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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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전체를 욕되게 할 수 있는 선수협의 '위험한 발언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국내에서 대학에 입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이 바로 ‘공부’를 통하는 방법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입학한 이후 졸업을 맞이하면,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고교 졸업 이후 곧바로 기업별 공개 채용을 통하여 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도 있다. 혹자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고등학교를 특수목적 학교로 진학하여 그 방면으로 뿌리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일컬어 ‘사회화/재(再)사회화’라고 한다.그렇게 사회화의 과정을 거친 이들 중에는 ‘운동’의 방법을 취하는 이들도 있다. 공부 대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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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G 레전드 투수 김용수 코치 영입
프로야구 LG의 유일한 영구결번 김용수(54) 코치가 롯데로 합류한다.롯데 관계자는 16일 "김용수 코치와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보직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1군이 아닌 2군에서 주형광 코치와 함께 유망주 투수들을 가르칠 전망이다. 1군 투수코치는 염종석 코치가 맡고 있다.김용수 코치는 LG의 전설이다. 1985년 전신 MBC 청룡시절부터 줄곧 LG에서만 뛰며 통산 126승89패 227세이브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성적에서 보듯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LG 스카우트를 맡았고, 이후 중앙대 감독을 역임했다.김용수 코치가 LG가 아닌 다른 구단 유니폼을 입는 것은 처음이다.최근 롯데는 한화의 영구결번인 장종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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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에 놀란' 선수협 과민 반응과 억울한 한화
'비활동 기간' 합동 훈련 논란으로 한겨울 프로야구가 뜨겁다. 규약상 금지된 기간에 강제성을 띤 훈련이 벌어지는지와 이에 대한 제재가 맞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5일 "넥센의 합동 훈련이 사실로 인정되면 엄중한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에서 넥센 선수들이 홈인 목동 구장에서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한 반응이었다.이에 넥센은 펄쩍 뛰었다.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훈련하는 중에 다른 일로 나와 있던 코치 1, 2명이 잠깐 봐준 것이 와전됐다는 주장이다. 선수들에게 강제로 나와서 훈련하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선수협은 염경엽 넥센 감독과 통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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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동료였던 리오스, 캔자스시티와 1년 계약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의 팀 동료였던 알렉스 리오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는다.미국 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트가 FA 외야수 리오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오스는 1,100만달러에 캔자스시티와 계약을 맺었다.2013년 후반기에 텍사스로 이적한 리오스는 올해 텍사스 중심 타선에서 뛰었다. 하지만 타율 2할8푼에 홈런은 4개에 그쳤고, 텍사스에서 옵션 행사를 포기하면서 FA로 풀렸다.덕분에 제프 배니스터 감독도 추신수의 우익수 전향을 선언한 상태다.하지만 여전히 수준급 타자라는 평가다. CBS스포츠는 "리오스는 삼진율이 17.9%였다. 최근 3시즌은 16.2%에 불과했다. 최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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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김동주 영입? 생각 없다"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간판 오른손 거포 김동주(38)가 이대로 현역 생활을 접을 것인가. 17년 동안 몸 담았던 두산을 떠난 가운데 새로운 팀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김동주는 올 시즌 뒤 두산의 은퇴식과 코치 제안을 마다하고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새 둥지가 유력했던 kt 입단이 무산됐다. 조범현 감독이 직접 만나 함께 하자는 뜻을 전했지만 실무진과 세부 조율이 이뤄지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또 하나의 행선지로 꼽혔던 한화 입단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 당초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했던 '야신' 김성근 감독마저 관심을 돌렸기 때문이다.김 감독은 16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현재로서는 김동주에 대해 특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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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을 4·5선발은 '오클랜드의 유산'
LA 다저스의 내년 선발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강 3선발을 뒷받침할 4, 5선발이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좌완 FA(자유계약선수) 브렛 앤더슨(27)과 1년 1000만 달러(약 110억 원), 인센티브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도 "다저스가 앤더슨의 신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4년 4800만 달러 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온 우완 브랜든 맥카시(31)와 함께 선발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다만 다저스는 아직 둘의 계약을 공식화하지는 않은 상황이다.만약 둘의 계약이 확정된다면 선발진에 합류할 전망이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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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프로야구 두산 투수 오현택 조부상
