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세징야·싸박·이동경·이유현, K리그 9월 이달의 선수 후보...16일 팬 투표 시작
9월 K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팬 투표가 시작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2025시즌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세징야(대구FC),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상무), 이유현(강원FC)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팬 투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수상자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로 선정된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평가 대상은 29~31라운드 경기다.대구 공격수 세징야는 9월 전 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29라운드 김천전 2도움으로 2-1 승리를 이끌었고, 30라운드 대전전 1도움, 31라운드 울산전에선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 최우
-
박태하 감독, 포항과 2028까지 3년 재계약...원클럽맨 출신, 코리아컵 우승 성과 인정
포항 스틸러스가 '원클럽맨' 출신 박태하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포항은 14일 박 감독과 2028년까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 시절 포항에서만 뛴 원클럽맨이 사령탑을 맡은 사례다.박 감독은 1991년부터 2001년까지 포항 유니폼만 입으며 '포항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은퇴 후 포항과 국가대표팀, FC서울, 중국 옌볜 푸더 등에서 코치로 경력을 쌓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거쳐 2024년 모구단 지휘봉을 잡았다.첫 시즌부터 뛰어난 리더십과 전술 운용으로 팀을 파이널A 그룹에 안착시켰고, 코리아컵 우승까지 일궈냈다. 올해도 안정적인 성적으로 4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
정성천 감독, 라오스 여자대표팀 이어 U-17 남자팀까지 '지휘'
라오스 여자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정성천(54) 감독이 U-17 남자대표팀 지휘봉도 잡는다.14일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라오스축구협회(LFF)는 정 감독에게 청소년 남자대표팀까지 맡기기로 결정했다.올해 3월 여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 감독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스리랑카를 2-0으로 격파하며 라오스 여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FC 주관 대회 승리를 일궈냈다.정 감독은 "여자대표팀에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U-17 남자팀 선수들도 자신감 있게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청소년기부터 국제 경험을 쌓아 라오스 축구의 미래를 함께 개척하고 싶다"고 밝혔다.라오스 성인 남자 대표팀 역시 한국인 지도자 하혁준 감독이
-
'아스널 최연소 데뷔' 잭 윌셔, 3부팀 루턴 타운 감독 선임...부상으로 30세 은퇴 후 3년 만에 지도자 복귀
잉글랜드 대표팀과 아스널에서 활약한 '비운의 재목' 잭 윌셔(33)가 프로팀 감독으로 새 출발한다.잉글랜드 리그1(3부) 루턴 타운은 13일 윌셔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는 3년 계약이 체결됐다고 전했다.아스널 유스 출신인 윌셔는 16세였던 2008년 구단 역사상 최연소로 1군 무대를 밟으며 주목받았다. 2009년 1월 프로 계약 후 볼턴 원더러스로 임대됐다가 복귀한 뒤 아르센 벵거 전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주전으로 성장했다.2010년 A매치 데뷔 이후 한때 잉글랜드 중원의 미래로 평가받았지만, 발목·무릎·종아리 등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아스널에서 약 200경기를 소화하며 FA컵 2회 우승을 경험했으나, 2018년
-
'전북전 MOM' 김천 이승원, 9월 K리그 영플레이어 선정...두 달 연속 수상
김천상무 미드필더 이승원이 두 달 연속 K리그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승원을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상은 2023시즌 양현준, 2024시즌 양민혁(이상 강원FC)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또한 6월과 8월에도 수상한 이승원은 올 시즌만 세 차례 월간 최우수 영플레이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데뷔 3년 이하(2023시즌 이후)이자 만 23세 이하(2002년생 이후) 한국 국적 K리그1 선수 중 해당 월 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9월 평가 대상
-
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최우수 아시아 선수...7년 연속 수상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타이틀을 또 차지했다.중국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3일 손흥민이 '2025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13년 프랑스풋볼의 발롱도르를 본떠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손흥민은 AFC 회원국 심사위원 42명과 국제 심사위원 22명의 투표에서 146점을 획득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105점)과 알나스르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통산 10회째 아시아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7년부터 7년 연속 트로피를
-
전경준 감독, 'K리그 이달의 감독'...성남 9월 무패 질주
K리그2 성남FC를 이끄는 전경준 감독이 커리어 첫 월간 최우수 감독상을 거머쥐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전경준 감독을 2025시즌 9월 플렉스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9월 4경기에서 3승 1무 무패를 달성한 전 감독은 승점 10을 쌓으며 K리그1·2 전체를 통틀어 최다 승점과 최고 승률(87.5%)을 기록했다.성남은 28라운드 안산전 4-0 대승을 시작으로 충북청주(1-0)·충남아산(3-0)을 연달아 격파하며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 31라운드 김포전은 0-0 무승부로 마무리했다.9월 한 달간 8골 폭발에 무실점을 유지하며 완벽한 공격과 수비 조화를 보여준 성남의 지휘봉을 잡은 전 감독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
