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올 시즌 꼭 100안타를 채웠다. 시즌 타율은 2할5푼에서 2할5푼1리로 소폭 상승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1사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만 2루로 도루하다 아웃됐다.
5회도 추신수는 동점 득점에 성공했다. 4-5로 뒤진 1사에서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 안타와 상대 실책 때 2루에서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마자라의 3점 홈런까지 텍사스는 단숨에 8-5로 역전했다.
추신수는 6회말 1사 1, 2루에서 중견수 뜬공, 8회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막판 상대 추격을 막아내며 1점 차 승리를 거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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