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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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LG의 명암, 엇갈리는'선발 야구'의 힘
'린동원' 린드블럼이 KIA 타이거즈의 타선을 완전히 압도한 22일 광주 원정경기는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들어 승승장구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기였다.최근 16경기에서 13승3패를 기록한 롯데 상승세는 선발 로테이션의 안정화가 발판이 됐다.전반기까지 평균 5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한 롯데 선발진은 8월 들어 매경기 평균 6이닝 가까이 채우며 평균자책점 4.30을 올리고 있다.8월 19경기에서 11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기록)를 작성했고 선발투수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횟수는 3번에 불과하다.7월 말부터 합류해 첫 3경기에서 12이닝 11실점으로 부진했던 린드블럼이 최근 3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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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롯데·깨진 평행이론' 그러나 LG는 유리하다?
'진격의 거인' 롯데가 5년 만의 가을야구를 향한 무서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넥센 역시 이른바 '평행이론'을 이겨내고 5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롯데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열린 원정에서 7-3으로 승리했다. 다승 1위의 KIA 에이스 양현종마저 무너뜨린 롯데다. 넥센도 삼성과 홈 경기에서 11-5 역전승을 거뒀다.일단 가을야구 싸움에서 LG가 살짝 밀린 모양새다. LG는 이날 잠실 홈 경기에서 NC와 연장 끝에 3-4로 졌다. LG는 롯데, 넥센에 밀려 4위에서 하루 만에 6위로 떨어졌다.특히 최근 기세에서 경쟁팀에 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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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필라델파아 이적 후 첫 멀티히트에 1득점
김현수(29)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김현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4경기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팀이 3-9로 뒤진 7회말 무사 2루 세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는 선두타자 토미 조셉의 솔로홈런이 터진 뒤 타석에 들어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이어 안드레스 블랑코의 투런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김현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을 포함해 올 시즌 3번째이고 필라델피아 이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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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KBO리그 타이틀 전쟁…최후 승자는 누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단독 선두 KIA 타이거즈가 주춤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또 롯데 자이언츠가 중위권 싸움에 불을 붙여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10개 구단의 순위 경쟁 외에도 개인 타이틀 경쟁 역시 뜨겁다. 타이틀을 지키려는 선수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선수들의 경쟁으로 KBO리그는 마지막 경기까지 뜨거울 전망이다.팀마다 많게는 36경기에서 적게는 28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개인 타이틀을 획득할 주인공은 누가 될까?◇ '다승왕' 양현종-헥터 집안싸움다승왕은 집안싸움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17승(3패)으로 이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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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단 상대 승리'…MLB 최고령 투수 콜론이 써낸 역사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미네소타)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18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콜론은 21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솎아냈지만 7피안타(3피홈런) 2볼넷으로 4실점 했다.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터진 타선에 힘입어 미네소타는 애리조나를 12-5로 제압했다.콜론은 4실점 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5승(10패)째를 수확했다. 더욱이 이 승리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상대로 모두 승리한 역대 18번째 투수가 됐다.1998년 애리조나와 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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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타자는 최형우' 그럼 최고의 클러치 히터는?
