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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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투수? 태극마크가 안겨준 선물이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동열 감독(54)은 현역 시절 '국보급 투수'로 불렸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투수로 군림한 선 감독은 일본으로 진출해서도 최고의 마무리로 명성을 떨친 까닭이다.선 감독은 1985년 해태(현 KIA)에서 데뷔해 1995년까지 11시즌 동안 367경기 146승40패 132세이브 평균자책점(ERA) 1.20의 성적을 냈다.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에 마구로 불린 예리한 슬라이더로 KBO 리그를 평정했다.2년차였던 1986년 24승6패 6세이브 19완투 8완봉 ERA 0.99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MVP에 올랐다. 이후 2번의 MVP를 더 수상했고, 8시즌 ERA 타이틀을 따냈고, 4번 다승왕에 올랐다. 해태에서 6번의 우승을 일군 선 감독은 일본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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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파' 日,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정상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나흘 동안 열전을 마무리했다.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는 28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일본-미국의 결승전으로 막을 내렸다. 일본이 미국을 13-0으로 대파하며 최강을 확인했다.이번 대회는 한국(2개 팀), 일본, 미국, 프랑스, 대만, 홍콩, 호주 등 7개 나라가 참가했다. 8개 팀 170여 명 선수들이 25일부터 28일까지 열전을 펼쳤다. 한국 2개 팀은 각각 5위(코리아팀), 6위(WBAK팀)에 올랐다.경기도 광주 소재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LG 구본준 부회장,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야구발전위원장, 한국여자야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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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와일드카드? 꼭 써야 하나 싶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사령탑 선동열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대표팀을 꾸릴지, 아니면 더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을 기회를 부여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나설 42명의 예비 엔트리를 선정해 발표했다.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7명 전원은 회의에 참석해 2시간에 달하는 논의를 펼친 끝에 엔트리를 확정했다.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와일드카드 3명은 정하지 않았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고 꼭 선발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었기 때문이다.회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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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박세웅 '선동열호 1기' 승선…亞 챔피언십 42명 예비 명단 확정
선동열호 1기 윤곽이 드러났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를 비롯해 김하성(이상 넥센), '안경 에이스' 박세웅(롯데) 등이 예상대로 승선에 성공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서울 양재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나설 42명의 예비 엔트리를 선정했다.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7명 전원이 참석해 총 45명의 예비엔트리 중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을 선발했다.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는 이정후는 당당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졸 신인 이정후는 올 시즌 넥센이 치른 전 경기(121경기)에 출전해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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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도미니카 윈터리그 뛸 팀 있어"
음주운전 삼진아웃 여파로 인해 메이저리그 복귀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오는 10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 등은 28일(한국시간)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이 도미니카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베나스 구단과 강정호의 합류를 두고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헌팅턴 단장은 "도미니카 윈터리그는 강정호가 비시즌 기간에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쟁"이라며 도미니카 윈터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강정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강정호는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달아난 협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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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도, 한방도 없다' 장타력 실종된 LG의 위기
장타가 실종된 지난 한주였다.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와 홈 2연전, 롯데 자이언츠 원정 그리고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2연전을 차례로 치른 지난 한주동안 1승4패1무에 그쳤다. 이 기간 팀 평균자책점은 4.42로 10개 구단 중 4위. 하지만 팀 OPS(출루율+장타율)가 0.625로 최하위였고 특히 주간 팀 장타율은 0.300에 불과했다.지난 주 홈런을 1개도 때리지 못한 구단은 LG가 유일하다.홈런이 나오기 쉽지 않아 투수 친화적 구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잠실구장에서 4경기를 치렀다. 또 상대는 2위 두산과 3위 NC 그리고 최근 상승세에 올라있는 강팀 롯데였다.그렇다 해도 LG의 장타력 부재는 비단 지난 한주만의 문제는 아니다.'투고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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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텍사스 마운드…빛바랜 추신수의 16호 홈런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다소 빛이 바랬다.