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7100743006495e8e9410872112161531.jpg&nmt=19)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소송전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2016년에 바르셀로나와 5년 연장 계약을 하면서 재계약 보너스로 6천400만 유로를 받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네이마르는 2017년 8월 2억2천200만 유로의 이적료에 파리 생제르맹과 5년 계약을 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떠나자 곧바로 잔여 보너스 지급 정지와 더불어 계약 위반에 따라 이미 지급한 보너스까지 돌려달라는 소송전을 벌였다.
네이마르는 2019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잔여 보너스 지급 청구 소송에 나섰지만 지난해 1심에서 패소했다.
네이마르의 변호인 측은 항소를 준비했지만 결국 '원만한 합의'로 재판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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