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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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배우면 우승!" 전 토트넘 감독 "모두 손흥민 정신 자세 따라야"
월드클래스 선수들 중 대부분은 건방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렇고, 리오넬 메시도 빠지지 않는다. 네이마르는 축구 선수이기 전에 인간이 덜 됐다. 축구를 잘못 배웠다.이들은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 축구를 한다. 감독의 말은 듣지도 않는다. 제 마음대로다.그런 면에서 손흥민(토트넘)은 축구를 참 잘 배웠다. 예의도 바르고, 매사 긍정적이다. 감독이 자주 바뀌면 선수들은 매우 당황한다. 감독이 바뀔 때마다 달리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선수는 불평하며 훈련을 게을리한다. 심지어 떠나기도 한다.토트넘은 지난 2년 동안 무려 세 차례나 감독이 바뀌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 이어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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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PSG에 복수하고 있다" 리올라 "PSG를 망치고 있는 네이마르 내쫓아야" 주장
2017년 3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 구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대 PSG의 2016~2017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파리에서 열린 1차전에서 PSG는 4-0 대승을 거두었다. 2차전에서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PSG의 8강 진출은 기정 사실이었다.그런데 이날 대이변이 발생했다. 당시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네이마르가 PSG에 비수를 꽂았다. 후반 막판 기적 같은 2골을 떠뜨린 네이마르는 종합 전적 6-5를 만드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6-1로 대승했다.PSG의 충격은 너무 컸다. 결국 시즌이 끝난 후 네이마르를 데려갔다.PSG는 바르셀로나에 2억2천200만 유로(당시 약 2천97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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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카메오 출연조차 못해"...웬햄 "에버튼, 토트넘에 큰 호의 베풀어"
델레 알리(에버튼)가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다.알리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1-0승)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 데 이어 2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FA컵 경기에서는 벤치 명단에도 없었다. 지난 2월 1일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일에 에버튼 유니폼을 입은 알리는 이후 고작 6경기에, 그것도 모두 교체 선수로 뛰었다.축구 전문가들은 알리가 토트넘을 떠나 다른 클럽에 가서 출전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에버튼에서도 폼을 되찾지 못한채 클럽에 민폐만 끼치고 있다.이에 존 웬햄이 에버튼과 알리에 쓴소리를 했다.풋볼인사이더는 웬햄이 "토트넘이 알리에게 앞으로 2년간 줘야 할 주급 15만 파운드 굴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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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하나금융과 함께 한국금융사 하나 더 첼시 인수 참여…입찰가 크게 올라"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구단 첼시 인수전에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한국의 금융사가 하나 더 참여했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스카이스포츠는 "영국 부동산 개발업자 닉 캔디가 한국의 또 다른 대형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첼시 인수를 위한 입찰가를 20억 파운드(약 3조1천900억원)에서 크게 올렸다"고 전했다.이어 "캔디의 컨소시엄에는 하나금융투자와 C&P스포츠 등 한국 회사 두 곳이 참여하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 한국의 또 다른 금융기관이 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캔디가 이끄는 '블루 풋볼 컨소시엄'은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 매각을 발표하자 구단 인수전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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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케인이 손흥민보다 나은 피니셔"
토트넘의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해리 케인이 손흥민보다 나은 마무리 선수라고 주장했다.손흥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은 2개의 어시스트를기록했다.이날 2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13골로 리그 2위에 올랐다. 이에 프리미어 리그 프로데션이 요리스에게 손흥민과 케인 중 누가 더 나은 피니셔냐고 물었다. 요리스는 "케인의 마무리가 더 순수하다"며 "케인은 지난 10-15년 동안 '최고의 선수'에 속한다"고 말했다.그는 "둘은 서로 다른 마무리 스타일을 갖고 있다"며 “순수한 피니셔로 따지자면 해리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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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훌륭하고 중요한 선수"...감격한 콘테 "손흥민은 인간적으로도 훌륭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활약에 감격했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콘테 감독은 경기 막판 손흥민을 교체했다. 홈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벤치로 걸어나오는 손흥민을 콘테 감독은 격정적으로 포옹했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빼는 게 미친 짓이라고 했는데, 오늘 경기가 그 이유의 완벽한 예였나?"라는 질문에 먼저 웃음으로 답했다. 손흥민을 빼라는 일부 언론 매체의 주장을 비웃는 듯했다. 콘테 감독은 "시즌 중에는 어려운 시기가 있다.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중요한 선수, 최고의 선수는 이 순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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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총에 맞았나? 볼에 맞고 쓰러지자 "오스카상감이다"
손흥민(토트넘)의 '코믹 연기'가 화제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이 득점한 3골 모두에 관여하며 2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3-1로 승리,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손흥민은 전반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절묘한 슛을 하려 했으나 볼은 웨스트햄의 커트 주마의 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주마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곧 이어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받아 정상적인 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자 주마의 신경은 더 날카로워졌다.웨스트햄이 만회골을 넣어 2-1이 되자 양 팀 선수들 간 신경전은 더 치열해졌다.결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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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 주고 ‘딴지’ 거는 토트넘 팬사이트...“2골 넣었지만 그렇게 잘한 것 아냐” 케인에 “이타적인 플레이”라며 9.5점 줘
