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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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 이적 1호 FA' LG, SK 정상호 영입
올 시즌 스토브리그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한 1호 FA(자유계약선수)가 탄생했다. SK에서 FA 자격을 얻은 포수 정상호(32)다.LG는 29일 정상호와 옵션 포함, 4년 총액 32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8일까지인 SK와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마감 시한이 지난 다음 날 계약이다.올해 정상호는 113경기 출전, 타율 2할5푼4리 12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861경기 타율 2할5푼5리 68홈런 300타점이다.LG는 정상호 영입으로 지난 시즌 취약 포지션으로 꼽힌 포수 자원을 보강해 내년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 LG는 유강남, 최경철 등이 마스크를 썼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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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신, 오승환 '도박 의혹' 진상 조사했다"
일본 프로야구 한신이 마무리 오승환(33)의 도박 의혹에 대해 미리 진상 조사에 들어갔던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9일 "한신이 모국 한국에서 도박 연루에 의혹을 받고 있는 오승환에 대해 이번 달 상순 진상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가 협상을 겸해 방한해 면담을 했고 "그때는 문제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이 매체는 "27일 한국 현지 언론은 야쿠르트에서 뛰었던 임창용(39 · 삼성)이 해외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외파 거물 선수도 관여됐다고 보도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어 "실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임창용과 오승환의 투 샷 사진을 게재했다"면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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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연봉킹?' 김태균, 日 복귀 뒤 '몸값 144억'
프로야구 한화 주장 김태균(33)이 독수리 군단에 남는다. 5년 연속 연봉킹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한화는 29일 "FA(자유계약선수) 김태균과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마감 시한인 28일 계약에 합의하고 4년 총액 84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계약금 20억 원, 연봉 16억 원이다.천안 북일고 출신 김태균은 2001년 1차 지명 선수로 입단, 신인왕에 올랐다. 2008년 홈런왕에 오른 김태균은 2010, 2011년 일본 지바 롯데에서 뛴 뒤 이듬해 복귀했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출루율 1위를 달성하는 등 팀 간판 타자로 뛰었다.올해도 133경기 타율 3할1푼6리 129안타 21홈런 104타점을 올렸다. 주장으로 팀의 구심점을 잡았다.특히 김태균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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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LG에 남았다…3년 30억원에 사인
LG 핵심 불펜 이동현(32)이 팀에 남는다.LG 트윈스는 28일 "FA 이동현과 계약기간 3년 총액 30억원(계약금 12억원+연봉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봉은 3억원이었다.이동현은 줄곧 LG에서만 활약했다. 200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해 통산 569경기에서 44승37패 99홀드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올해도 6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는 등 LG 불펜의 핵심 역할을 했다.이동현은 "LG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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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첫 FA 김상현과 4년 17억원 계약
케이티가 창단 첫 FA 김상현(35)을 붙잡았다.케이티 위즈는 28일 "FA 김상현과 계약기간 4년(3+1년) 최대 17억원(계약금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생팀 20인 외 특별 지명으로 케이티 유니폼을 입은 김상현의 올해 연봉은 1억6000만원이었다.2001년 KIA에서 데뷔한 김상현은 LG-KIA-SK를 거쳐 케이티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KIA 시절 홈런왕(36홈런)에 오른 뒤 하향 곡선을 그렸고, 최근 3년 동안은 10홈런도 치지 못했다. 하지만 케이티는 김상현의 힘을 높게 사면서 기회를 줬다.결국 김상현은 올해 134경기에서 타율 2할8푼 27홈런을 기록하며 신생팀 케이티 타선을 이끌었다. 프로 데뷔 16년 만에 찾아온 생애 첫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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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의리 지켰다…2년 36억원 삼성 잔류
'국민타자' 이승엽(39)이 의리를 지켰다.삼성 라이온즈는 28일 "FA 이승엽과 계약기간 2년 총액 36억원(계약금 16억원+연봉 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올해 연봉 9억원을 받았다.특히 이승엽은 계약금 중 3억원을 가칭 '이승엽 재단'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재단 활동은 은퇴 후 이뤄질 예정이지만, 2016년부터 이를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승엽다운 결정이다.이승엽은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민타자다.1995년 삼성에서 데뷔해 2015년까지 줄곧 삼성 유니폼만 입었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 프로야구 통산 성적은 1629경기 타율 3할4리 416홈런이다. 프로야구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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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캡틴' 이택근 잡았다…4년 35억원에 사인
'캡틴' 이택근(35)이 넥센에 남는다.넥센 히어로즈는 28일 "FA 이택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35억원(계약금 10억원+연봉 5억원+옵션 3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년 전 총액 50억원에 넥센과 FA 계약을 체결했던 이택근은 올해까지 연봉 7억원을 받았다.이택근은 넥센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전신 현대 시절인 2003년부터 활약했다. 구단 사정상 트레이드로 인해 2010년과 2011년 LG에서 뛰었지만, FA 자격을 얻어 다시 넥센으로 돌아왔다. 두 번째 FA 역시 넥센과 계약했다.통산 성적은 타율 3할4리 121홈런. 올해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105경기에서 타율 3할2푼6리의 변함 없는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4년 동안 주장 역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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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마정길, 원 소속팀 넥센과 2년 6억2000만원 계약
