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슨의 말대로 아스널과 토트넘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아스널은 시즌 개막 후 치욕적인 3연패를 당한 데 반해, 토트넘은 파죽의 3연승을 구가했다.
반면, 토트넘은 크르스탈 팰리스와 펠시에 거푸 0-3으로 참패하며 분위기기 가라앉았다.
때문에 토트넘이 아스널전에 대한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는 게 머슨의 주장이다.
토트넘이 아스널에 패할 경우 리그 순위는 뒤바뀌게 된다. 토트넘은 그동안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올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아스널을 물리친 바 있다.
과연 머슨의 말대로 토트넘이 아스널에 패해 3연패의 수렁에 빠질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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