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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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달라졌다' 이강인, PSG 핵심 입증...혹평 해설가도 극찬으로 돌아섰다
지난 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1 7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릴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이강인이 뛰어난 활약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4-2-3-1 포메이션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90분을 소화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3분 중거리 슈팅과 35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리는 등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통계 매체 포트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6%, 드리블 성공률 100%, 롱패스 성공률 88%, 지상 볼 경합 성공률 75%를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수치로 증명된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특히 그동안 이강인에게 혹평을 쏟아냈던 프랑스 해설가 피에르 메네스까지 극찬에 나섰다. 메네스는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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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19호골 인천, 수원과 1-1 무승부...남은 6경기 중 3승만 더하면 K리그1 직행
인천 유나이티드가 사실상 우승 결정전에서 수원 삼성과 비기며 K리그1 직행 승격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과 1-1로 비겼다. 무고사가 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39분 이민혁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승리는 놓쳤지만 인천은 승점 70(21승 7무 5패)으로 2위 수원(승점 60·17승 9무 7패)과의 격차를 10점으로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남은 6경기 중 3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과 함께 K리그1 직행 승격이 확정된다.K리그2는 39경기를 치르며 우승팀이 다음 시즌 K리그1로 곧바로 올라간다.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3~5위는 준PO와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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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2026 월드컵 준비...내년 3월 우루과이·일본과 안방 맞대결 검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우루과이, 일본과 친선경기를 추진 중이다.영국 가디언은 7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남미와 아시아 팀과의 대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며, 본선 진출이 확정된 두 팀과 맞붙는 방안이 논의됐다.FA는 잉글랜드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고 12월 조 추첨 이후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현재 유럽예선 K조에서 5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잉글랜드는 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투헬 감독 부임 후 주로 유럽 팀들과 경기해 온 잉글랜드는 지난 6월 세네갈에 1-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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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전 세계 1위 판매, SNS 549% 급증...손흥민 '메시급 신드롬'에 BBC 극찬
영국 BBC 방송이 손흥민(LAFC)의 북미 리그 활약을 "완벽한 영입"이라 극찬했다.BBC는 8일 "손흥민의 MLS 데뷔 두 달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최상의 선택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보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난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368억원에 토트넘에서 LAFC로 합류한 손흥민은 9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즉각적으로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MLS 해설위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의 가장 큰 강점으로 팀 적응력을 꼽았다. "합류 직후부터 경기에 투입돼 거의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다"며 "동료들이 그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오랜 시간 함께한 선수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BBC는 MLS에서 거물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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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0일 브라질과 '월드컵 모의고사'...스리백 전술 점검 나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미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실전 점검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남미팀 상대 이달 A매치 2연전의 첫 경기로, 14일에는 파라과이와도 대결한다.FIFA 랭킹 6위 브라질은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국(5회)이며 내년 북중미 대회까지 23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유일한 팀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이 없지만 여전히 세계 최강급이다.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하는 브라질은 네이마르(산투스), 하피냐(바르셀로나), 에데르송(페네르바체) 등이 부상으로 불참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히샤를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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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6회 우승' 알바, 36세 은퇴...부스케츠 이어 또 한 명의 레전드
8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조르디 알바(36)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알바가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며 "다가오는 MLS 플레이오프가 뛰어난 커리어의 마지막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바는 "오랫동안 고민한 결정"이라며 "프로축구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가족과 함께 보낼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세계적 왼쪽 풀백인 알바는 2012년부터 2022-2023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6회, 코파 델레이 5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는 A매치 93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했다.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우승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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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지휘' 브라질, 고양서 첫 훈련...10일 한국과 친선전