넥센이 마정길(36)을 잡았다.넥센 히어로즈는 28일 "FA 투수 마정길과 계약기간 2년 총액 6억2000만원(계약금 2억2000만원+연봉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봉은 1억4000만원이었다.마정길은 2002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베테랑이다. 한화에서 데뷔해 2013년부터 넥센의 허리를 지탱했다. 통산 성적은 507경기 20승20패 48홀드 평균자책점 4.15. 올해도 3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마정길은 “첫 FA 자격을 취득하고 계약까지 마쳤다. 돈보다는 팀에 남아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나이가 든 만큼 이끌어야 할 후배 투수들이 많아졌다. 더욱 책임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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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FA 김현수, 해외 진출 적극 협조할 것"
두산이 FA 김현수(28)의 해외 진출을 적극 협조한다.두산 베어스는 28일 "김현수와 27일 서울 시내에서 만나 FA 계약 등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현수가 해외 진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잘 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김현수는 이번 FA 시장 최대어다. 2006년 두산 신고선수로 입단한 뒤 올해까지 통산 타율 3할1푼8리를 기록했다. 3할 타율만 7번을 기록했고, 올해 역시 3할2푼6리 홈런 28개로 맹활약했다.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두산도 김현수 붙잡기에 나섰다. 이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차원에서 지원을 약속했고, 김태륭 단장이 직접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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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잡았다…4년 36억원에 FA 계약
KIA가 이범호(34)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KIA 타이거즈는 28일 "내야수 이범호와 계약기간 4년(3+1년) 총액 36억원(계약금 10억원+연봉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범호는 올해 4억원의 연봉을 받았다.2000년 한화에 입단한 이범호는 2010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잠시 뛴 뒤 2011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성적은 타율 2할6푼7리에 250홈런. 올해는 138경기에서 타율 2할7푼 28홈런을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KIA 주장으로서도 활약했다.이범호는 “항상 성원해 주는 팬들과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대우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운동에 전념해 내년 시즌 우리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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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롯데 남았다…4년 40억원에 도장
FA 송승준(35)이 롯데에 남는다.롯데 자이언츠는 28일 "FA 투수 송승준과 계약기간 4년 총액 40억원(계약금 24억원+연봉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해 송승준의 연봉은 3억6000만원이었다. 송승준은 이번 FA 시장에 나온 22명 가운데 처음으로 계약을 마쳤다.경남고 졸업 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던 송승준은 2007년 메이저리그 꿈을 포기하고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이후 롯데에서만 활약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FA 자격을 행사했다.통산 성적은 92승71패 평균자책점 4.25. 올해는 25경기에서 8승7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다.송승준은 "부산 팬들 앞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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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강정호, 최고의 블랙프라이데이 영입"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해 최고의 꿀(?) 영입 중 하나로 꼽혔다.미국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최대 규모 쇼핑이 이뤄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서 가장 알차게 영입한 1명씩을 선정했다. 포스팅을 거쳐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강정호는 피츠버그 최고의 영입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CBS스포츠는 "피츠버그의 강정호 영입은 30개 팀 가운데서도 최고의 영입 중 하나"라면서 "500만 달러 포스팅 비용에 4년 1100만 달러로 영입했다. 강정호는 타율 2할8푼7리/출루율 3할5푼5리/장타율 4할6푼1리/124 OPS+를 기록했고, 2루타 24개와 홈런 15개를 쳤다. 또 올해의 루키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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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푸이그, 이번에는 술집에서 난동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가 이번에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렸다.미국 연예 매체인 TMZ닷컴은 28일(한국시간) 푸이그의 술집 난동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이그는 현지시간으로 25일 밤 마이애미에 위치한 블루 마티니라는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동생과 언쟁을 펼쳤다.푸이그가 언쟁 끝에 여동생을 밀치자 술집 종업원들이 푸이그를 제지했고, 이에 푸이그는 종업원들을 향해 주먹질까지 했다. 결국 푸이그는 술집 밖으로 쫓겨났다. 당시 푸이그는 왼쪽 눈이 부어있었고, 얼굴도 망가진 상태로 알려졌다.일단 경찰에 체포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술집 종업원들이 푸이그를 고발할 계획이다.푸이그의 말썽은 하루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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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만 맹활약' SK 3연패…KCC '홈 4연승'
