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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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세인트루이스 정상빈, 65분 출전...팀은 오스틴에 3-1 승리
한국 대표팀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상빈(23)이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세인트루이스는 5일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MLS 서부 콘퍼런스 원정에서 오스틴FC를 3-1로 물리쳤다. 지난달 28일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린 LA FC에 0-3으로 완패하며 2연승이 끊긴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6위 오스틴은 이날 승리했다면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홈에서 패배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했다.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A매치를 앞둔 정상빈은 4-2-3-1 포메이션의 우측 공격수로 선발 나섰다. 후반 19분 마이키 조이너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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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알라니아스포르 이적 후 첫 골...팀은 2-2 무승부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의 황의조(33)가 올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4일 앙카라 에르야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쉬페르리그 8라운드 겐칠레르빌리이 원정경기에서 황의조는 후반 24분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재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황의조는 8분 뒤 하기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편에서 골키퍼를 넘기는 슈팅을 성공시켰다. VAR 판독 끝에 온사이드로 최종 인정됐다.지난달 18일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이날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전반 14분 하기의 선제골로 앞서간 알라니아스포르는 후반 21분 동점골을 내줬고, 황의조의 재역전골 이후에도 후반 31분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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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개막 6연승...김민재 부상으로 벤치, A매치 소집 불투명
뮌헨이 5일 프랑크푸르트를 3-0으로 완파하며 분데스리가 개막 6연승(승점 18)을 질주했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다.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펼쳐진 6라운드 원정에서 디아스가 2골, 케인이 1골을 터뜨렸다. 전반 1분 디아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27분 케인이 쐐기골을 추가했다. 후반 39분 디아스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만들었다.1일 챔피언스리그 파포스전에 풀타임 출전한 김민재는 이날 벤치를 지켰다.독일 매체 TZ의 케슬러 기자는 3일 "김민재가 발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파포스전에서 발 타박상과 어깨 부상을 당했다"며 "프랑크푸르트전 출전 가능성은 낮지만 콩파니 감독이 최악 상황 대비로 교체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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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4대회 연속 16강 진출...스페인 승리로 3위팀 중 상위권 확보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5일 FIFA U-20 월드컵에서 4회 연속 16강 행을 확정했다.칠레에서 열린 C조 최종전에서 스페인이 브라질을 1-0으로 꺾으며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됐다.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12팀)와 3위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른다.B조 3위로 마감한 한국(1승 1무 1패, 승점 4, 골득실 0)은 다른 조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스페인이 브라질을 제압하며 C조 3위(승점 4, 골득실 -1)에 올랐고, 한국은 골득실 우위로 앞섰다.D·E·F조 최종전이 남은 상황에서 한국은 각 조 3위 6개 팀 중 선두에 올라 있다. 쿠바(승점 1), 남아공·나이지리아(승점 3), 이집트(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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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원킬' 양민혁, 미들즈브러전 결승골...2경기 연속 득점포
19세 양민혁(포츠머스)이 4일 프래턴 파크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결정적 골을 터뜨렸다. 챔피언십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3분 작열한 슈팅이 1-0 승리를 만들었다. 연속 무패 행진(1승 1무)을 기록한 포츠머스는 승점 12로 13위에 올랐다. 경기 내용은 열세였다. 점유율 38.1% 대 61.9%, 슈팅 8개(유효 1) 대 12개(유효 1)로 밀렸지만 양민혁의 한 방이 3점을 가져왔다. 전반 23분 조던 윌리엄스가 우측 엔드라인 근처에서 올린 크로스가 날아왔다. 페널티아크 좌측에서 대기하던 양민혁이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대 우측 구석을 정확히 뚫었다. 첫 슈팅을 골로 연결하는 침착함이 빛났다. 2일 왓퍼드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양민혁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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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광주전 2골 1도움...시즌 '10-10 클럽' 가입
최하위 대구FC의 세징야(35·브라질)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잔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세징야는 2골 1도움으로 대구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4분 김주공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세징야는 전반 36분 정재상의 추가골도 도우며 2-0 리드를 만들었다.광주가 페널티킥 두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변준수의 핸드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세징야가 다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승점 26을 쌓은 대구는 11위 제주(승점 32)와 격차를 6점으로 좁히며 다이렉트 강등 회피 가능성을 남겼다. K리그1 꼴찌만 피하면 지난해처럼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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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2골 1도움 활약...대구, 광주 꺾고 꼴찌 탈출 희망 살렸다
