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발렌시아, 레반테 선수들[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3094501077345e8e94108722211618167.jpg&nmt=19)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얻기 위해 갈 길이 바쁜 발렌시아는 승점 1점 획득에 그쳐 7위(승점 43)에 머물렀다.
후반 중반까지 볼 점유율 50-50을 기록할 정도로 팽팽하게 전개되던 승부의 균형은 레반테 공격수 로저 마티가 후반 29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발렌시아 쪽으로 확 기울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후반 추가시간 레반테에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줘 결국 웃지 못했다.
발렌시아의 무크타르 디아카비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레반테 수비수 후벤 베주에게 파울을 범했고, 키커로 나선 레반테의 곤살로 멜레로는 침착하게 슈팅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강인은 2월 25라운드 레일 소시에다드전에 선발 출전한 뒤 정규리그 3경기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더하면 4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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