전주 KCC가 서울 SK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복귀한 에이스 김선형의 맹활약에도 3연패 수렁에 빠졌다.KCC는 27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SK와 홈 경기에서 95-80 대승을 거뒀다. 홈 4연승을 달린 KCC는 14승11패로 3위 안양 KGC인삼공사(15승8패)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안드레 에밋이 팀 최다 24점(6리바운드)을 넣었고, 리카르도 포웰도 20점 6리바운드에 양 팀 최다 7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밖에도 전태풍과 김효범이 24점을 합작하고 정희재도 10점을 보태는 등 고루 득점했다.SK는 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에 따른 징계에서 풀린 김선형이 왔음에도 3연패에 빠졌다. 앞선 두 경기에서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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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입성?' 박병호, 미네소타 초청으로 美 출국
KBO 리그 거포 박병호(29 · 넥센)가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위해 야구 본토를 밟는다.넥센은 26일 "박병호가 오는 29일 오후 8시20분 아시아나 AZ236편을 통해 시카고를 경유 미네소타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독점 협상권을 따낸 미네소타와 교섭을 위해서다.미네소타의 초청을 받은 박병호는 현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난 후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다. 에이전트사인 옥타곤 월드와이드와 미네소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계약이 맺어질 전망이다.박병호는 올 시즌 뒤 구단 동의 하에 해외 진출 자격을 얻어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신청했다. 미네소타가 1285만 달러(약 147억 원)의 최고가를 써내 협상권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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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택' 한화·kt vs '미래 투자' 넥센·LG
선택의 시간은 끝났다. 진흙 속에 묻힌 진주를 찾기 위한 10개 구단의 수싸움이 막을 내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2015 KBO 2차 드래프트' 결과를 발표했다. 각 구단이 보호한 40명 선수 외 3명까지 지명, 전력을 보강할 기회다.10개 구단들이 3명씩, 모두 30명을 뽑았다. 여기에서 각 구단들의 현재 상황과 내년 시즌 혹은 향후 목표가 적잖게 읽힌다. 당장 성적이 필요한 팀은 즉시 전력감을, 현재 완성된 전력을 갖추거나 세대 교체에 접어든 팀은 기대주들을 택했다.▲한화-kt, 내년에는 승부를 본다한화와 케이티는 전자에 속한다. 두 팀 모두 내년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만큼 곧바로 실전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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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장 이진영→kt' 역시 놀라운 2차 드래프트
LG 주장이자 베테랑 외야수 주장 이진영(35)이 신생팀 케이티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KIA 포수 차일목(34)과 넥센 투수 송신영(38)은 김성근 감독의 한화로 옮겨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상당수 베테랑 선수들이 새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이진영은 전체 1순위로 케이티에 뽑혔다. 1999년 쌍방울에서 프로 데뷔한 이진영은 이후 SK에서 정상급 외야수로 성장한 뒤 2008년 FA(자유계약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2년 재계약을 하며 쌍둥이 군단에서 7시즌을 뛰었다.하지만 세대 교체가 필요한 LG는 이진영을 40인 보호 선수 명단에서 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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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신, 오승환 재계약 자신? 후지카와 선발 내정
한신이 수호신 오승환(33)과 재계약을 자신하는 걸까. 전 마무리였던 후지카와 규지(35)의 보직을 선발로 결정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7일 "후지카와가 내년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돼 팀을 위해 뛴다"고 전했다. "본인과 직접 만나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의 말대로 선발 투수로 준비해달라고 이야기했다"는 한신 투수쿠치의 발언도 실었다.후지카와는 한신과 일본 야구를 대표했던 마무리다. 일본과 미국에서 통산 222세이브를 거뒀다. 2013시즌 메이저리그에 도전해 시카고 컵스, 텍사스 등을 거쳤다.부상과 부진 등으로 올해 중반 일본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소속팀을 찾지 못해 독립 리그에서 뛰어야 했다. 친정팀 한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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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 유소년 팬 위해 재능 기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선수협은 26일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과 함께 하는 야구클리닉 '프로야구의 빛을 나누는 특별한 날'을 연다"고 밝혔다.이날 선수협 소속 10개 구단 40여 명의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이 각 포지션 별로 초등, 중학생들에게 투구, 타격, 수비 등을 지도한다. 사인회, 선수 애장품 경품 추첨 등 참여 유소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이날 행사는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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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스나이더 대체할 용병 영입
프로야구 넥센이 미국 진출을 노리는 거포 박병호(29)와 재계약 불가 결정이 난 브래드 스나이더(33)를 대체할 새 외국인 타자 대니 돈(31)을 영입했다.넥센은 26일 1루와 코너 외야 수비를 맡을 수 있는 좌투좌타 돈과 계약금 등 총액 75만달러(약 8억6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디마스 출신인 돈은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2라운드 전체 954번으로 신시내티의 지명을 받았다. 올해 애리조나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빅리그 23경기 타율 1할6푼7리(30타수 5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010경기 타율 2할8푼5리(3503타수 1000안타) 156홈런, 592타점을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애리조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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