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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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민중 매니저, 미모의 은행원과 결혼
프로야구 SK 경영관리팀 김민중(28) 매니저가 화촉을 밝힌다.김 매니저는 오는 22일(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JS강남웨딩문화원(1층 J홀)에서 동갑내기 신부 조혜원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신부는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2010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 간의 사랑을 가꿔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둘은 멕시코 칸쿤으로 1주일 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안양 석수동에 신접 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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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변수, 삼성 독주 막을 수 있을까
{VOD:2}'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가 모두 마무리됐다.역시 삼성 라이온즈는 강했다. 시즌 초반 부진은 온데간데 없었다. 임창용의 복귀와 이승엽의 부활, 박해민의 등장은 운을 부르는 류중일 감독 사단의 우승 견인차가 됐다. 첫 우승을 간절히 원했던 넥센 히어로즈의 '염갈량', 염경엽 감독은 아쉽게 우승을 놓치면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이제는 시즌 종료가 무섭게 야구계는 2015년 FA(자유계약선수) 영입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이번 FA 시장에는 굵직한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서 야구계 기대가 더욱 크다. 최정(SK), 윤성환(삼성), 안지만(삼성), 장원준(롯데) 등은 이번 FA의 '뜨거운 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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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後(후)]LG 양상문 감독,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공부하는 지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해설위원 시절에도 학습에 소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경기의 ‘맥’을 잘 짚어 내면서 꽤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LG와 롯데, 그리고 국가대표팀에서 투수코치를 역임하면서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던 양 감독은 고향팀 롯데에서 생애 첫 사령탑에 오르는 등 의외로 많은 지도자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또한, 아마야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가지면서 틈이 날 때마다 고교/대학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곤 했다. 이번 청룡기 대회에서 NC 박종훈 이사와 함께 올스타전이 끝나자마자 목동 구장을 찾은 일화는 꽤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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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코치진 보직 확정
프로야구 SK가 김용희 신임 감독을 보좌할 내년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SK는 17일 김경기 수석 코치를 비롯해 김상진 · 김원형 투수코치와 김무관 · 정경배 타격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밖에 1군은 조 알바레즈 · 백재호 내야수비 및 작전코치, 조원우 외야수비 및 주루코치, 하세베 유타카 배터리코치, 김용진 트레이닝코치, 허재혁 · 이형삼 컨디셔닝코치로 구성된다.퓨처스(2군)팀은 세이케 마사카즈 감독을 비롯해 조웅천 투수코치, 강혁 타격코치, 박정환 수비코치, 윤재국 주루코치, 허일상 배터리코치, 유태현 컨디셔닝코치 등이 코치진을 이룬다.SK는 또 강화 드림파크 개장에 맞춰 1, 2년차 신예들로 새롭게 구성한 루키팀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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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본능 총재, 만장일치로 재추대 '2017년까지'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65)가 만장 일치로 재추대됐다.KBO는 17일 낮 1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4년도 제 3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재 선임과 관련한 안건을 의결했다.오는 12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구 총재를 21대 총재로 추대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이를 구단주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사실상 연임으로 임기는 2017년까지 3년이다.구총재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유영구 전 총재의 뒤를 이은 뒤 3년 4개월 동안 프로야구 수장 역할을 맡았다. 10구단 체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600만 관객 시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여기에 야구 인프라 개선 정책을 추진, 야구장 신축 및 리모델링과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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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필드 완봉의 추억' 김선우, 현역 은퇴
'써니' 김선우(37, LG)가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LG는 17일 "김선우가 오늘 오전 구단 사무실을 찾아 백순길 단장과 송구홍 운영팀장을 만나 은퇴 의사를 건넸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우는 당분간 쉬면서 향후 진로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휘문고 출신인 김선우는 96년 두산의 1차 지명을 받았지만 고려대 재학 시절인 1997년 보스턴에 입단했다. 7개 구단을 거치며 통산 118경기에서 13승 13패를 올렸다. 2005년에는 콜로라도 홈 구장인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이후 해외파 특별지명으로 2008년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11승 10패, 2010년 13승 6패 등 지난해까지 6시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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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기대-우려 공존하는 '2015 FA 시장'
역대 최대의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열릴 것인가. 2015년 FA 21명 명단이 공시된 가운데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정(SK), 윤성환, 안지만(이상 삼성), 장원준(롯데) 등 대어들이 즐비한 데다 박용택(LG), 김강민(SK), 이원석(두산), 송은범(KIA) 등 준척급들도 다수다. 지난해 523억 5000만 원 사상 최대 돈잔치가 1년 만에 깨질 것이라는 기대가 벌써부터 크다.하지만 우려의 시선이 함께 하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해 대박을 터뜨렸던 FA들이 부진하면서 거품이 빠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과연 올해 FA시장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검증된 FA 다수-해외 진출로 품귀 현상까지지난해 FA들은 사상 최대 대박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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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억 기록' 1년 만에 뒤엎을 'FA 광풍' 예보
