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KBO회의실에서 예비 엔트리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7명 전원이 참석하며, 총 45명의 예비 엔트리 중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한국·일본·대만 프로야구기구가 각 나라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를 부여하고 스타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대회다. 올해 일본에서 1회 대회가 열리고 앞으로 4년마다 열릴 계획이다.
각 나라 24세 이하(2017 대회 기준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가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팀당 3명의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은 11월 16일 일본과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17일에는 대만과 경기를 치른다. 예선 1, 2위 팀 간 결승전은 11월 19일에 열린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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