세이브를 달성하진 못했다.
이날 오승환은 5-2로 추격을 당한 가운데 상대 좌타자 재럿 파커를 좌투수 잭 듀크가 처리한 이후 마운드에 올랐다. 상대가 대타를 우타자로 내면서서다. 오승환은 초구 볼 이후 2구째를 시속 149km 속구를 던져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세인트루이스는 67승 66패로 가을야구 희망을 이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샌프란시스코는 53승 83패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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