역대 최대 '돈 잔치'가 벌어질 것인가. 올 시즌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개장을 눈앞에 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2015년 자유계약선수(FA) 21명 명단을 공시했다. 이들은 18일까지 KBO에 FA 신청을 해야 한다.SK가 최정, 박진만, 나주환, 김강민, 조동화, 이재영 등 6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삼성이 윤성환, 권혁, 안지만, 조동찬, 배영수 등 5명, 롯데가 장원준, 김사율, 박기혁 등 3명으로 뒤를 이었다.KIA는 송은범, 차일목, LG는 박용택, 박경수 등 2명을 냈다. 이밖에 이성열(넥센), 이원석(두산), 김경언(한화) 등이 FA 자격을 얻었다.이중 17명이 생애 첫 FA 대박 기회를 앞뒀다. 배영수와 박용택, 박진만은 재자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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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병장 정수민, ‘내년 2차 신인 드래프트의 주인공은 바로 나’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2편에서 계속)사실 야구뿐만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현역으로 군 복무에 임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대부분 중/고교 시절, 혹은 프로 입문 이후 한, 두 가지 부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공익 근무 요원으로 편성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상무나 경찰 야구단 입대를 통하여 야구와 군 복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경우도 있었다. 정수민 역시 미국에서 당한 어깨 부상의 여파를 생각한다면, 고향인 부산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정수민은 그 길을 과감하게 포기했다.“사실 (안)태경이는 미국에서 이렇다 할 부상을 당하지 않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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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글로브 "보스톤 레드삭스, 양현종 영입전 나선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양현종(26 KIA)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보스턴 지역 유력 언론인 '보스턴글로브'는 15일(한국시간) 레드삭스 구단이 양현종 영입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신문은 보스톤 레드삭스가 지난 2006년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를 1억3백만 달러에 영입했으나 2년 동안만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국제시장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으나 이런 방침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양현종이 90마일 중반의 빠른볼을 던지고 슬라이더가 좋다고 소개했다.보스턴이 존 레스터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양현종이 중간 로테이션에서 저비용의 효율적인 대안일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신문은 보스턴 이외에 휴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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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단 kt, 첫 외국인 타자 마르테 영입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첫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kt는 15일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앤디 마르테(31, 도미니카공화국)와 계약금과 연봉 등 총액 60만 달러(약 6억6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한국에서 뛴 적이 있던 MLB 해설위원이자 전 투수 C.J. 니코스키도 SNS를 통해 "마르테가 kt와 계약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다만 니코스키는 "1년 계약에 연봉 100만 달러(약 11억 원)로 알려졌다"고 밝혀 kt의 발표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마르테는 185cm, 93kg 체구의 우타우타 거포다. 200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였다. 그러나 2005년 빅리그 데뷔 이후 이듬해 보스턴, 클리블랜드 등으로 이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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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상 첫 3억 달러의 사나이 탄생하나
메이저리그(MBL) 사상 최초로 '3억 달러의 사나이'가 탄생할 전망이다. 마이매미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5)이 그 주인공이다.미국 CBS 스포츠는 15일(한국 시각) 마이애미가 스탠튼과 13년 3억2500만 달러(약 360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는 지난해 미겔 카브레라(31)가 디트로이트와 맺은 10년 2억9200만 달러와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10년 2억7500만 달러가 최고였다. 투수 최고액은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7년 2억1500만 달러다.다만 계약 기간이 길다. 스탠튼의 연 평균 연봉은 2500만 달러로 커쇼의 연 평균 3000만 달러는 물론 카브레라와 로드리게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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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성우 배터리코치 영입
삼성이 강성우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지난 3년간 삼성에서 포수들을 지도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가 최근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2군으로 이적을 결정하면서 강성우 코치를 영입해 빈 자리를 메우게 됐다"고 밝혔다.강성우 배터리코치는 2005년 11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삼성에서 코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후 한화와 두산에서 배터리코치를 역임했다.강성우 코치는 "다시 옛 친정팀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좋은 포수들을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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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다음주 포스팅 '메이저리그에서 통할까?'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26)이 다음 주에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KIA타이거즈 구단 측은 양현종이 오는 17일(미국시각) 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뛰어들 것이라는 뉴욕데일리뉴스(New York Daily News) 보도와 관련해 "구단이 공식적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양현종의 의견을 존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뉴욕데일리뉴스 Mark Feinsand 기자는 "양현종에 대해 뉴욕양키스가 관심을 갖고 있으며 3선발 급으로 2선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페인샌드 기자는 "양현종이 92~95 마일의 빠른 볼을 던지며 커브와 슬라이더 등 4가지 구종을 갖고 있다"며 "김광현의 포스팅금액 2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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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사이영상 이어 MVP도 수상