'북유럽 강호 추락' 스웨덴, 91위 코소보에 패배...2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북유럽 전통 강호 스웨덴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위기에 처했다.스웨덴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자국 예테보리 울레비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B조 4차전에서 코소보에게 0-1로 무릎 꿇었다. 전반 32분 피스니크 아슬라니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알렉산데르 이사크, 루카스 베리발, 빅토르 요케레스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들을 앞세웠지만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패했다. FIFA 랭킹 32위인 스웨덴이 91위 코소보에게 홈 패배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이번 패배로 스웨덨은 1무 3패(승점 1)를 기록하며 조 꼴찌에 머물렀다. 2위 코소보(승점 7)와는 6점 차이로 벌어져
-
남자 U-17 월드컵 최종명단 확정, K리그 유소년 20명 vs 학원팀 1명...구현빈·김예건 발탁
2025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4일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 21명 명단을 발표했다.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F조에 속해 멕시코, 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명단엔 AFC U-17 아시안컵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구현빈(인천 유나이티드 U-18), 김예건(전북 현대 U-18), 김은성(서울대동세무고) 등이 포함됐다. 21명 중 2008년생이 18명이며, 2009년생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남이안(울산 HD U-18), 최민준(포항 스틸러스 U-18)도 선발됐다. K리그 클럽 유소년팀 소속이 20명, 학원팀 선수는 김은성이 유일하다.이번 카타르
-
'인구 52만' 카보베르데, 에스와티니 3-0 완파...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대서양 서쪽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14일 오전 자국 프라이아의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에서 에스와티니를 3-0으로 격파하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카보베르데는 후반 들어 다일론 리브라멘투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골문을 열었다. 6분 뒤 위 윌리 세메두가 추가골을 보태 승기를 굳혔고, 추가시간 스토피라의 마무리 득점까지 성공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최종 성적 7승 2무 1패로 승점 23을 쌓은 카보베르데는 같은 날 앙골라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카메룬(5승 4무 1패·승점 19)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라 북중미행 직행
-
손흥민·부앙가 A매치 차출...LAFC, 공백 극복 못하고 패배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오스틴FC에 0-1로 무릎을 꿇었다.6연승이 중단된 LAFC는 승점 59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며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66)와의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결장이 치명적이었다. 최근 6경기에서 17골을 합쳐 기록한 두 선수(손흥민 7골, 부앙가 10골)가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면서 공격진에 큰 구멍이 생겼다.이날 LAFC는 공 점유율 56%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유효슈팅 2개 중 단 한 개도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38분 오
-
음바페 "호날두, 레알 역대 최고...여전히 롤모델"...2026 월드컵 우승 의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푸트볼 엔 모비스타르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다.음바페는 "호날두는 언제나 나의 롤모델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에서 뛴 호날두는 9시즌 동안 450골을 기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포함해 16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지난 시즌 레알에 합류한 음바페는 59경기에서 44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에도 라리가와 UCL 등 공식전 10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호날두의 뒤를 따르고 있다.음바페는 "호날두와 대화할 기회가 있어 정말 운이 좋다"며 "많은 조
-
'유럽 변방' 페로제도, 체코 잡고 2위 1점 차 추격...본선 꿈 현실로
12일(현지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 토르스볼루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L조 7차전에서 FIFA 랭킹 136위 페로제도가 39위 체코를 2-1로 꺾는 충격적 결과를 만들어냈다.3연승을 달린 조 3위(승점 12) 페로제도는 2위 체코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역전 2위 가능성을 열었다. 유럽예선에서 각 조 1위는 본선 직행, 2위는 플레이오프로 본선에 도전한다.마지막 8차전에서 페로제도는 조 1위 크로아티아, 체코는 최하위 지브롤터와 맞붙는다.인구 5만5천명, 국토 면적 1,400㎢(강원 평창군 수준)의 소국 페로제도는 유럽 축구 변방 국가다. 홈구장 토르스볼루르는 6,500명 수용 규모의 작은 경기장이다.덴마크·노르웨이
-
'손흥민 기록도 묻혔다' 한국, 월드컵 2포트 위기...브라질 참패 후 감독 교체론 재점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한국 축구 대표팀의 2포트 진입이 위태롭다. 현재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24위 에콰도르, 25위 호주와 박빙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2포트 마지노선인 23위를 지키고 있지만 점수 차가 근소해 A매치 결과에 따라 순위가 역전될 수 있다. 10일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0-5 참패를 당한 한국은 3.44 포인트 하락이 예상된다. 같은 시간 에콰도르는 미국과 1-1 무승부로 0.78 포인트, 호주는 캐나다를 1-0으로 꺾으며 4.76 포인트 상승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한국 1589.75, 에콰도르 1588.82, 호주 1588.25 포인트로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호주의 격차는 1.5 포인트에 불과하다. 14일 파라과이전에서 패