K리그1 최하위 대구FC가 세징야의 맹활약에 힘입어 광주FC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에서 대구는 세징야가 멀티골과 도움을 합작하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26을 쌓은 대구는 11위 제주(32점)와의 격차를 6점으로 좁히며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키웠다.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한 세징야는 시즌 10골 10도움을 달성하며 K리그1 '10-10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강원FC 김대원(12골 13도움) 이후 3년 만이다. 세징야는 2019년(15골 10도움)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10-10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 6도움)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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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신성' 야말, 부상 재발로 스페인 대표팀 월드컵 예선 불참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라민 야말이 사타구니 부상 악화로 2~3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구단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야말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이번 부상으로 야말은 스페인 대표팀이 12일 조지아, 15일 불가리아와 치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2연전에 나서지 못한다.문제는 야말의 부상 관리를 둘러싼 클럽과 대표팀의 갈등이다. 올 시즌 5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한 야말은 지난 9월 사타구니 통증을 안고서도 대표팀 소집에 응해 불가리아, 튀르키예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대표팀 경기 후 증세가 악화된 야말은 바르셀로나 복귀 후 4경기를 쉬었다. 지난달 29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역전골을 어시스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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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뛰었지만" 백승호, 버밍엄 1-1 무승부...3경기 무승 지속
백승호가 풀타임을 뛰었지만 버밍엄은 4일 영국 렉섬 원정에서 렉섬과 1-1로 비겼다.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을 이어갔다. 전반 13분 렉섬이 코너킥 상황에서 클레워스의 헤딩을 돕슨이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했다. 버밍엄은 후반 시작 20초 만에 스탠스필드의 패스를 로버츠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버밍엄과 렉섬은 모두 올 시즌 승격팀이다. 작년 리그1(3부)에서 버밍엄 1위, 렉섬 2위로 챔피언십에 올랐다. 버밍엄은 승점 12(3승 3무 3패)로 11위, 렉섬은 승점 10(2승 4무 3패)으로 14위를 기록했다.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올 시즌 챔피언십 9경기 전체 출전(8경기 선발) 중이며 1골을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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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안 주고, VAR도 안 봐"...포옛 전북 감독, SNS로 심판 판정 비판
K리그1 우승 레이스를 앞둔 전북 현대가 심판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거스 포옛(57·우루과이) 감독이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3일 제주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포옛 감독은 자신의 SNS에 후반 39분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전북 공격수 전진우가 제주 페널티지역에서 김륜성을 제치고 공을 잡는 순간 장민규에게 발목을 밟혀 쓰러진 장면이었다. 'Not penalty, Not VAR, Not words'라는 문구와 함께였다.당시 전북은 1-0 리드 상황이었다. 전북 선수들은 명백한 파울이라며 이동준 주심에게 항의했으나 경기는 계속됐다. VAR 리뷰도 진행되지 않았고, 강하게 항의한 포옛 감독은 오히려 경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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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이스라엘 퇴출' 추진했지만...FIFA 인판티노 회장, 침묵으로 일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주재한 평의회에서 이스라엘 축구팀 제재 문제가 완전히 배제됐다. 4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UEFA가 추진하던 이스라엘 대표팀 출전 자격 정지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FIFA는 인판티노 회장이 "가자지구 상황을 고려해 축구를 통한 평화와 통합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고 밝혔으나, 공식 보도자료에 이스라엘 언급은 없었다. 평의회 이후 기자회견도 열리지 않았다.인판티노 회장은 지브릴 라주브 팔레스타인축구협회 회장을 만나 "중동 지역 현 상황을 논의했다"며 "FIFA는 지정학적 문제 해결은 불가하지만 축구의 인도적 가치를 활용해야 한다"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여기서도 이스라엘은 거론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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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떠난다' 충남아산 배성재 감독 결국 사임...10개월 만에 지휘봉 내려놔
충남아산이 3일 배성재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부임 10개월 만이다.구단은 "7월 성적 부진으로 사임 의견을 나눴으나 보류됐다"며 "최근 연이은 부진으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는 4일 충북청주전을 하루 앞둔 밤 전격적으로 이뤄졌다.4일 경기부터 조진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이끈다.배 감독은 지난해 12월 선임됐다. 김현석 전 감독이 전남으로 떠나자 수석코치였던 배 감독이 팀을 맡았다. 작년 수석코치로 K리그2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지만, 올 시즌 개막 후 5경기 무승(2무 3패)을 기록했다.7월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구단 만류로 복귀했으나 부진이 계속됐다. 충남아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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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가자' 한국 U-20 파나마 2-1...B조 3위, 남은 조 결과에 운명 달렸다
한국 U-20 대표팀이 4일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B조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었다. 김현민(부산)이 전반 24분 선제골을, 신민하(강원)가 후반 13분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승점 4(1승 1무 1패, 3득점 3실점)로 B조 3위를 차지했다. 파라과이(승점 4, 4득점 4실점)와 승점과 골득실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 밀려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에 1-2 패, 파라과이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24팀이 6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남은 조의 경기 결과에 달렸다. B조 1위는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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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복귀' 마인츠, 콘퍼런스리그 오모니아 1-0 격파...이재성 "체력 관리" 불출전
