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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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수들, 올 시즌에도 '인종차별 반대 무릎 꿇기' 이어 가기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 선수들이 2021-2022시즌에도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계속 이어간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킥오프 직전 무릎 꿇기에 동참해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 행위에 대항하는 단결심을 보여주기로 했다"라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전폭적인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선수와 심판들은 유니폼 상의 소매에 'No Room For Racism(인종차별의 여지는 없다)'이라고 쓰인 패치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무릎 꿇기 퍼포먼스의 시작은 2016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이 잇따라 사망하는 등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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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브라질·스페인, 남자축구 결승 격돌…일본·멕시코 3위 결정전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 스페인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에서 격돌한다.브라질은 3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 런던 대회 은메달을 따낸 뒤 2016년 자국에서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은 올림픽 2연패에 1승만을 남겨뒀다.브라질은 이어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연장 승부 끝에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물리친 스페인과 7일 오후 8시 30분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개최국 일본은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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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기고만장, 거만한 선수" 전 토트넘 수비수, 훈련 불참 케인 '맹비난'...토트넘과 케인, 이적 둘러싸고 감정싸움 '격화'
전 토트넘 수비수 라몬 베가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해리 케인을 맹폭했다.베가는 자신의 SNS에 "그게 사실이라면 그는 나의 존경심을 잃게 될 것이다"라며 "차세대에게 영감을 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케인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그러면서 "그는 기고만장하고 거만한 선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그는 또, "케인은 토트넘에서 뛸 가치가 없다. 잘 가라"라고 힐난했다.케인은 토트넘 훈련에 합류해야 할 날짜에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에 대해 영국 매체들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케인을 이적시켜주지 않자 케인이 불만을 품고 태업하는 것이라고 전했다.일각에서는 레비 회장이 케인과 맺은 신사협정을 지키지 않자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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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지휘봉 잡은 아드보카트, 벤투호와 월드컵 최종예선 대결한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지휘했던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벤투호와 맞대결에 나선다.이라크 국영 통신사 INA는 1일(한국시간)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이라크 대표팀의 감독으로 선임됐다"라며 "이라크 청소년·체육부 장관이 이끄는 협상단이 아드보카트 감독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이탈리아의 축구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의 계약식 사진을 공개하며 사령탑 취임을 전했다.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 출신인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둔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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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축구, 멕시코에 3-6 완패…두 대회 연속 8강서 탈락
김학범호가 이동경(울산)의 멀티골과 황의조(보르도)의 득점포에도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며 2020 도쿄올림픽 8강서 탈락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3-6으로 완패했다.이로써 한국 축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이번 도쿄 대회까지 두 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특히 한국은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멕시코를 상대로 이어왔던 무패 행진도 4경기(2승 2무)에서 멈췄다.김학범호는 이동경이 홀로 2골을 책임지며 분전했지만 멕시코의 파상 공세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6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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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축구, 승부차기서 뉴질랜드 잡고 4강행…스페인과 격돌
일본과 스페인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에서 격돌한다.일본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뉴질랜드와 연장전까지 120분간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A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은 B조 2위 뉴질랜드를 가까스로 잡고 한국과 3, 4위 전에서 패했던 2012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일본은 이날 코트디부아르를 연장 끝에 5-2로 꺾은 스페인과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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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시즌 마수걸이골' 카를스루에, 다름슈타트에 3-0 대승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카를스루에와 2023년까지 재계약한 공격수 최경록(26)이 새 시즌 개막 2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다.최경록은 31일(한국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의 빌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 2021-2022 2부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카를스루에는 필리프 호프만의 멀티골과 최경록의 득점을 합쳐 3-0 대승을 거뒀다.지난 25일 한자 로스토크와 1라운드에서 3-1 승리를 따낸 카를스루에는 개막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최경록은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이날 마수걸이 득점포까지 성공하며 주전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최경록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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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제 갈건데?" 매케브니 "토트넘 선수들, 케인 훈련장에 나타나면 '도륙'할 것"
해리 케인이 토트넘 훈련장에 나타나면 토트넘 선수들이 그를 도륙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전 웨스트햄 스트라이커 프랭크 매케브니는 최근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열 받은 토트넘 선수들은 케인이 훈련하러 오면 태클을 걸며 그를 도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매케브니는 또 "내가 뛸 때라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라며 "케인에게 '그래서 언제 떠날 건데?'라고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케인의 토트넘 결별에 선수들이 반감을 가질 것이라는 말이다.그러나, 케인은 그동안 토트넘 동료들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매케브니의 말은 다소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맨시티 이적설이 돌고 있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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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 손흥민, 내일 당장 토트넘 떠날 수 있어" 매케브니의 '황당' 예측?