추신수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의 홈런은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초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자렐 코튼의 6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지난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8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시즌 16호 아치.나머지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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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아웃 카운트 1개 잡고 교체…힘 빠진 끝판왕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4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모처럼 등판 기회를 잡았지만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오승환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8회초 등판해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지난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이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당시 아웃 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1실점 뒤 강판당했다.모처럼 만의 등판. 오승환은 첫 타자 스티븐 수자 주니어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오승환은 후속 타자 에반 롱고리아를 좌익수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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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7일' KIA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불과 일주일 사이에 승차가 4경기나 좁혀졌다. 올해 KIA가 1위에 오른 뒤 가장 많이 승차가 좁혀진 경우다. 물론 지난달에도 승차 4경기가 줄어든 적이 있었지만 8경기의 여유가 있었다.그러나 이제는 정말 안심을 할 수가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도대체 일주일 동안 KIA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KIA는 27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4-5 역전패를 안았다. 앞서 가다 후반 뒤집혀진 경기라 더욱 뼈아픈 패배였다.이날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을 투입했다. 전날 올 시즌 최다였던 6연패를 끊어내고 70승 고지에 최선착한 상승세를 이어나갈 요량이었다.경기 중반까지는 KIA의 흐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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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특급 칭찬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후반기 맹활약을 이어가며 포스트시즌(PS) 선발을 향해 무력 시위를 했다. 감독의 칭찬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고민도 함께 키워가고 있다.류현진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탈삼진 4피안타 2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의 5-2 승리를 이끌며 시즌 5승 고지(6패)를 밟았다.후반기 쾌조의 페이스를 이었다. 류현진은 후반기 6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1.54를 기록 중이다. 시즌 ERA도 3.45에서 3.34까지 낮췄다.이미 가을야구 진출을 기정사실화한 다저스로서는 반가운 대목이다. 류현진은 2015, 2016시즌을 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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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쾌투' 류현진, 다저스 새 역사 마침표 찍었다
2전3기 끝에 시즌 5승을 달성한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 이날 호투는 다저스 구단 역사를 새로 쓴 발판이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류현진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안타 4개와 볼넷 2개로 1점만 내줬다. 팀의 5-2 승리를 이끌며 시즌 5승째(6패)를 따냈다.올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다. 이날 호투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3.45에서 3.34로 낮췄다. 1.55에서 1.54로 더욱 낮아진 후반기 ERA는 메이저리그(MLB) 선발 중 전체 2위에 해당한다.특히 이날 류현진의 승리는 다저스 역사를 다시 쓴 경기에서 나왔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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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피츠버그, 강정호 윈터리그 참가 추진"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30)를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윈터리그에 출전시켜 실전 감각을 되찾게 한 후 팀에 합류시킨다는 구상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5일(한국시각)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뛰게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그가 비시즌에 필드로 돌아올 가능성은 있다"고 보도했다.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미국 취업비자 발급이 무산된 강정호의 소속팀 복귀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줄곧 밝혀왔다. 하지만 상황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자 시즌 종료 뒤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출전이라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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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5승이 더욱 값졌던 3가지 이유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상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5승 고지를 밟았다. 2전3기 끝에 얻은 승리다. 특히 4일 휴식 뒤 등판에도 6이닝을 소화하며 건재를 과시했다.류현진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탈삼진 4피안타 2볼넷 1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팀이 3-1로 앞선 7회초 타석에서 승리 요건을 갖춘 채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됐다.다저스가 8회 홈런 2방을 더해 5-2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5승(6패)째를 거뒀다. 지난 7일 뉴욕 메츠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4승째 이후 19일 만의 승리다. 이후 류현진은 13일 샌디에이고전 5이닝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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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방어율 2위' 류현진, 다저스의 필승공식 됐다
