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1골 2도움, 바르사 메시는 살아 있다... 마요르카 4-0 대파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3개월 만에 재개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마요르카를 상대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의 손 모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요르카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지난 3월 6일 레알 소시에다드(1-0승)와 경기를 마지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중단을 겪은 바르셀로나는 3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정규리그 경기에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승점 61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15일 경기를 치르는 '라이벌' 레알 마
-
'이재성 부상 결장' 홀슈타인 킬, 비스바덴에 1-2 역전패...서영재도 출전 불발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성(28)이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이재성은 1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2부 분데스리가 31라운드 SV 베엔 비스바덴과의 홈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킬은 경기 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 상황을 알리면서 "이재성이 3-3으로 비긴 함부르크 SV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상대 골키퍼 쪽으로 미끄러지면서 골을 넣을 때 다쳤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정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이재성은 지난 9일 함부르크와의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
분데스리가 강호 라이프치히, 황희찬 눈독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소' 황희찬(24)을 두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13일(한국시간) 독일 신문 빌트에 따르면 '에이스' 티모 베르너의 첼시(잉글랜드) 이적에 합의한 라이프치히가 그의 대체자로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빌트는 "정규리그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강력한 압박과 엄청나게 빠른 공수전환을 추구하는 잘츠부르크의 축구에 완벽하게 적응한 선수"라고 평가했다.황희찬은 앞서 2018-2019시즌 함부르크로 임대돼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바 있다. 당시 2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빌트는 "2018-2019시즌에 황희찬이 부진했던 이유는 2018 러
-
발렌시아 이강인 결장, 막판 PK골 내줘 레반테와 1-1 무승부
이강인(19)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재개 첫 경기에서 레반테와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다.발렌시아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라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막판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레반테와 1-1로 비겼다.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얻기 위해 갈 길이 바쁜 발렌시아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쳐 7위(승점 43)에 머물렀다.후반 중반까지 볼 점유율 50-50을 기록할 정도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승부의 균형은 레반테 공격수 로저 마티가 후반 29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발렌시아 쪽으로 확 기울었다.발렌시아에서 가
-
손흥민, 맨유전 앞두고 몸풀기…토트넘, 노리치와 평가전 패배
잉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프리미어리그 재개 뒤 첫 경기가 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을 앞두고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었다.토트넘은 현지시간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연습경기에서 1-2로 졌다.30분씩 4쿼터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3쿼터에 투입돼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고 4쿼터에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토트넘이 공개한 평가전 사진을 보면 손흥민은 왼쪽 다리에 테이핑하고 연습경기를 소화했다.토트넘은 에리크 라멜라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으나, 조시프 드르미치와 마리오 브란시치에게 연속골을 내줘 역전패했다.프리미어리그
-
EPL, 가이드라인 공개..."마스크 안써도 되고, 볼보이는 없고"
재개를 앞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EPL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며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도했다.경기 중을 제외하고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와 달리, EPL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탈의실과 벤치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다만 대기 심판과 의료진, 물리치료사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선수들은 경기 중 그라운드에 침을 뱉거나 코를 푸는 행동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골 세리머니를 펼쳐야 한다.경기 중
-
EPL, 첫 라운드 유니폼에 'Black Lives Matter' 메세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 대신 `흑인의 생명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는 유니폼에 새긴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20개 구단이 다음 주 재개되는 EPL 첫 라운드에서 유니폼에 선수 이름 대신 인종 차별 항의 문구를 새기기로 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EPL 2019-2020시즌은 17일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아스널의 경기로 재개된다. 이날 두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장에 인종차별 항의 메시지를 담은 유니폼이 등장한다.시즌 잔여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유니폼에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들에게 응원을 보
-
'손흥민 동료' 델레 알리, SNS 인종차별 게시글 '맨유전 출장정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핵심 자원인 델리 알리(24)가 '동양인 비하' SNS로 오는 20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잉글랜드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동양인 비하' 행동을 담은 동영상을 SNS에 올린 알리에 대해 1경기 출전 정지와 5만파운드(7천590만원)의 벌금 징계를 결정했다.알리는 지난 2월 6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고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 라운지에서 탑승을 기다리던 중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아시아인과 손 세정제를 보여주며 자막으로 코로나19를 언급하는 영상을 만들어 SNS에 게시했다.이 영상을 본 팬들은 알리에 대해 코로나
-
서경덕 교수, EPL 구단에 'NO 욱일기' 요청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에 '욱일기(전범기)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EPL 소속 리버풀은 지난해 말 한 영상에서 욱일기 형상이 들어간 축소판 이미지를 사용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자체 제작 잡지에서 욱일기를 등장 시켜 논란을 일으켰다.또 구단 SNS 계정과 EPL 관중석 등에서 욱일기 사진이 종종 노출되기도 했다.서 교수는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 EPL에서 이처럼 욱일기가 꾸준히 등장하는 것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적 배경을 모든 구단에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 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메일 내용
-
라리가 3개월 만에 재개…세비야, 베티스에 2-0 승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됐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019-2020시즌이 석 달 만에 재개됐다.시즌 재개 첫 경기에서 세비야는 연고지가 같은 맞수 레알 베티스를 완파했다.세비야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루카스 오캄포스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뒀다.'안달루시아 더비'에서의 승리로 3위 세비야는 14승 8무 6패(승점 50)로 2위 레알 마드리드(16승 8무 3패·승점 56)와 간격을 좁혔다. 12위 레알 베티스는 8승 9무 11패(승점 33)가 됐다.날 두 팀의
-
국제 인권 단체 앰네스티,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 이주노동자 '임금 체불' 고발