중심 타자의 덕목은 뭐니뭐니 해도 타점이다. 아무리 누상에 주자가 많이 나가도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그래서 3~5번 팀의 중심 타자들을 의미하는 클린업 트리오(cleanup trio )는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없앤다는 뜻이다. 1, 2번 테이블 세터가 밥상을 차리면 깨끗하게 먹어치워야 하는 것이다.다만 타점도 팀 승리에 기여할 때 가치가 더 높아진다. 크게 이기거나 지고 있을 때와 접전 상황에서 나오는 타점은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팀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타는 순도가 가장 높을 테다.'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타점 부문에서는 최형우(KIA)의 독주다. 21일 현재 104개로 2위 최정(SK)와 12개 차로 넉넉히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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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0안타' 추신수, 3출루-2득점 맹활약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 텍사스)가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의 9-8 승리와 4연승을 도왔다.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올 시즌 꼭 100안타를 채웠다. 시즌 타율은 2할5푼에서 2할5푼1리로 소폭 상승했다.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만 2루로 도루하다 아웃됐다.이후 타석에선 안타는 없었지만 출루에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0-4로 뒤진 3회말 브렛 니컬러스의 2점 홈런으로 추격한 이후 1사 1루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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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왔는데…' 오승환, 마무리 복귀 가능할까
7월부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던 트레버 로젠탈이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오승환(35)이 다시 마무리 보직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출발이 산뜻하지만은 않았다.오승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1-5로 크게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이닝동안 안타 3개와 몸 맞은 공 1개를 내주며 2실점을 기록했다.세이브와 무관한 상황이었지만 오승환이 9회에 등판한 것은 지난달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9경기(오승환의 등판 경기)만에 처음이다. 7월 중순 마무리 자리를 로젠탈에게 내준 오승환은 이후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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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넥센 '주춤', 롯데 '상승세'…치열해진 중위권 다툼
반환점을 돌아 시즌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KBO리그에서 중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가을야구가 유력해 보였던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주춤한 사이 롯데 자이언츠가 가파른 상승세로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롯데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서 8회초 터진 최준석의 역전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5-3으로 이겼다. 6위 롯데는 이날 승리로 넥센(5위), LG(4위)를 0.5 경기차로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시즌 초반 한때 9위까지 추락했던 롯데는 최근 팀 타선이 살아나면서 5시즌 만에 가을야구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롯데다.만약 18일 경기에서 LG가 SK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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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의 깨달음 "이게 말로만 듣던 슬럼프더라"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이다. 10년 이상을 KBO 리그에서 뛰었지만 이렇게까지 안 맞은 시즌은 없었다. 더욱이 리그 수준급 2루수로 도약한 이후에 찾아온 슬럼프다. 두산 내야수 오재원(32) 얘기다.오재원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타율 2할2푼8리(250타수 57안타)에 머물러 있다. 역대 개인 최저 타율이자 통산 2할7푼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이다.사실 오재원은 정교한 타격이 돋보이는 선수는 아니다. 넘치는 투지와 재치로 팀 사기를 올려주는 역할이 더 크다. 공수주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다.그럼에도 올해 타격 부진은 심각하다. 오재원은 2007년 2할5푼9리로 데뷔 시즌을 치른 뒤 이듬해 2할4푼8리, 2009년 2할3푼이 가장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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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 파온' 장원준, 전설 양준혁의 향기가 난다
1회 징크스 등 기복이 심했던 유망주에서 꾸준함의 대명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3번째 8년 연속 10승 이상으로 이를 입증했다. 두산 토종 좌완 에이스 장원준(32)이다.장원준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탈삼진 7피안타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의 4-1 승리를 이끌며 시즌 10승째(7패)를 따냈다.롯데 시절인 지난 2008년 이후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다. 2004년 데뷔한 이후 5년 만에 12승(10패)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따낸 장원준은 이후 13승-12승-15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경찰 야구단에서 복무한 장원준은 2014년 10승으로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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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타에 호수비' 오재원 "KIA가 승부 걸어올 것 예상"
두산 오재원이 뼈아픈 실책의 아픔을 딛고 쐐기타와 호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오재원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안타였지만 팀의 4-1 승리를 사실상 결정지은 쐐기타였다.2-1로 역전한 1회 1사 만루에서 오재원은 KIA 선발 팻 딘과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시속 146km 직구를 결대로 밀어때린 좌선상 타구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두산은 단숨에 4-1로 달아나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뿐만이 아니었다. 오재원은 수비에서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병살타를 4개나 합작해내면서 KIA 공격의 흐름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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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승차 8G' 김기태·김태형의 엇갈린 시선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KIA의 시즌 12차전이 열린 17일 서울 잠실구장. 5승1무5패로 호각을 이루고 있는 1, 2위의 맞대결이었다.당초 이번 2연전은 지난주까지만 해도 정규리그 우승의 향방이 결정될 한판승부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주까지 상승세의 두산이 NC를 3위로 밀어내고 1위 KIA에 6경기 차까지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2연전 승부에 따라 5경기 안으로 승차가 좁혀질 수 있었다.