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다. 이날 호투로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3.45에서 3.34로 낮췄다. 1.55에서 1.54로 더욱 낮아진 후반기 ERA는 메이저리그(MLB) 선발 중 전체 2위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류현진의 승리는 다저스 역사를 다시 쓴 경기에서 나왔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올해 126경기 만에 90승 고지에 최선착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따르면 이는 1913년 이후 MLB 6번째이자 2001년 시애틀 이후 처음이다.
다저스는 7월 8일 이후 55승11패의 경이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MLB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하는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에 21경기 이상 승차로 넉넉히 지구 우승을 사실상 예약한 상황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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