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벤투호, K리거 깜짝발탁 기대...27일 '6월 A매치 선수명단' 발표
6월 A매치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오는 27일 발표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란, 호주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벤투호는 6월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 뒤 같은 달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 소집은 지난 3월 콜롬비아, 볼리비아 평가전 이후 세달 만이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 3월과는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 등의 차출이 불가능하다. 지동원도 소집여부가 불투명하다. 지동
-
완델손, K리그1 2019 12라운드 MVP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완델손은 19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5분과 후반 32분 멀티골을 넣었다. 덕분에 포항은 경남을 2-1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주니오(울산), 페시치(서울), 에드가(대구)가 이름을 올렸다. 세징야(대구)와 이승기(전북)가 완델손과 함께 미드필더진을 꾸렸고 김진수와 김민혁(이상 전북), 김수안(울산), 신광훈(강원)이 4백을 형성했다. 라운드 최고 골키퍼의 영예는 송범근(전북)이 차지했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12라운드 MVP는 이정협(부산)에게 돌아갔다.
-
월드컵 가는 이민아, 특별 제작 축구화 신는다
미드필더 이민아(고베 아이낙)가 단 하나뿐인 축구화를 신고 세계 무대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한국미즈노'는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에게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출전을 기념하여 특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2019 프랑스 대회 국가대표로 선출된 이민아를 위해‘모렐리아 네오2' 특별판을 제작한 한국미즈노는 21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인근의 한 카페에서 증정식을 진행했다.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한 ‘모렐리아 네오2’는 호주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이민아가 착화해 화제를 모은 미즈노의 시그니처 축구화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볼 터치감을 높인 제품으로, 270mm 기준 45g이라는 가벼운 아웃솔
-
메시, 코파 아메리카 우승 '5수' 도전
리오넬 메시(FC바로셀로나)가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메시가 돌아왔다. 메시는 6월 15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22일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23명 명단을 공개했다. 메시와 함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앙헬 디 마라(파리 생제르맹),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등이 포함됐다. 메시에겐 이번 대회가 코파 아메리카 다섯번째 우승 도전이다. 지난 2007년부터 대회에 나섰지만 우승컵을 품지 못했다. 지난 2015년, 2016년에는 연이어 준우승에 그치며 더욱
-
전북, '더 크게 베팅'... 아시아 최고향해 지갑연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올 여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기세다. 이미 K리그1 '1강'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더욱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울산 등 경쟁팀들의 상승세도 자극제가 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전북은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K리그에서 12라운드를 치른 현재 승점 24점으로 2위에 그치고 있고 울산과 서울, 대구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1위를 차지하며 이름값을 해냈지만 수비력 측면에서는 의구심을 지우지 못한 게 사실이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 역시 태국 부
-
UEFA, 손흥민 UCL결승 원톱 출격예상
유럽축구연맹(UEFA)이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 원 톱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UEFA는 1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망의 UCL 결승전에 나설 토트넘과 리버풀의 예상 명단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토트넘의 공격진이다. UEFA는 손흥민이 최전방 원 톱에 나서고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가 2선에 배치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 간판스타인 케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선발 명단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한편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얀 베르통언 등의 토트넘 후방 라인은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에서도 케인의 결승전 선발 출전
-
이강인, 에이스 상징 '10번' 달고 U-20 월드컵 출전
'슛돌이' 이강인이 '에이스의 상징' 10번을 달고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 명단에는 U-20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등번호도 표기됐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의 10번은 이강인이 차지였다. U-20 대표팀 내에서는 막내지만 이강인이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강인은 만 18세이 불과하지만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1군에 데뷔했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도 소집되는 등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관심을 받고 있다. 공격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7번은 전세