국제 인권 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장 건설에 투입된 이주노동자들이 수개월째 임금 체불에 시달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P 통신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카타르 알코르주(州)에 신축되는 알베이트 경기장의 이주노동자 100명가량이 수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본국 가족들의 생계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앰네스티 관계자는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에 따르면 임금 체불이 2019년 7월부터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수개월 째 임금 지급 없이 이주 노동자들에게 일을 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카타르에서 노동자 착취가 얼마
-
美 국가대표 축구선수 "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 대통령 자격 없어"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에서 뛰는 미국 국가대표 웨스턴 맥케니(21)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맥케니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신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전체에 대한 책임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무지하다"면서 "대통령이라는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폭력성을 드러내는 일부 시위대가 있을 수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며 "평화로운 시위대에 최루탄과 고무탄을 사용하는 것은 정부가 거짓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도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맥케니는 지난달 30일 베르더 브레멘과 리그 경기에서 '조지를 위한
-
CAS, 맨시티 항소 심리 종료...'UCL 출전 여부' 내달 발표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유럽대항전 출전 여부가 다음 달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둔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1일(한국시간) "맨시티와 UEFA 간 분쟁을 중재하기 위한 심리가 마무리됐다"면서 "최종 판결은 7월 상반기 중 내릴 예정이다. 정확한 날짜는 추후 전달될 것"이라고 알렸다.CAS는 현지시간으로 8일부터 사흘간 화상으로 이번 심리를 진행했다. UEFA는 지난 2월 맨시티 구단에 향후 두 시즌(2020-2021시즌·2021-2022시즌) 동안 UEFA가 주관하는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와 함께 3천만유로(약 407억원)의 벌
-
EPL 재개 앞둔 맨유, 스토크시티 대신 웨스트브로미치와 두 차례 연습경기
평가전 상대팀이었던 스토크시티의 마이클 오닐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를 할 수 없게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대체 연습경기 상대를 구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1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가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지휘하는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현지시간으로 12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당초 맨유는 시즌 재개를 앞두고 챔피언십(2부리그)의 스토크시티와 9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스토크시티의 마이클 오닐 감독이 8일 진행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평가전을 급하게 취소했다. 맨유의 솔
-
'디즈니 월드컵' MLS, 올랜도 디즈니 월드서 월드컵 방식으로 리그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멈췄던 미국프로축구(MLS)가 다음 달 8일(이하 현지시간) 다시 시즌을 시작한다.단 리그 진행 방식은 바뀐다.MLS는 월드컵처럼 모든 팀이 한곳에 모여 조별리그를 치른 후 패하면 바로 탈락하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다.MLS는 10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중단된 2020시즌을 7월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드 인근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있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에서 독특한 대회 방식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올 시즌 MLS는 2월 말 개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각 팀이 2경기씩만 치른 채 지난 3월 12일 중단됐다.재개될 시즌은 7월 8일부터
-
재개 일주일 앞둔 EPL, 7차 코로나19 전수조사서 확진자 1명 발생
시즌 재개를 앞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EPL 사무국은 10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구단 선수와 직원 1213명을 대상으로 8∼9일 시행한 7번째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팀과 개인 신상은 밝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사무국은 시즌 재개를 준비하면서 지난달 17∼18일 1차 검사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7차례 전 구단 선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6차 검사까지는 총 13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4, 6차 검사에서는 검사 대상자 전원 음성 판정을 받기도 했지만 다시 확진자가 발생했다.한편
-
'황희찬 1골 1도움' 잘츠부르크 리그 4연승 달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4)이 정규리그 재개 후 3경기 만에 골 맛을 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황희찬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름 그라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려 잘츠부르크의 5-1 대승에 한 몫했다. 황희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인 지난 3월 3일 알타크전 이후 3개월여 만에 정규리그에서 골 맛을 보며 올 시즌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기록을 9골 9도움으로 늘렸다. 올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는 14골 16도움을 기록했다.황희찬은 전반 43분 잘츠부르크가 4-1로 앞서나가게 하는 도미니크 소보슬러
-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뮌헨 포칼컵 결승전 진출...20번째 우승 노려
바이에른 뮌헨이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컵대회 결승에 올랐다. 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9-2020 DFB-포칼 준결승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29분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뮌헨은 전반 14분 만에 토마스 뮐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반 페리시치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머리로 선제골을 넣어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24분 다이치 카마다가 골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터닝슛이 수비수 맞고 굴절되자 대니 다 코스타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
뮌헨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프랑크푸르트 꺾고 포칼 결승행
'특급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을 앞세운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 결승에 올라 통산 20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9-2020 DFB-포칼 준결승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29분 레반도프스키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이겼다.이로써 뮌헨은 전날 4부리그 팀인 FC 자르브뤼켄의 돌풍을 잠재운 레버쿠젠과 내달 5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디펜딩 챔피언이자 DFB-포칼에서 지금까지 19차례나 정상에 오르며 역대 최다우승을 자랑하는 뮌헨은 두 시즌 연속 우
-
영국 프로축구 3·4부 리그, 코로나19로 시즌 조기 종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리그2(3·4부 리그)가 결국 시즌을 재개하지 못하고 그대로 종료된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3부 리그를 관장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리그1·리그2 구단들의 전체 투표로 2019-2020시즌 종료를 확정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최종 순위는 경기당 승점으로 가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리그1 우승팀은 코벤트리 시티로 확정됐고 이 팀과 2위 로더럼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승격한다.리그2 우승팀은 스윈던타운이다. 스윈던타운은 기존 방식대로라면 크루 알렉산드라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차에서 뒤진 2위에 자리해야 했지만 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