▲ 오현택(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 · 승택(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조부상 = 오기용 씨 별세,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베스트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 031-924-4444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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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정말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보장하는가?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비활동기간 훈련 금지 조항으로 인한 논란이 자못 거세다. 지난 15일에는 모 언론 매체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비활동기간 훈련 시행’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고, 해당 소식을 접한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는 ‘합동 훈련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넥센 히어로즈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선수협의 입장은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에서 정한 룰(rule)’을 따르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그러나 넥센은 ‘황당하다.’라는 입장이다. 15일 열린 훈련 자체의 성격이 절대 ‘합동훈련’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일부에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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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린드블럼 영입…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롯데가 조쉬 린드블럼(27)과 계약하며 2015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 투수 린드블럼을 계약금 포함 총액 90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린드블럼은 195cm, 108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10경기에서 5승8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LA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쳤고, 올해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1경기 등판했다. 롯데 이적에 앞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한 상태였다.롯데는 "140km 중후반을 형성하는 타점 높은 직구와 안정된 제구가 장점"이라면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구사도 수준급"이라고 평가했다.이로써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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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배영수 보상선수로 한화 정현석 지명
삼성이 15일 한화로 떠난 FA 배영수(33)의 보상선수로 정현석(30)을 지명했다.외야수 정현석은 2007년 신고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뒤 프로 통산 323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11홈런을 기록했다. 올해 성적은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5리, 3홈런. 지난해에는 121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정현석은 대전고, 경희대 출신으로 182cm, 93kg의 체격을 갖췄다. 우투우타 외야수로 올해 연봉은 8,000만원이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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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이치로 넘어 亞 최고?" 日 언론도 주목
한국 최고의 거포 유격수 강정호(27 · 넥센)가 미국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넥센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강정호를 30개 구단에 포스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MLB 사무국이 비공개경쟁입찰을 공시하면 4일 동안 30개 구단 중 관심이 있는 팀이 응찰한다. 이들 중 최고액을 써낸 팀이 강정호와 계약 독점 교섭권을 얻어 한 달 동안 협상에 들어간다.한국 프로야구 야수로는 첫 포스팅이다. 이전까지 최향남, 류현진(27 · LA 다저스) 등 포스팅을 수용한 선수는 투수들이었다. 박찬호(은퇴), 추신수(32 · 텍사스), 김병현, 최희섭(이상 KIA) 등은 한국 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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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에 강정호 포스팅 요청…얼마나 받을까?
강정호(27, 넥센)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넥센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강정호를 30개 구단에 포스팅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포스팅 후 나흘(주말 제외) 이내에 최고액을 응찰한 구단을 KBO로 통보하게 된다. 이후 넥센이 나흘 이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해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알려줘야 한다. 최고 응찰액을 수용할 경우 최고액 응찰 구단과 한 달 동안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강정호에 앞서 김광현(26, SK), 양현종(26, KIA)가 포스팅에 참가했지만, 기대 이하의 금액 제시받았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협상에 실패했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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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넥센 합동 훈련 사실이면 엄중 제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넥센의 합동훈련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선수협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합동 훈련 보도가 나온 넥센에 대해 사실이 인정되면 엄중한 제재조치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선수협은 지난 2일 총회에서 비활동 기간인 이달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각 구단들의 훈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월급을 받지 않는 기간인 만큼 비활동 규정을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선수협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선수들의 개인 훈련이 아닌 코칭스태프가 관련된 훈련이면 합동 훈련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넥센은 "합동 훈련이 아니라 (목동에서)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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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넥센의 겨울' 손승락, 1억 오른 5억3천에 도장