토트넘 팬 사이트가 손흥민에 9점의 평점을 주고도 ‘딴지’를 걸었다. 스퍼스웹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손흥민에 9점을 줬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은 자책 골을 유도했고 2골을 넣었다”면서도 “골과 골 사이에서는 잘 하지 못했다”고 평했다. 골만 넣었지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그러나 “월드클래스 선수들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여전히 골을 넣는다”며 손흥민을 ‘월드클래스’로 칭했다. 손흥민은 전반 9분 상대 자책 골을 유도했다.. 이어 24분에는 해리 케인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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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분노의 '입닥쳐 세리머니'...부진 비판 팬&언론 향해 '멀티골'로 '복수'
손흥민이 홈 팬들을 향해 ‘입닥쳐’ 세리머리를 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다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전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단짝’ 해리 케인의 어시스트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토트넘 홈 팬들은 열광했다. 손흥민은 그러나 평소와는 다른 골 세리머니를 했다. 골을 넣은 뒤 홈 팬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며 유유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리고는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후반전 2-1에서 추가 골을 넣은 뒤에는 자신에게 또 한 번의 어시스트를 해준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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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일 시간 없다” 멀티골 손흥민 “15시간 걸리는 한국행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손흥민(토트넘)이 활짝 웃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다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홈 경기에서 토트넘이 득점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2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대활약에 힘입은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단숨에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스퍼스TV와의 인터뷰에서 “2경기 연속 승리했다. A1 매치를 앞두고 승리해 너무 기쁘다. 15시간 걸리는 한국행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토트넘의 기복 심한 경기력에 대해 손흥민은 “우리는 경기장 밖에서 뭐라고 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항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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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집요한 영국 매체들의 손흥민 ‘저격’...뺄 수 없다는 데도 계속 "손흥민 빼라" 촉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최근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주전에서 빼고 쉬게 해야 한다는 일부 영국 매체의 주장에 ”나는 미치지 않았다“며 손흥민에 강한 신뢰감을 보냈다. 결코 손흥민을 쉬게 할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리그 4위를 하려면 매 경기 최고의 선수들을 투입해야 한다. 손흥민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토트넘 성적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그런데도 일부 영국 매체는 집요하게 손흥민을 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풋불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인 게스트는 콘테 감독이 웨스트햄전에의 필승을 위해 손흥민을 브라이튼전에 투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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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하나금융투자, 영국 부동산업체 등과 EPL 첼시 인수전 참여"
하나금융그룹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영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로이터통신은 18일 영국 부동산 개발업자 닉 캔디 측이 하나금융투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서 첼시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블루 풋볼 컨소시엄은 로이터에 "하나금융투자와 C&P스포츠가 캔디의 글로벌 투자자 컨소시엄에서 주요한 파트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들의 참여는 첼시의 글로벌 브랜드와 아시아에서 충성도 높은 팬 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스카이뉴스도 하나금융그룹과 스포츠 매니지먼트 업체 C&P스포츠가 캔디의 블루 풋볼 컨소시엄 참여에 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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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민망해라' 손흥민, 케인과 부부 티 너무 내...최근 부진에도 훈련장서 쾌활함 유지
손흥민(토트넘)의 성격은 긍정적이다. 그리고 쾌활하다. 슬럼프에 빠져도 기죽지 않는다. 경기력이 다소 저하해도 자기 일을 충실히 한다. 결고 꾀를 부리거나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훈련을 실전처럼 열심히 한다. 이런 손흥민의 태도에 전현직 감독들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천재성만 믿고 훈련장에서 성실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곤 했던 델레 알리와는 다르다.최근 손흥민은 다소 침체됐다. 영국 매체들의 비판적 기사가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에 개의치 않은 모습이다.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다. 리그 4위를 하기 위해 매 경기 온 몸을 던져야 하는 상황이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클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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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위기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하나
미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위기에 몰렸다. 영국, 스페인, 프랑스 매체들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PSG는 올 시즌 후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영입한다. 이들은 지네딘 지단을 비롯해 안토니오 콘테 현 토트넘 감독이 차기 감독 후보들이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과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는 보도도 있다. 흥미로운 점은,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계약할 때 올 시즌 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는 것이다. 콘테 감독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떠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콘테 감독은 기회 있을 때마다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을 지휘하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콘테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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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절대 뺄 수 없는 진짜 이유는?
