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토트넘에서 열심히 뛴 케인, 떠나라'...이별 준비하는 토트넘 팬들
토트넘 홋스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올 여름 이적설에 여운을 남기자 일부 토트넘 팬들은 '올 것이 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케인은 28일(한국시간) 알바니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I조 예선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현재로선 답하기 힘들다"며 "지금은 남은 잉글랜드의 두 경기와 토트넘의 남은 시즌, 그리고 유로가 중요하다”라며 즉답을 피했다.그러면서 "나는 최대한 이적설에서 멀어지고 싶다.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 그 다음 어떻게 될지 보자”라고 말했다.토트넘과의 연장계약을 앞두고 있는 케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그러나 토트넘 팬들은 이 같은 케인의 발언을
-
토트넘, 모리뉴 감독 비판 선수들 색출 나서(데일리 메일)
토트넘이 조제 모리뉴 감독에 불만을 터뜨린 선수 색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 메일은 토트넘 구단 관계자들이 모리뉴 감독에 대한 불만을 언론 매체에 흘린 선수를 찾아내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2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는 토트넘은 지난 수 주간, 언론 매체들의 모리뉴 감독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에 선수들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모리뉴 감독은 특히 지난 달 일부 선수가 자신의 훈련 방식이 지루하며 뻔하다고 불평했다는 기사를 접한 뒤 발끈한 것으로 알려젔다.당시 모리뉴 감독은 에버튼에게 1-2로 패한 뒤 "나의 방식은 세계 최고"라고 반박한 바 있다.모리뉴 감독은 6년전 첼시 감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4] 축구 심판은 왜 휘슬(Whistle)을 불까
축구 심판이 경기를 시작하거나 끝낼 때, 또는 파울로 인해 경기를 중단할 때 선수들에게 이를 알리는 신호 수단이 있다. 휘슬(Whistle)이다. 우리 말로는 호루라기, 한자어로는 호각(號角)이라고 부른다. 짧은 구멍이 뚫린 관을 통해 바람을 불어 넣어 소리가 나는 작은 신호 도구이다. 영어 어원사전에 따르면 휘슬은 고대영어 ‘Hwistle’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고대 노르만어로 속삭인다는 뜻인 ‘Hvīsla’와 뿌리가 통한다. 예전에는 휘슬을 갈대로 만들었다.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선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끔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중요했다. 휘슬이 깨끗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어로 ‘Blow The Whistle’은
-
이강인, 유벤투스 이적후 타팀서 1~2년 임대...이탈리아 매체 "유벤투스 이강인 영입 계획 수정"
유벤투스가 이강인의 영입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칼치오메르타코는 27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이강인을 영입한 후 1~2년간 타 팀에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을 타 팀에서 뛰게 한 뒤 유벤투스로 복귀시킨다는 것이다.이는 일본의 쿠보 다케후사의 경우와 비슷하다.쿠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나, 레알은 라리가 적응을 위해 쿠보를 마요르카로 임대로 보냈다. 쿠보가 돌아오자 레알은 쿠보를 비야레알로 다시 한번 임대했다.그러나 쿠보는 반 시즌만에 헤타페로 재임대됐다.유벤투스도 이강인의 세리에A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타팀에서 경험을 쌓게 하겠다는 것이다.이강인은 2019 국제축구
-
“손흥민, 해 바뀐 후 전보다 못해” 토트넘 ‘팬심’, Son에 올 시즌 8점...알리 ‘생계 훔치고 있어“ 2.5점, 케인 9.5점 최고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팬심’은 어떨까?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 중 가장 잘 알려진 ‘스퍼스웹’이 27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8점을 받아 서지오 레길리온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에 대해 “올 시즌 그의 성적을 감안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 평점이 가혹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의 플레이는 올해(2021년)가 시작된 이후 완전히 바뀌었다”고 평했다.실제로, 손흥민은 20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초반만 해도 한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등 뜨거웠다. 2020년 12월까지 손흥민은 11골을 넣었다. 그러나, 2021년이 되자 그의 득점력은 침묵했다. 3월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3] 축구 경기장(Football Stadium)은 어떻게 현재와 같은 모양이 됐을까
축구 경기장(Football Stadium)은 축구 경기가 개최되는 장소를 말한다. 영어 어원사전에 따르면 스타디움이라는 말은 그리스어 ‘Stadion’에서 유래된 것으로 600피트에 해당하는 길이라는 의미였다. 사람의 발 길이에서 유래된 명칭인 피트는 30cm가 기본 거리이다. 발 길이가 사람에 따라 다르듯이 스타디움도 장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축구 경기장을 말할 때는 순수한 경기장을 포함해 관중석, 벤치 등 각종 부대시설을 포함한다. 축구 전용구장(Soccer Specific Stadium)은 한국, 미국, 캐나다 등과 같이 다목적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던 국가들에서 축구만을 위해 건립한 경기장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축구 경기를 하는 순수
-
그로브스 “모리뉴 감독, 베일 더 이상 출전시키지 말아야” 주장...에이전트 “베일 미래 결정된 바 없어”
조제 모리뉴 감독은 남은 시즌 가레스 베일을 출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아스널 출신이자 토크스포트 축구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페리 그로브스는 최근 “베일이 A매치를 끝내고 토트넘에 복귀한 후 부상을 염려해 100%로 뛰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내가 감독이라면 앞으로 그를 경기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로브스는 특히 리그컵 우승과 리그 4위 내 진입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더욱 그를 기용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베일의 마음은 토트넘보다 웨일스 국가대표팀에 있다”며 “올 시즌 남은 경기에 그를 뛰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베일은 최근 “내가 토트넘에 온 것은 축