-
천안, '제2 NFC' 우선협상지 1순위... 상주, 경주는 후순위
대한축구협회(KFA)의 새 축구종합센터 부지 1순위 우선협상지로 천안시가 결정됐다. 축구협회는 16일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새 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 1~3순위를 발표했다. 1순위는 천안시가 차지했고 2~3순위는 각각 상주시와 경주시로 결정됐다. 축구협회는 앞으로 우선 협상 1순위와 계약 절차를 밝은 후 2025년까지 현 파주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의 역할을 대신할 새 축구종합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후순위 지자체는 축구협회가1순위 지자체와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포석이다. 축구협회는 2001년말 완공된 파주NFC의 기부체납 기간이 끝나가고 규모가 좁다고 판단, 더 큰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
-
유상철, 인천 K리그1 잔류가 목표... '올라가 살아남겠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신임감독이 15일 선수단 상견례와 함께 첫 훈련에 나섰다. 유 감독은 "일단은 살아남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리그 최하위다. 11경기를 치른 현재 1승 3무 7패(승점 6)에 그치며 올해도 힘겨운 잔류경쟁을 앞두고 있다. 지난 해 팀을 K리그1에 잔류시킨 욘 안데르센 감독도 시즌 개막 2경기 1승 1무 이후 이어진 5연패끝에 지휘봉을 내려놨고 팀은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유상철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감독을 맡게 됐다. 현장 복귀는 좋지만 기분 좋은걸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선수들도 의욕적이고 열정이 있는만큼 잘못된 부분을 하나씩 짚어나가겠다
-
현대오일뱅크, 박항서 축구교실 후원... '베트남 소외아동 지원'
현대오일뱅크가 베트남 소외아동을 위한 '박항서 축구교실'에 힘을 보탰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현대미포조선이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와 합작한 자회사인 현대-비나신조선, 현지 대기업인 VP MILK도 함께 했다. 이 행사에서 박항서 감독은 '기브 어 드림'(Give a Dream)이란 슬로건 아래 베트남 소외아동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고 미니 게임을 즐겼고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뚜엔꽝성은 하노이 북서쪽 산악지대에 위치한 지역이다. 하루 생계비
-
박주영이 돌아왔다... K리그1 '11라운드 MVP'
프로축구 대구FC를 상대로 프리킥으로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FC서울 박주영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MVP에 올랐다.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대구의 맞대결은 리그 3, 4간 경기로 큰 관심을 끌었다. 대구는 전반 12분 김우석의 득점으로 앞서나갔지만, 서울은 바로 2분 뒤 얻은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박주영의 정확한 크로스를 황현수가 헤더로 마무리해 1-1 동점을 만든 뒤 후반 38분에는 박주영이 그림같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슈팅으로 연결시키기에 다소 힘든 위치에서 절묘하게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간 골은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박주영의 활약을 앞세운 서울은 2-1
-
KFA, 16일 제2 NFC 최종 후보지 발표
두 번째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 후보지가 16일 발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제2 NFC 후보지 선정결과를 16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3일 제2 NFC 후보지 우선 협상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며 발표 직전 연기됐었다. 축구협회는 24개 지자체로부터 제2 NFC 유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절반으로 추린 뒤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가려진 최종 8개 후보(경주시·김포시·상주시·예천군·용인시·여주시·장수군·천안시·이상 가나다순) 중 우선 협상 후보자 발표를 남겨놓고 있다. 축구협회는 현재 8개 최종 후보 지자체 대상 실사를
-
KFA, A매치 선구매 등 혜택 'KFAN 멤버십' 정식 오픈
대한축구협회(KFA)가 6월 A매치를 앞두고 축구팬을 위한 회원제 프로그램인 'KFAN 멤버십'을 정식 오픈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공식 자료를 통해 "KFAN 멤버십이 20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KFA는 작년 10월 무료 회원을 모집, 'KFAN 멤버십'을 시범 운영해왔으며 20일 오후 2시 KFAN 멤버십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정식 유료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KFAN 멤버십 회원은 유료 회원인 KFAN골드와 KFAN실버, 무료 회원인 KFAN레드 등급으로 나눠진다. 등급에 따라 웰컴패키지, 티켓 선예매 혜택, KFA온라인스토어 할인, 전용콘텐츠 등 다양한 혜택이 차별적으로 제공된다.최상위 등급인 KFAN골드는 1년 회비 10만원으로 국내 친선경기 입장권을
-
유상철 인천 신임감독 취임... 강등권 탈출 '명예회복' 기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상철(48)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인천은 14일 "P급 자격증을 보유한 여러 후보군을 대상으로 신중한 선임 작업을 진행한 결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유상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철 감독 선임에는 기존 코치진 및 선수단과의 소통화 화합에 대한 기대감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은 지난달 에른 안데르센 감독과 결별한 뒤 임중용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해 팀을 꾸려왔다. 그러나 임 대행은 P급 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오래 팀을 맡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인천은 빠르게 후임자를 물색했고, 30일 만에 새 사령
