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오르토프트는 베일을 향해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뷰얼리는 “베일이 토트넘으로 돌아온 것은 실수였다”며 “토트넘에서 시즌을 강력하게 마무리한다고 해서 그의 임대가 성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임대 형식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베일은 조제 모리뉴 감독과 갈등을 빚으며 출전 기회를 갖지 못했다.
최근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자그레브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한 후 둘의 관계는 더욱 나빠졌다.
베일은 “A매치 기간 토트넘을 떠나 있어 좋다”고 말하는 등 모리뉴 감독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베일은 25일 열린 벨기에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활약했으나 웨일스의 1-3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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