최근 토트넘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이 올 여름 이적할 수 있다는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예측이 나왔다.웨스트햄 출신의 프랭크 매케브니는 29일(현지시간) 풋볼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면 내일 당당 그를 팔 것"이라고 주장했다.매케브니는 "손흥민과 토트넘은 서로에게 헌신하지 않는다. 양 측은 단지 서로를 보호하고 있을 뿐"이라며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다면 토트넘은 그를 당장 팔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손흥민은 기회 있을 때마다 "토트넘은 나의 고향"이라며 토트넘에 잔류할 뜻을 밝혔다.토트넘 역시 해리 케인의 이적과 함께 손흥민마저 잃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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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마친 손흥민, 공격력 더 무서워졌다...프리시즌 MK돈스전 1골 1도움
토트넘(잉글랜드)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마무리한 토트넘 손흥민(29)의 공격력이 더 날카로워졌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킨스의 MK스타디움에서 열린 MK돈스(3부리그)와 프리시즌 매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될 때까지 77분을 뛰면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포와 도움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프리시즌 매치 2연승을 구가했다. 프리시즌 매치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도 이어갔다.손흥민은 지난 22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 프리시즌 매치에서는 전반전만 소화하면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MK돈스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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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축구, 최종전서 프랑스 4-0 완파…결승이나 3· 4위전 가야 한일전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한국과 일본이 결승이나 3·4위전에서 한일전을 펼치는 대진표가 짜였다.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프랑스에 4-0으로 완승했다.조별리그 3승 무패를 달린 일본은 A조 1위(승점 9)로 토너먼트에 올라 B조 1위 한국이 아닌 2위 뉴질랜드와 8강 대결을 펼치게 됐다.앞서 같은 곳에서 열린 경기에서 온두라스에 6-0 대승을 해 B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A조 2위 멕시코(승점 6)를 8강에서 맞닥뜨린다.이밖에 D조 1위 브라질이 C조 2위 이집트와, C조 1위 스페인이 D조 2위 코트디부아르와 준결승 진출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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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의조 3골' 한국, 온두라스 6-0 대파…조1위·8강 진출
황의조(보르도)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한국이 온두라스에 6골 세례를 퍼부으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에서 조별리그 1위로 8강에 진출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황의조의 해트트릭과 원두재(울산), 김진야(서울), 이강인(발렌시아)의 잇단 득점포로 6-0 대승을 거뒀다.B조에서 2승 1패(승점 6)를 기록한 한국은 B조 1위를 확정, 올림픽 3회(2012년 대회 3위·2016년 대회 8강) 연속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이날 같이 펼쳐진 B조 다른 조 경기에서는 뉴질랜드(승점 4·골득실 0)가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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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보너스 소송' 네이마르, 바르사와 4년 만에 합의
'재계약 보너스' 지급을 놓고 벌여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과 FC바르셀로나의 법적 분쟁이 4년 만에 마무리됐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가 법적 분쟁을 '화기애애한 방식'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로 2017년 시작된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법적 다툼이 4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소송전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2016년에 바르셀로나와 5년 연장 계약을 하면서 재계약 보너스로 6천400만 유로를 받기로 했다.바르셀로나는 재계약 보너스의 일부를 네이마르에게 지급했고, 나머지 4천360만 유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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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손흥민 뛰는 토트넘과 후원 계약 연장
금호타이어는 손흥민(29)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토트넘과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26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토트넘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 후원을 하고 있다.6시즌 동안 107골 64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23일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금호타이어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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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루마니아전 시청률 33%