마인츠가 3일 오전 키프로스 니코시아 GSP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콘퍼런스리그 1차전에서 오모니아를 1-0으로 꺾었다.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의 유럽대항전 복귀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후반 30분 가이슈가 돌파하다 상대 수비수 아구줄의 반칙을 유도해 얻은 페널티킥을 아미리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다.전반엔 오모니아의 공세에 밀렸다. 전반 36분 노르당이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 경기를 주도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마인츠는 로센보르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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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르 '선방쇼' 페널티킥 3개 막았다...릴, 로마 원정서 1-0 승리
릴이 3일 오전 로마 올림피코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로마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6분 하랄손의 골을 끝까지 지켜낸 릴은 2연승을 달렸다.주인공은 골키퍼 외제르(25·튀르키예)였다. 후반 36분 만디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된 뒤 외제르는 믿기 힘든 선방쇼를 펼쳤다.첫 키커 도우비크의 왼발 슛을 막아낸 외제르는 주심이 릴 선수들의 조기 침범을 이유로 재시도를 명령하자 두 번째 슛도 막아냈다.주심이 이번엔 외제르의 조기 이탈을 들어 또다시 재시도를 지시했다. 로마는 키커를 소울레로 교체했지만 그의 왼발 슛마저 외제르가 막아내며 극적인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가스페리니 로마 감독은 "한 경기에서 페널티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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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9월 이달의 선수 선정...데뷔골 포함 맹활약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독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묀헨글라트바흐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가 팬 투표에서 약 45%를 얻어 로빈 하크(29%), 하리스 타바코비치(26%)를 제쳤다고 밝혔다.카스트로프는 지난달 한국 대표팀 미국 원정 복귀 후 베르더 브레멘전을 결장했으나 이후 분데스리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특히 지난달 2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후반 27분 헤더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22일 레버쿠젠전에서도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FIFA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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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제주, 남태희 동점골로 전북 1-1 무승부...전북 우승은 연기
제주 SK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남태희의 극적 골로 우승을 눈앞에 둔 전북 현대에 '승리 같은 무승부'를 안겼다.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에서 제주는 전반 27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51분 남태희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9경기 무승(3무 6패) 중인 제주는 승점 32로 강등권 11위지만 최근 4연패는 끊었다.제주는 직전 수원FC전을 앞두고 김학범 감독이 사임해 김정수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수원FC전에서 송주훈, 김동준, 안태현, 이창민이 레드카드를 받아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최근 2무 1패로 3경기 무승인 전북은 승점 68로 2위 김천(승점 52, 한 경기 덜 치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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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2027년 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 공동 개최
FIFA U-20 월드컵이 사상 처음으로 두 나라에서 공동 개최된다.3일 FIFA는 스위스 취리히 본부 평의회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을 2027 U-20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했다.1977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U-20 월드컵은 2027년 대회가 25회째다(2021년 코로나19로 취소). 두 나라 이상이 공동 개최한 사례는 없었다.올해 대회는 현재 칠레에서 진행 중이다.아제르바이잔은 2012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개최했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2024년 FIFA 풋살 월드컵이 열렸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SNS를 통해 "이 역사적인 대회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잇고, 가장 뛰어난 축구 유망주들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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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지단, 알제리 대표팀 소집...프랑스 아닌 아버지 고국 선택
프랑스 축구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팀에 처음 소집됐다.3일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알제리 감독은 소말리아, 우간다와의 2026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앞두고 26명 명단을 발표하며 골키퍼 루카 지단을 포함했다.27세 루카 지단은 프랑스 U-20 등 연령별 대표팀 경험이 있지만 성인 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FIFA는 루카 지단의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아버지가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이라 알제리 대표 자격이 있었다.지네딘 지단의 네 아들 중 둘째인 루카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으로 현재 스페인 2부 리그 그라나다에서 뛴다.2017-2018시즌 레알에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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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선발 67분·이한범 교체...미트윌란, 노팅엄 3-2 제압 '유로파리그 2연승'
미트윌란(덴마크)이 3일 오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노팅엄을 3-2로 꺾었다. 조규성이 선발, 이한범이 교체로 나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지난달 25일 슈투름 그라츠(2-0) 승리에 이은 2연승으로 미트윌란은 36개 팀 중 2위로 도약했다. 최근 공식전 5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노팅엄은 1무 1패(25위)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6경기 2무 4패 부진을 기록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셀틱 시절 조규성 영입을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조규성은 3-4-3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었고, 후반 22분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안드레아센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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