-
'무패' 광주, 수원 상대 'FA컵 8강'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FA컵 8강 진출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경기를 치른다.올 시즌 하나원큐 K리그2 무대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6승5무(승점 23)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광주는 FA컵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광주는 전남 드래곤즈와 안동과학대(승부차기 승)를 차례로 꺾으며 16강에 올랐다. 무서운 상승세를 뽐내고 있는 광주는 수원과의 FA컵 경기에서는 실리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광주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승격이기 때문이다. 치열한 승격 전쟁에서 계속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주전 선수
-
대구 정태욱, '경기뛰고 싶다'... 수술연기 요청
프로축구 대구FC 정태욱(22)이 구단에 코뼈 수술 연기를 요청했다. 경기에 나서기 위해서다. 리그는 물론 FA컵과 ACL까지 병행하고 있는 팀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풀이된다. 구단 관계자는 13일 "정태욱이 코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상황이다. 급히 수술을 권했지만, 선수가 수술을 미루고 싶다고 요청했다. 선수가 보호대를 착용하고서라도 경기에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지난 11일, '대구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은 FC서울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코뼈 부상을 입었다. 12일 오전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1차 검사를 했고, 13일 2차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정
-
김승대, K리그1 10라운드 MVP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김승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승대는 지난 4일 치러진 첫 '동해안 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에 2-1 승리를 선물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김승대는 전반 35분 이진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16분 상대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온 공을 가볍게 밀어 넣어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승대는 두 경기 연속 결승골로 김기동 신임 감독 부임 이후 팀의 리그 2연승을 이끌었다. 전통의 라이벌답게 포항과 울산이 멋진 경기를 선보인 동해안 더비는 10라운드 BEST매치에 뽑혔다.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대구FC의 에드가와 제주 마그노, 수원의
-
정우영, 시장가치 127억원... 유럽 20세 이하 상위 47위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19)이 유럽 20세 이하 선수 중 시장가치 상위 5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기관인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6일 발표한 '유럽 5대리그 20세이하 선수 시장가치 탑 50'에서 47번째에 위치했다. CIES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평가한 정우영의 현재 시장가치는 960만 유로, 한화로 약 127억원이 매겨졌다. 지난 3월 발표 당시엔 850만 유로(약 108억원)였다. 정우영은 올 시즌 뮌헨 2군 핵심 공격수로서 팀내 2위인 12골을 기록 중으로 뮌헨의 미래를 이끌 자원 중 하나로 여겨진다.'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은 이번 50명 명단에 들지 못했다. 다만 시장가치는 정우영과
-
대구FC, 멜버른 넘으면 16강 보인다
프로축구 대구FC가 아시아 무대 16강 진출 도전을 이어간다. 대구는 8일(수) 오후 7시 맬버른 빅토리를 홈으로 불러들여 ACL 조별리그 5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F조 조별리그에서 멜버른, 광저우와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2019 ACL 조별리그가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대구는 2팀에게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따내기 위해 히로시마, 광저우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F조에서 히로시마(승점 9), 광저우(승점 7)에 이어 승점 6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에게도 희망은 있다. 먼저 대구가 멜버른에게 승리를 거둔 뒤 8일 치러지는 광저우와 히로시마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이 경기에서 광저우가 패하거나 비길 경우 대구
-
제주, 최윤겸 신임감독 선임... '감귤타카 부활' 노린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최윤겸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제주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감독직을 내려놓은 조성환 감독을 대신해 최윤겸 감독을 구단 제 1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라고 발표했다. 최 감독은 구단 레전드다. 1986년 제주 전신인 유공 코끼리 축구단에서 데뷔해 1992년 은퇴하기 전까지 (162경기 출전, DF) 한 팀에서만 뛰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에도 구단 트레이너, 코치를 역임한 뒤 2001년에는 제6대 감독을 지내는 등 제주축구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K리그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6년 강원을 지휘할 당시, 강원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고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2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