이승엽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던 2006년.이승엽은 그해 홈런 41개를 쏘아올리며 거포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시즌 막판 손바닥 부상으로 방망이를 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이승엽의 출전은 무리였다.그러나 하라 감독은 이승엽의 결장을 반대했다. 주니치 드래곤스가 안방인 도쿄돔에서 정규리그 우승 헹가레를 하게 할 수는 없다며 이승엽을 주니치전에 4번 타자로 출전시겼다.대신 이승엽에게 "타석에서 그냥 서 있기만 하라"고 했다. 방망이는 휘두르지 말라는 것이었다.이유는 그의 존재감 때문이었다.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는 것만으로 상대 투수 및 수비진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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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결장'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1로 져 리그 2연패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미드필더 이재성(30)이 모처럼 열린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이재성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마인츠는 선수단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지난달 말 우니온 베를린과의 24라운드 이후 3주 가까이 경기를 치르지 못하다 이날 일정을 재개했다.도르트문트와의 경기는 애초 이달 6일 예정됐다가 미뤄져 이날 열렸고, 이재성은 특별한 사유 설명 없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앞선 리그 24경기 중 17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정이 연기되기 전 22∼24라운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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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널 꺾고 EPL 9연승 …선두 맨시티 바짝 추격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승점 1 차이로 압박했다.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EPL 27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서 후반 디오구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연속 골을 앞세워 아스널을 2-0으로 제압했다.1월 중순 브렌트퍼드전(3-0)부터 리그에서 9연승을 거둔 리버풀은 승점 69를 쌓아 2위를 달렸다.특히 선두 맨시티(승점 70)가 이틀 전 중위권 팀 크리스털 팰리스와 0-0 무승부에 그치는 등 리그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로 다소 주춤한 사이 리버풀의 파죽지세가 이어지며 두 팀의 승점 차가 '1'로 줄어들어 EPL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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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0분' 토트넘, 브라이턴에 2-0 완승…4위 진입 희망
손흥민(30)이 선발로 80분을 출전한 토트넘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완승을 거뒀다.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5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토트넘의 공격진을 이룬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7라운드, 이달 8일 에버턴과의 28라운드에서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9라운드와 이날은 공격 포인트 없이 지나갔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공식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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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살아나니 손흥민이 슬럼프...스퍼스웹 "자신감 불어넣어 줘야"
손흥민(토트넘)이 또 부진했다.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브라이튼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약 80분 뛰고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영국 매체들은 대부분 손흥민이 조용했다며 6점대의 평점을 매겼다. 평소의 손흥민답지 않았다는 것이다. 팀이 2-0으로 이겼으니 망정이지 패했다면 또 엄청난 비판을 받을 수 있었다.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 사이트는 "최근 SNS상에서 손흥민을 비판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그는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기 때문에 결코 탓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밤 그는 항상 그를 필요로 했던 곳에 있었고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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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빼는 건 미친 짓. 그는 '언드롭퍼블'" 콘테, 손흥민에 무한 신뢰감 표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언드롭퍼블'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다음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다소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널뛰기 경기력이 잦기 시작했다. 자신감도 떨어졌다.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급기야 선발에서 빼 휴식을 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롭 게스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의 브라이튼전에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라고 촉구했다.게스트는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했다. 브라이튼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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