하지만 이번 주 2연전에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이번 승부의 긴장감이 다소 떨어졌다. KIA는 광주 홈에서 NC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린 반면 두산은 롯데와 부산 원정에서 2연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기 때문이다.두 팀의 승차는 8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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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보스턴전 1이닝 퍼펙트로 시즌 7호 홀드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오랜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오승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4-2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라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 퍼펙트를 기록, 시즌 7호 홀드를 올렸다.지난 1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이후 5경기만에 마운드를 밟은 오승환은 첫 타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이어 에두아르도 누네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보스턴의 간판 무키 베츠를 2루수 플라이로 처리, 이닝을 끝냈다.공 10개만 던지고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낸 오승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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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연타석포'…무르익는 롯데의 가을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다. 연이틀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가을야구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4번 타자 이대호는 연타석 홈런으로 롯데 상승세를 주도했다.롯데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전날에 이어 또다시 두산을 꺾은 롯데는 리그 3연승과 더불어 안방 7연승에 성공했다.선발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제 몫을 해줬다. 지난달 닉 애디튼의 대체 선수로 다시 롯데의 유니폼을 입은 린드블럼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KBO리그 복귀 5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순탄한 승리는 아니었다. 린드블럼은 3회초 정진호와 류지혁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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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추신수, 디트로이트전 1안타 1타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가벼운 부상으로 3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병살타를 시작으로 4번째 타석까지 출루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8회말 2사 만루에서 내야안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텍사스의 이날 10번째 득점이었다.텍사스는 디트로이트를 10-4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추신수는 시즌 타율 0.253을 기록했고 시즌 52타점째를 올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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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승' 양현종, 지는 방법을 잊은 에이스의 존재감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완벽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린 NC 다이노스에 양현종은 저승사자와 다름없었다.KIA는 1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이겼다. KIA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게 다졌다. 반면 NC는 4연패에 빠졌다.선발 마운드 싸움에서 KIA가 웃었다.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을 소화하면서 홈런 1개를 내줬지만 NC 타선에 안타 2개만 내주고 삼진 6개를 솎아내 1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7승(3패)째를 신고했다. NC의 구창모는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실점으로 시즌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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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판독 자의적 판단 심판위원장 엄중 경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비디오판독 대상 범위를 자의적으로 판단해 시행한 KBO 심판위원회의 책임을 물어 심판위원장에게 엄중 경고 조처했다.KBO는 14일 규칙위원회를 열고 KBO리그 규정 적용 및 공식 야구규칙 개편작업에 관련한 사항을 심의했다고 15일 밝혔다.규칙위원회는 지난 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나온 KIA 김민식의 번트 타구 비디오판독 적용 내용을 심의했다.당시 KIA는 5-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식이 보내기 번트를 댔다. 공은 멀리 가지 않았고 넥센 포수 박동원은 곧바로 이를 잡아 3루에 공을 던져 주자를 포스아웃시켰다.그러나 주심은 공이 배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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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보인다' 두산의 한 달, 얼마나 대단했나
곰 군단의 진격이 엄청나다. 후반기 어마어마한 질주로 선두권 싸움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후반기 태풍의 눈으로 기존 선두권을 허물고 있다.두산은 최근 3주 연속 10개 구단 승률 1위를 질주했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KS)를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이 살아나면서 2위 NC를 제쳤고, 선두 KIA마저 위협할 태세다.1위 KIA와 승차가 6경기다. 38, 39경기 정도를 남긴 가운데 추격이 쉽지 않지만 지금 같은 추세라면 KIA가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후반기 공수 지표가 '판타스틱'하기 때문이다.선두권을 벌벌 떨게 하는 곰들의 후반기는 얼마나 대단했을까. 올스타 휴식기 이후 4주 동안 곰들의 행보를 추적해봤다.▲후반기 4주 만에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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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승 투런홈런에 4타점 활약…마이너 14호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스크랜튼/윌크스배리에서 뛰는 최지만(26)이 이틀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에서 열린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둘렀다.최지만은 팀이 올린 4점을 홀로 책임지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팀이 0-2로 뒤진 7회 2사 1,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렸고 9회 1사 1루에서는 좌월 결승 투런홈런을 터트렸다.이로써 최지만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0.278로 올랐다. 올해 한 차례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를 얻었던 최지만은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14홈런, 58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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