-
‘다 바꿔!’...일시적 ‘충격요법’인가, ‘인적 쇄신’인가, 모리뉴 감독의 아스톤전 4-4-2 변화 및 7명 교체 ‘도박’의 의미는?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져 굴욕적인 탈락의 쓴잔을 마신 조베 모리뉴 감독은 이어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자그레브전에 뛰었던 7명을 빼고 젊고 싱싱한 선수들을 과감하게 투입했다. 전술적인 ‘도박’에 가까운 선수 기용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또 종전과는 다른 4-4-2 전법을 사용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팀답지 않은 플레이로 2-0 완승을 거둔 것이다. 이에 전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 알렉스 맥리시는 “유로파리그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극단적인 변화’였다”고 분석했다. 맥리시는 26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이 아스톤전
-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서 '최약체' 산 마리노 5-0으로 격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최하위(210위) 산 마리노를 대파했다.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 마리노와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I조 1차전에서 5-0으로 완승했다.해리 케인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가운데 도미닉 캘버트루인이 멀티골을 작성했고 제임스 워드-프라우즈와 라힘 스털링, 올리 왓킨스도 득점포를 가동해 여유있게 승리했다.'전차군단' 독일은 J조 1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3-0으로 물리쳤다.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독일은 최근 월드컵 예선에서 자국 최다인 17연승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과 그리스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2] 축구는 왜 11명이 한 팀을 이룰까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팀과 겨루는 팀 스포츠이다. 공식적인 대회에서는 반드시 11명 규정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동네 축구 등에서는 선수가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참가하고 싶은 선수 수에 따라 경기를 즐긴다. 11명의 숫자를 굳이 지키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축구에서 11명의 선수로 공식 경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초창기 축구서도 선수 숫자는 많이 달랐다. 중세 시대 이탈리아 축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Calcio Fiorentino‘에서는 각 팀은 무려 27명씩으로 돼 있었다고 한다. 한 팀에 골키퍼가 5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선수가 교
-
‘추락하는 몸값은 날개가 없다’ 1400억원이었던 ‘몸값’이 405억원으로 떨어진 토트넘 스타
2019년만 해도 그의 이적료는 9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이었다. 일각에서는 1억 파운드(약 1557억 원) 돌파는 ‘시간 문제’라고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실제로, 그는 당시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토트넘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2년 만에 추락했다. 축구 연구 기관인 CIE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05억 원)까지 내려갔다. 문제는 그의 ‘시장 가격’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델레 알리(24) 이야기다. 도대체 지난 2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일러난 것일까?풋볼팬캔스트는 최근 알리의 추락 원인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에 따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1] 축구 경기시간은 왜 90분일까
성인축구 경기는 전반 45분, 후반 45분으로 나눠서 총 90분간 갖는다. 선수들은 제한된 90분 시간안에 승부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팬들은 90분간 벌어지는 드라마를 즐긴다. 전·후반 45분은 공이 아웃됐을 때도 멈추지 않는 시간을 의미한다. 경기의 끝은 풀타임(Full Time)이라고 말하는데 주심의 휘슬에 의해 경기가 종료된다. 보통 추가시간(Additional Time)은 선수 교체나 경기가 일시 중단된 시간 등을 고려해 주어진다. 하지만 전체 경기 시간은 90분으로 정해져 있다. 축구 경기시간이 90분이 된 것은 초창기 영국 축구에서부터 비롯됐다. 통일된 경기 규칙이 만들어지기 이전 축구 경기시간은 제 각각 이었다. 학교나 지역에
-
“베일 축구 인생 끝났다!”...ESPN 축구 전문가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어”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올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겠다고 하자 일부 축구 전문가들이 그의 축구 경력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ESPN FC의 샤카 히스롭, 얀 오게 피오르토프트, 크레이그 뷰얼리는 25일(한국시간)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들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를 반기지 않을 것이라며 그것으로 그의 축구 경력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피오르토프트는 베일을 향해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뷰얼리는 “베일이 토트넘으로 돌아온 것은 실수였다”며 “토트넘에서 시즌을 강력하게 마무리한다고 해서 그의 임대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히스롭은 “베일은 웨일스 국가대표팀 이외에서는
-