10일 한국과 친선전을 치를 브라질 대표팀이 본격적인 경기 준비에 돌입했다.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7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한국 땅을 밟은 후 첫 훈련을 소화했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5일 안첼로티 감독을 시작으로 6일 대부분의 선수가 입국했으며, 8일 남은 선수들이 합류해 완전한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한국과 브라질의 맞대결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1승 7패로 열세다. 1999년 3월 8일 잠실에서 김도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게 유일한 승전보다.최근 대결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당시 한국은 1-4로 무너졌다. 그때 브라질 득점자 4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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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사, 32라운드 MVP 수상...포항전 멀티골
대전하나시티즌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30)가 K리그1 3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5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2골을 넣으며 대전의 3-1 승리를 이끈 마사를 3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발표했다.마사는 전반 2분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1-1 동점 상황이던 후반 6분 결승골까지 터뜨렸다.2019년 K리그에 입성한 마사는 K리그2에서 세 차례(2020년 4라운드, 2021년 33라운드, 2022년 41라운드) 라운드 MVP를 받았으나 K리그1에선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18경기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대전-포항전은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울산 HD를 3-0으로 꺾은 김천 상무가 베스트 팀에 올랐다.베스트 11(3-4-3)엔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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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EPL 단일팀 통산 최소 경기로 250승 달성...퍼거슨·벵거 앞질렀다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빠르게 단일팀 통산 250승을 기록했다.6일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임 후 349경기 만에 250승째를 수확했다. EPL 감독 중 최소 경기 수 기록이다.기존 최단 기록은 알렉스 퍼거슨(맨체스터 유나이티드·404경기), 아르센 벵거(아스널·423경기)가 보유하고 있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퍼거슨과 벵거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조만간 두 분께 좋은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미소지었다. 이어 "EPL 역사의 일부가 돼 매우 기쁘다. 250승 이상을 향해 더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년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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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복귀 생각 줄었다' 해리 케인, 뮌헨 재계약 긍정적...10경기 18골 폭발
바이에른 뮌헨 소속 해리 케인이 구단과의 재계약에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7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케인은 뮌헨에 더 오래 남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구단이 계약 연장 논의를 제안하면 기꺼이 응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처음엔 언젠가 돌아갈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런 마음이 많이 줄었다"고 선을 그었다.2023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뮌헨과 4년 계약을 맺은 케인은 현재 정점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전 106경기에서 103골 29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엔 51경기 41골(리그 26골)로 팀 우승을 이끌며 커리어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번 시즌에도 1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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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대표팀 합류 앞두고 시즌 첫 골...즈베즈다 9연승 질주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6일 세르비아 크루셰바츠 믈라도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페르리가 11라운드 원정에서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2-0 리드 상황인 후반 추가시간, 설영우는 페널티 지역 오른편에서 이바니치의 컷백을 받아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며 쐐기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공식전 6골 8도움을 기록한 설영우는 올 시즌 리그에서 도움 3개를 작성한 상태였다. 10라운드 라드니츠키전 도움에 이어 이번 골까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풀타임을 뛴 설영우는 패스 성공률 96%(51/53), 지상볼 경합 83%(5/6), 공중볼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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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반납' 홍명보호, 빗속 첫 소집 훈련...10일 브라질+14일 파라과이 연전 대비, 손흥민 7일 공개훈련서 합류 예정
6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 첫 소집 훈련이 시작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브라질과,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달 미국 원정에서 미국(2-0 승)과 멕시코(2-2 무)를 상대한 뒤 이번엔 남미 강호들과 맞대결한다. 이날 훈련엔 13명만 참여했다. K리거 조현우(울산), 김진규·박진섭·송범근(전북), 이명재·김문환(대전), 이동경(김천)과 J리거 김승규(도쿄), 김주성(히로시마), 중동 리거 원두재(코르파칸)·조유민(샤르자), 유럽파 백승호(버밍엄시티)·이태석(빈)이 모였다. 해외 소속팀 경기를 소화한 선수들이 많아 회복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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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경기 연속골 도전 실패...LAFC는 부앙가 결승골로 1-0 승리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손흥민(LAFC)이 프로 첫 리그 5경기 연속 득점 도전에 나섰으나 추석 골은 터지지 않았다.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8월 LAFC 입단 후 8경기 8골을 폭발시킨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득점 중이었다. 9월 14일 새너제이전(1골), 18일 레알 솔트레이크전(3골),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1골), 28일 세인트루이스전(2골)에서 골망을 흔들었으나 이날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LAFC는 후반 41분 드니 부앙가의 결승골로 1-0 완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팀은 승점 56을 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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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2명 불참한 한국 U-22, 사우디서 아시안컵 준비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한국 U-22 대표팀이 유럽파 2명의 공백 속에 사우디아라비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현주(아로카)는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김민수(안도라)는 소속팀 사정으로 이번 소집에 합류하지 못했다.이민성 감독은 해외파 7명을 포함해 총 26명을 발탁했으나 유럽 조 선수 2명이 불참하면서 대체 선수 없이 24명으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10일, 14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16일 귀국할 예정이다.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 환경을 파악할 좋은 기회"라며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까지 체크해 스쿼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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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풀타임' 이강인, 슈팅 4개·패스 96% 분전...팀은 릴과 1-1 무승부