넥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넥센 히어로즈는 15일 "마무리 투수 손승락(32)과 올해 연봉 4억3,000만원에서 1억원(23.3%) 오른 5억3,0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손승락은 올해 넥센 마무리로 32세이브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아쉬웠지만, 2년 연속 구원왕에 오르며 연봉 1억원이 뛰었다.손승락은 "좋은 대우에 감사하다.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해였지만, 팀에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면서 "이번 연봉 계약은 내년 시즌 팀에 더 큰 기여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야구 인생에 있어 큰 변화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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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제춘모, 은퇴 후 2군 코치로 변신
제춘모(32)가 은퇴와 함께 SK 2군 투수코치를 맡는다.SK 와이번스는 15일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제춘모를 퓨처스팀(2군)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전했다.2002년 SK에 입단한 제춘모는 프로 통산 98경기에 등판해 23승21패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했다. 2003년에는 10승 투수 반열에 합류한 경험도 있다.SK는 "앞으로 외부 영입을 통한 마운드 보강이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2군 투수 육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제춘모 코치를 영입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도 SK 퓨처스팀 투수들은 조웅천, 제춘모 코치가 지도하게 된다"고 밝혔다.제춘모 코치는 "현역 유니폼을 벗으며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던 중에 13년간 몸 담았던 S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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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양현종, 후유증?' 역대 사례는 어땠을까
88년생 동갑내기 좌완 김광현(SK)과 양현종(KIA)의 미국 도전은 일단 아쉽게 무산됐다. 올해 구단 동의 하에 해외 진출 자격을 얻은 둘은 예상보다 낮은 몸값에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양현종은 계약에 대한 독점 교섭권에 대한 비공개경쟁입찰 응찰액이 낮아 협상을 포기했고, 김광현은 200만 달러(약 22억 원)에 낙찰을 받아 샌디에이고와 협상에 들어갔지만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모두 소속팀에 남아 내년 시즌을 치르게 됐다.SK와 KIA로서는 에이스들의 잔류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10승 이상은 너끈하게 따낼 수 있는 자원들인 까닭이다.하지만 낙담한 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잔뜩 ML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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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연패 위한 새 캐치프레이즈 확정
삼성이 새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통합 5연패에 도전한다.삼성 라이온스는 15일 "다음 시즌에는 'Together, Good to Grea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슴에 담고 뛴다"고 전했다.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짐 콜린스의 경영 서적 'GOOD TO GREAT'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GOOD TO GREAT'는 포브스가 발표한 지난 2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서적 순위에서 CEO 선정 기준 1위에 올랐던 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삼성은 '좋은 팀을 넘어 사랑받는 훌륭한 팀이 되자'는 뜻으로 풀이했다. 통합 4연패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이 필요하다는 의미도 담았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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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치로, 다저스 라이벌 SF에 새 둥지?
'FA 미아'가 될 위기에 놓인 일본 출신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41)가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갈 가능성이 제기됐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5일자에서 "이치로의 에이전트 존 보그스가 샌프란시스코와 협상 중이라고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클로니클'이 14일 보도했다"고 전했다.샌프란시스코(SF)는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월드시리즈를 제패하며 '2년 주기설'을 완성시킨 강팀이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류현진(27)의 LA 다저스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는 끈끈한 컬러의 팀이다.스포츠닛폰은 "SF에는 (이치로와 같은) 좌타자 1번 좌익수 후보의 그레고 블랑코가 있지만 중견수 앙헬 파간이 지난 9월 허리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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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LA 다저스, 변화의 핵심은 '효율성'
앤드류 프리드먼 운영 사장과 파르한 자이디 단장이 LA 다저스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다저스는 윈터미팅을 통해 가장 많이 달라진 팀이다. 윈터미팅 시작 전 FA 핸리 라미레즈와 작별한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유격수 지미 롤린스를 영입했다. 이어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로 디 고든, 댄 하렌, 미겔 로하스를 보낸 뒤 앤드류 히니, 키케 에르난데스, 오스틴 반스, 크리스 해처를 데려왔다.끌이 아니었다. 2시간도 지나지 않아 마이애미에서 데려온 히니를 LA 에인절스로 보내고 2루수 하위 켄드릭을 합류시켰다. 또 맷 켐프, 팀 페데로위츠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하면서 야스마니 그랜달, 조 위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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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인 ‘하렐-소사’ 듀오, ‘주키치-리즈’만큼 해 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4월, LG 트윈스는 내우외환에 시달려 있었다. 여기에 팬들에게도 달갑지 않은 소식이 연이어 전달되며, ‘시즌 중 가장 잔인한 한 달’을 보내야 했다. 우선, 김기태 감독이 시즌 중 돌연 사임을 선언하며 야구계 안팎을 놀라게 했다. 이에 사장과 단장까지 나서며 김 감독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지만, 결국 그를 그라운드로 돌아오게 하지는 못했다. 11년 만에 가을잔치 진출의 꿈을 이루게 해 준 김 감독의 자진 사임에 LG 팬들의 아쉬움과 실망은 그만큼 클 수밖에 없었다.이에 앞서 LG 팬들에게 다소 애틋한 선수로 남은 이도 SNS 계정을 통하여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외국인 투수 벤자민 주키치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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