한국 대표팀이 루마니아에 4-0 대승을 거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중계 시청률이 30%대를 기록했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9시 51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과 루마니아 간 경기의 누적 총 시청률은 33%로 집계됐다.채널별로는 MBC TV 13.9%, KBS 2TV 10.8%, SBS TV 8.3% 순이었다.앞서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뉴질랜드와의 경기 실시간 누적 시청률은 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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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축구, 10명이 싸운 루마니아에 4-0 승리…B조 1위 껑충
김학범호가 후반전부터 10명이 싸운 루마니아를 상대로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첫 승리를 따내며 B조 선두 자리를 꿰찼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25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27분 상대 자책골에 이어 후반 14분 엄원상의 추가골, 후반 39분과 후반 45분 에 이어진 이강인의 멀티골로 4-0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3(골득실+3)을 기록하며 온두라스(승점 3·골득실0), 뉴질랜드(승점 3·골득실0), 루마니아(승점 3·골득실-3)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다른 3개국을 앞서면서 B조 1위로 올라섰다.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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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대체자 찾았다"...풋볼인사이더 "손흥민이 토트넘 1인자. 그와 콤비 이룰 선수 구해야"
해리 케인의 대체자는 손흥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리즈 스트라이크 출신인 노엘 휄란은 최근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토트넘의 2인자는 손흥민이었다"며 "1인자였던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이 그 역할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휄란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연장 계약을 한 것은 누누 산투 감독 뿐 아니라 토트넘 팬들에게 엄청난 소식"이라며 "토트넘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이를 위해 토트넘은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선수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토트넘은 그동안 케인-손흥민 콤비 전략으로 재미를 봤다. 따라서, 케인의 이적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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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집] 6. 축구 한일전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한일전이 뜨겁다. 그동안 역대 한일전이 간단하게 끝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여느 때보다 더 뜨겁다. 스포츠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여러 문제가 동시에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한국 선수단의 ‘이순신 현수막’ 철거, 한일 정상회담 무산,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방류, 일본의 ‘군함도 역사왜곡’, 독도가 표기된 올림픽 지도 등 최든 한일관계는 최악의 상황이다. 이런 한일전의 열기가 양국 국민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종목인 축구로 옮겨갈 전망이다. 예선 첫 경기에서 뉴질랜ㄷ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한국 축구 올림픽대표팀은 혹시 있을지 모를 한일전에 만반의 대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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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프리시즌 경기서 25분 만에 부상 교체…팀은 1-2 패배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의 '황소' 황희찬(25)이 프리시즌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2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황희찬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RB 트레이닝 센터 코타베크에서 열린 프랑스 1부리그 몽펠리에와 프리시즌 친선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30분씩 4쿼터에 걸쳐 치러진 경기에서 1쿼터도 소화하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벗어났다.18일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첫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그는 전반 23분 상대와 볼 경합을 벌인 뒤 불편함을 느낀 듯 주저앉았고, 이후 아데몰라 루크먼과 교체됐다.황희찬은 부축을 받지 않고 걸어 나갔는데, 라이프치히는 교체 이유에 대해 근육 문제라고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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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안정', 케인은 '꿈' 선택...EPL 2021~2022 개막전서 '적'으로 '빅뱅'
손흥민(토트넘)이 환상 콤비를 이뤘던 해리 케인과 마침내 적이 돼 만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21~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8월 14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 경기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손흥민과 케인은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콤비 플레이로 토트넘을 이끌었다. 둘은 지난 시즌 26년 만에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케인의 맨시티행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케인은 우승컵이라는 ‘꿈’을 위해 토트넘을 떠났다. 케인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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