6일 프랑스 빌뇌브다스크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리그1 7라운드 릴 원정에서 이강인이 올 시즌 처음으로 90분 완주했다.PSG는 릴과 1-1로 비기며 승점 16(5승 1무 1패)을 쌓아 선두를 지켰다.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리옹이 승점 15로 추격 중이다. 릴은 3승 2무 2패(승점 11)로 7위에 머물렀다.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3분 페널티 아크 바깥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외제르에게 막혔다. 후반 21분 누누 멘드스의 프리킥으로 PSG가 선제골을 뽑아냈다.후반 35분 이강인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은잔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그쳤다. 슈팅 4개와 패스 성공률 96%(64/67)를 기록하며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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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FIFA 월드컵 16강서 모로코와 격돌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의 16강 상대가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로 결정됐다.6일 2025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종료되며 확정된 대진표에 따르면,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전 8시 칠레 랑카과 엘 테니엔테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16강전을 펼친다.한국은 4일 파나마를 2-1로 꺾고 B조 3위(1승 1무 1패·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각 조 3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 팀에 포함되며 16강행을 확정했다.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6개 조 조별리그 후 각 조 1-2위(12팀)와 3위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모로코는 C조에서 2승 1패(승점 6)로 1위를 차지했다. 스페인(2-0)과 브라질(2-1)을 연파했으나 멕시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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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출전' 마인츠, 함부르크에 0-4 완패…리그 2연패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가 분데스리가에서 연속 대패를 당하며 강등권으로 내려앉았다.6일 함부르크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마인츠는 함부르크에 0-4로 무너졌다. 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 4-1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도르트문트에 0-2로 진 데 이어 또다시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1승 1무 4패(승점 4)에 머문 마인츠는 18개 팀 중 16위로 밀렸다. 함부르크는 2승 2무 2패(승점 8)로 9위에 올랐다.마인츠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로콩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0분 필리프, 후반 7분 돔페, 후반 16분 다시 필리프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완패했다.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26분 페라치니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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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활약 빛바랜 1-1 무승부... 울버햄프턴, EPL 최하위 탈출 실패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7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이 브라이턴과 1-1로 비겼다. 국가대표팀 10월 A매치 복귀를 앞둔 황희찬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투입돼 후반 15분 에마뉘엘 아그바두와 교체됐다. 경기 내내 특유의 돌파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보였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전반 21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한 직후, 울버햄프턴은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마셜 무네치의 슈팅이 브라이턴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 손에 맞아 크로스바를 거쳐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황희찬은 전반 29분 측면 침투 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나갔고, 33분과 추가시간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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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분 폭발' 마사 멀티골 쇼! 대전, 포항 꺾고 3위 사수
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승점 52점으로 3위를 유지한 대전은 3경기 무패 행진(2승 1무)을 이어갔다. 반면 포항은 연속 패배로 승점 48점, 4위에 머물렀다.경기 시작 2분 만에 대전 마사가 주앙 빅토르의 측면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포항은 전반 30분 VAR 판정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이호재가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호재는 시즌 14골로 득점 랭킹 공동 2위에 올랐다.후반 들어 대전의 공격이 빛났다. 6분 주민규의 볼 차단 후 마사가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14분엔 에르난데스가 주민규와 김문환의 연계 플레이를 마무리하며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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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두 번째 10-10' 이동경, 1골 1도움...김천 울산 3-0 격파
5일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에서 김천 상무가 홈구장에서 울산 HD를 3-0으로 격파하며 3연속 승리를 달렸다.이날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이동경이었다. 전반 28분 왼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연결해 이동준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6분엔 직접 마무리 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33분 김승섭의 추가골 상황에서도 이동준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김천의 압도적 우위를 이끌었다.특히 이동경은 이번 경기로 시즌 12골 10도움을 달성하며 K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한 시즌 '10-10'을 완성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전날 대구 세징야였다.승점 55점으로 2위를 굳건히 지킨 김천과 달리, 울산은 7경기 무승(3무 4패)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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