평균자책점 1.54, 피안타율 0.205,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06.클레이튼 커쇼의 기록이 아니다.류현진(30·LA 다저스)이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이후 6경기에서 남긴 성적이다.후반기 들어 최소 6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 가운데 류현진보다 방어율, 평균자책점이 낮은 선수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오 곤잘레스(7경기 평균자책점 1.29) 1명밖에 없다.2017년의 다저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을 정도로 공스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류현진의 최근 페이스는 부상 이전의 활약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후반기 들어 '괴물'이 완전히 부활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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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5승 보인다 '6이닝 1실점 쾌투'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상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5승 요건을 충족시켰다.류현진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삼진은 2개만 잡아냈지만 안타 4개와 볼넷 2개만 내주며 1실점했다. 2-1로 앞선 7회초 타석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로 교체됐다.승리 투수 요건을 채웠다. 시즌 5승째를 눈앞에 뒀다. 시즌 평균자책점(ERA)도 3.45에서 3.34로 떨어뜨렸다.출발부터 좋았다.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조시 해리슨을 유격수 땅볼을 처리한 뒤 좌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상대 간판 앤드루 맥커친도 2루 땅볼로 요리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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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했다" 롯데 선발진의 힘, 송승준을 깨웠다
"경기 전에 함께 상의한 전략이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했다"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에게 예전과는 다른 볼 배합을 주문했다.송승준은 "포크볼과 슬라이더로 카운트를 잡고 투 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 커브와 직구를 던졌다. 갑자기 사인을 그렇게 내서 당황했다"고 웃으며 "다행히 컨트롤이 잘돼서 이닝을 길게 끌고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2스트라이크에서 들어오는 시속 140km 초반대의 직구를 LG 타자들이 멍하게 바라보거나 공에 스윙 타이밍을 맞히지 못하는 장면이 여러차례 나왔다. 송승준-강민호 배터리는 허를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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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KIA에게 챔피언의 자격을 묻다
올 시즌 거침이 없었던 호랑이의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시즌 최장 연패 수렁에 빠지며 선두 수성에 노란 불이 커졌다. 한국시리즈(SK) 직행길이 결코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5-7 패배를 안았다. 지난 17일 두산전 이후 최근 5연패다. 올 시즌 KIA의 가장 긴 연패다.특히 KIA가 자랑하는 원투 펀치가 나왔음에도 당한 연패다. KIA는 22일 다승 1위(17승)의 양현종이 나섰지만 3-7 패배를 안았다. 23일에는 16승의 헥터 노에시가 출격했으나 역시 패배를 면치 못했다.그러면서 2위 두산이 성큼 다가왔다. 이날 SK를 연파한 두산은 66승46패2무로 KI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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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챔피언십 출정 준비…'선동열호 1기'에 승선할 선수는?
올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선수는 누굴까?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KBO회의실에서 예비 엔트리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7명 전원이 참석하며, 총 45명의 예비 엔트리 중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KBO는 이날 선발한 42명의 명단을 예비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오는 31일에 맞춰 이번 대회의 주최 측인 일본야구기구(NPB)에 전달할 예정이다.'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한국·일본·대만 프로야구기구가 각 나라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를 부여하고 스타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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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괴물' 류현진, 피홈런 줄었고 존재감은 커졌다
2017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중반까지만 해도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남는' 전력이었던 류현진(31)이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전력이 됐다.클레이튼 커쇼, 다르빗슈 유가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알렉스 우드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류현진의 존재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류현진에게는 올해 두 차례 고비가 있었다.먼저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5월 중순 두 번째 고비가 찾아왔다. 가벼운 부상으로 10일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복귀 후 부진 때문에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보직이 불펜으로 바뀐 시기였다. 다저스에는 선발투수가 차고 넘쳤다. 류현진에게는 경쟁이라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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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건들아, 껍질을 깨야 날 수 있는 거란다"
프로야구 kt는 젊은 팀이다. 아니 어린 팀이라는 표현이 맞겠다. 2015년 KBO 사상 첫 10구단으로 1군에 합류했다. 막내로 현격한 전력 차를 드러내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그만큼 발전할 여지도 많은 팀이 kt다. 가장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도약할 가능성도 크다. 창단 사령탑인 조범현 전 감독이 닦아놓은 기틀에 조금만 전력 보강이 이뤄지면 바로 위의 형님인 NC 못지 않은 성적을 낼 수 있다. 다만 kt는 공기업 성격이 강한 탓에 NC처럼 대대적인 선수 영입은 이뤄지지 못했다.그럼에도 kt는 좋은 자원들이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투수놀음이라는 야구에서 영건들이 많아 장래가 어둡지 않다는 의견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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