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를 위한 정의(Justice For George)'라고 적힌 밴드를 차고 경기에 나선 웨스턴 맥케니.[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116234007264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맥케니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신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전체에 대한 책임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무지하다"면서 "대통령이라는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폭력성을 드러내는 일부 시위대가 있을 수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며 "평화로운 시위대에 최루탄과 고무탄을 사용하는 것은 정부가 거짓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도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칙적으로 경기장 내 정치적 표현은 금지돼 있다. 그러나 독일축구협회(DFB)가 인종차별 문제와도 관련 있는 플로이드 사건에 관해 항의하는 메시지를 전한 선수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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