결국 MVP도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가져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4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에서 선정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MVP를 발표했다. MVP는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로 선정되며 1위표는 14점, 2위표는 9점, 3~10위표는 8~1점씩 주어진다.커쇼는 1위표 18장, 2위표 9장, 3위표 1장으로 총 355점을 얻었다.커쇼는 지난 13일 사이영상 수상에 이어 MVP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커쇼는 2011년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이후 3년 만에 사이영상, MVP를 동시 수상한 투수가 됐다. 내셔널리그로 범위를 좁히면 1968년 밥 깁슨(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후 처음. 다저스 소속으로는 1956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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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불펜?' 김광현, 샌디에이고에 자리 있을까
김광현(26)이 향할 팀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결정됐다. 이제 샌디에이고와 연봉 협상만 남았다. 이미 200만달러라는 포스팅 금액을 받아들인 이상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그렇다면 샌디에이고에 김광현의 자리는 있을까.일단 선발진을 살펴보자. 지난해 샌디에이고는 이안 케네디(33경기)-에릭 스털츠(32경기)-타이슨 로스(31경기)로 선발진을 꾸렸다. 여기에 앤드류 캐쉬너(19경기), 오드리사메르 데스파이네(16경기), 제시 한(12경기), 로비 엘린(11경기)이 돌아가면서 선발 등판했다.이 중 좌완은 스털츠와 엘린. 그런데 샌디에이고가 시즌이 끝나자마자 8승17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한 스털츠를 방출했다. 24살 엘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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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後(후)] ‘통합 4연패’ 삼성, 내년이 진짜 ‘고비’다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외부 FA 영입은 없다.”지난 몇 년간, 삼성 라이온즈 선수 구성의 가장 큰 원칙은 ‘내부와 가까이, 외부와는 필요한 만큼만’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즉, 내부 인재 육성을 통하여 ‘선수들을 키워서 쓰는’ 데 중점을 두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트레이드나 방출 선수 영입으로 메우겠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었다. 특히, 선동열 전임 감독 시절부터 삼성은 안팎으로 외부 FA 영입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이를 두고 ‘투자에 인색하지 않은 삼성이 언제 지갑을 열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삼성은 심정수/박진만 이후에는 이렇다 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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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VP 잔혹사?' 10년째 무관, 오히려 축복이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고의 선수와 생애 한번뿐인 신인왕이 가려진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MVP)와 최우수 신인과 각 부문별 시상식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MVP와 신인왕 후보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야구기자회의 후보 선정위원회가 이미 지난달 18일 발표했고, 이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기자단 투표가 마감됐다. MVP 후보로는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 앤디 밴 헤켄(이상 넥센)과 릭 밴덴헐크(삼성)가, 신인왕에는 박민우(NC), 박해민(삼성), 조상우(넥센)가 이름을 올렸다.일단 MVP는 넥센의 집안 싸움이 예상된다. 사상 첫 한 시즌 200안타(2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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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2월12일까지 샌디에이고와 협상
이미 알려진 대로 김광현(26, SK)에게 최고 금액을 제시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어제 SK가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 응찰액을 수용한다는 내용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통보했고, 오늘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액을 응찰한 구단은 샌디에이고였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샌디에이고는 김광현에게 200만달러를 제시했다. SK나, 김광현의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금액이지만, SK는 김광현의 도전을 위해 포스팅 응찰액을 수용했다.이제 김광현은 에이전트와 함께 한국시간으로 12월12일 오전 7시까지 샌디에이고와 협상을 펼치게 된다. 만약 이 기간 동안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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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봉 '2억5천만달러', 다저스 외야 트레이드 선언
LA 다저스 외야진은 지난해부터 골칫거리였다. 야시엘 푸이그가 2013년 6월 메이저리그로 올라오면서 매일 고액 연봉 외야수 중 하나는 벤치를 지켜야 했다.덕분에 최근 2년 동안 다저스의 숙제는 외야 정리였다. 2013년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뒤에도 외야 정리를 추진했지만, 고액 연봉을 감당할 팀이 없어 정리에 실패했다. 네드 콜레티 전 단장의 어정쩡한 움직임도 다저스의 외야 정리 실패에 한 몫을 했다. 결국 다저스는 2014년에도 월드시리즈 문턱을 밟지 못했고, 외야진에게도 여전히 거액을 안겨줘야만 했다.그런 다저스가 변화의 움직임을 확실히 보이고 있다.새로 운영 부문 사장으로 선임된 뒤 현재 단장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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