"호날두는 건드릴 수 없어"...유벤투스 부회장, 호날두 이적설 ‘일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매체 DAZN은 24일(현지시간) 네드베드 유벤투스 부회장이 “호날두는 건드릴 수 없다. 그와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그는 (그때까지)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나돌던 호날두의 이적설을 일축한 것이다. 네드베드 부회장은 이어 “그 후의 일은 그때 가서 보자”며 호날두를 2022년 전에 팔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유벤투스는 예전의 위용을 되찾기 위해 호날두를 영입했으나 번번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고 올 시즌 리그에서도 승점 55로 3위에 머물고 있다. 선두 인터 밀란에 승점이 10이나 뒤져있어 리그 10연패 달성
-
FIFA 5위가 108위에 자책골로 진땀 승리...포르투갈, 아제르바이잔에 1-0승
포르투갈이 상대 자책골로 겨우 이겼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A조 1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인 포르투갈은 이날 108위 아제르바이잔을 맞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개의 슛을 날리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고전했다.좀처럼 골을 넣지 못하던 포르투갈은 전반 37분 아제르바이잔의 마함마달르예프가 쳐낸 공이 막심 메드베데프의 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행운의 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이후에도 아제르바이잔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
-
베일의 웨일스, 더 브라위너, 루카쿠의 벨기에에 완패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웨일스는 벨기에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웨일스는 25일(한국시간) 벨기에 덴 드리프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E조 1차전에서 벨기에게 1-3으로 역전패했다.웨일스는 이날 베일을 비롯해 제임스, 윌슨, 알렌, 암파두, 로버츠, 로렌스, 로돈, 메팜, 윌리엄스, 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벨기에는 루카쿠, 메르텐스, 더 브라위너, 아자르, 틸레만스, 덴동커, 뫼니에, 베르통언, 베르마엘렌, 알더베이럴트, 쿠르투아로 맞섰다. 웨일스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 10분 베일이 절표한 패스를 하자, 윌슨이 이를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허를 찔
-
"베일은 토트넘을 'NBA 하부리그'인 G리그 처럼 이용했다" 열혈 첼시 팬 NBA 스타 조쉬 하트, 토트넘 '조롱'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결정 소식을 접한 토트넘 라이벌 팀 팬들의 조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가드 조쉬 하트도 이에 가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팬인 하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소식을 반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트는 토트넘의 상황을 비웃으며 “베일은 정말 토트넘을 자신의 훈련 장소로 이용했다”는 글과 함께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는 모양의 이모티콘 3개를 연속해서 올렸다.그런 다음 하트는 베일의 상황을 NBA 상황과 비교했다. 베일이 토트넘을 G 리그처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
'먹튀' 베일, 토트넘서 1골당 26억원 챙겨(더 선)
'고비용 저효율'지난 여름 가레스 베일(31)을 야심차게 데려온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구상이 실패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 시즌 베일에게 지불한 급여는 24일 현재 845만 파운드(약 131억 원)라고 보도했다.베일의 주급은 65만 파운드로, 원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반반씩 부담하고 있다.더 선에 따르면, 베일은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5골을 넣어 1골당 169만 파운드(약 26억2000만 원)를 챙겼다.베일을 데려오며 60년 만의 리그 우승을 노렸던 토트넘은 현재 리그 6위에 머물고 있으며,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FA컵에서도 탈락한 토트넘은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라 오는
-
케인, 레알 마드리드행? 마드리드 전 회장 ‘경기장 리모델링하느라 돈 없을 것’
해리 케인(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자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라몬 켈테론 전 회장은 24일(한국시간) 라디오 매체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가 케인을 영입할 만한 있는지 의문을 표시했다. 토코스포트는 칼데론 전 회장이 마드리드가 올해 27세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칼테론 전 회장은 “이맘때는 항상 소문이 나돈다. 그들은 할란드와 음바페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문 나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장 리모델링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상태가 최상이 아니다”라며 “
-
“A매치 기간 토트넘 떠나 있어 좋다”...베일 “벨기에전에 집중하겠다”
가레스 베일이 A매치 기간 토트넘을 떠나 있을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베일은 23일(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구단에서 일이 잘 안 풀릴 때 구단 환경에서 정신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조제 모리뉴 감독과의 갈등을 인정한 발언으로 들릴 수 있는 대목이다. 베일은 지난 여름 토트넘에 임대 형식으로 복귀한 뒤 부상 여파로 리그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했다. 최근 반짝 부활 조짐을 보였으나 아스널전에서의 부진 이후 모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도 유러파리그 16강에서 자그레브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뒤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A매치 경기가 열리자 베일은 신이 난 듯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