-
가나, 2회 연속 월드컵 본선...홍명보호 11월 A매치 상대 거론
13일(한국시간) 가나 아크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코모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I조 10차전 최종 경기에서 가나가 1-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를 8승1무1패(승점 25)로 마친 가나는 이날 3위 말리(승점 18)에 1-4로 밀린 2위 마다가스카르(승점 19)와 승점 6점 차이를 만들며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진출과 함께 통산 5번째(2006·2010·2014·2022·2026년) 본선 출전을 확보했다. 모로코·튀니지·이집트·알제리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5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돌파한 가나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공 대회 8강이다. 본선 티켓 9.5장이 배정된 아프리카 예선
-
어깨 탈구로 조기 귀국...배준호, U-22 대표팀 전지훈련 중 부상으로 소속팀 복귀
U-22 축구 대표팀에 소집된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어깨 부상으로 소속팀에 조기 복귀한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배준호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연습경기 전날 훈련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며 "MRI 촬영 결과 탈구 흔적이 발견돼 소속팀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배준호는 이날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돼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영국으로 출국했다.이민성 감독의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대비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 6일 한국을 떠나 8박9일 일정으로 현지 훈련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차례 연습경기(10일·14일)를 치르기로 했으며 첫 평가전에서 0-4로 패했다.
-
아르헨티나 A매치 기간 깜짝 출전...메시, 애틀랜타전 2골 1도움으로 득점 1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기간 중 MLS 정규리그에 출전해 멀티 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와 2025 MLS 홈경기에서 메시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서 승점 62(골득실+23)를 기록하며 FC 신시내티(승점 62·골득실+9)와 동률을 이루고 골득실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섰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승점 66)이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는 19일 내시빌과 최종전에서 2위 자리 확보에 도전한다.메시는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아르헨티나 대
-
'오른쪽 발목 통증' 음바페, 프랑스 대표팀 중도 이탈하며 아이슬란드전 불참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발목 부상으로 A매치 기간 중 팀을 떠났다.프랑스축구협회는 1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음바페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13일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전에 출전할 수 없다. 원정에 동행하지 않으며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음바페는 전날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3-0 완승을 이끌다 후반 37분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상대와 경합 중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한 그는 직접 교체 사인을 보내고 벤치로 향했다.10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인 음바페는 올
-
"FIFA 랭킹 23위 사수 절박"...홍명보호, 파라과이 꺾고 월드컵 포트2 지켜야
브라질전에서 '고난도 모의고사'에 낙제한 홍명보호가 파라과이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10일 브라질에 0-5로 대패한 홍명보호에게 파라과이전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다.홍명보호는 브라질전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스리백 수비라인을 테스트했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없이 중원을 구성하며 90분간 극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냉정하게 확인한 것은 소득이지만 기록적 참패는 뼈아픈 지점이다. 한국이 A매치에서 5점 차 이상으로 진 것은 9년 만이다.지난달 미국·멕시코전 2연전(1승1무)으로 나아
-
"페널티킥 2번 실축에도 해트트릭"...홀란, 이스라엘전 3골로 노르웨이 5-0 대승 견인
노르웨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이스라엘을 대파하고 월드컵 유럽 예선 6연승을 질주했다.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오슬로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7차전에서 이스라엘을 5-0으로 꺾었다.유럽 예선에서는 54개국이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 각 조 1위 12개 팀이 본선 직행한다. 나머지 4장은 각 조 2위 12개 팀과 조 3위 이하 팀 중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4개 팀을 합친 16개 팀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이날 승리로 노르웨이는 I조에서 6전 전승 승점 18을 기록하며 에스토니아를 3-1로 이긴 이탈리아(승점 12)와 승점 6차를 벌렸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