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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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vs 페퍼저축은행, 연패 탈출 건 맞대결..."승자가 중위권 도약"
'3연패냐? 4연패냐? 그것이 문제로다'1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 -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양 팀은 이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4라운드 경기를 벌이는데 이 날은 연패 탈출의 갈림길에 서 있기에 중요한 경기다.특히 정관장의 경우는 1월 1일 도로공사전에서 연패를 끊은 뒤 다시 2연패에 빠졌고 이것은 12월 30일 GS칼텍스를 꺾고 다시 3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도 마찬가지다.정관장은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인쿠시가 지난 8일 IBK기업은행전에서 개인 최다 득점 18득점을 기록하며 좋아지고 있지만 자네테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다.그나마 다행인 건 아웃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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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S오픈 챔피언 스티븐스, 13연패 끊고 1년 6개월 만의 승리
메이저 우승자가 예선을 뛰는 일은 흔치 않다. 슬론 스티븐스(미국)가 그 드문 경우가 됐다. 스티븐스는 12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팔리코바(230위·체코)를 2-0(6-1 7-5)으로 꺾었다. 2017년 US오픈 우승자인 그가 2024년 윔블던 1회전 이후 1년 6개월 만에 거둔 승리다. 그 사이 13연패가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서울 코리아오픈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1993년생 스티븐스의 현재 세계 랭킹은 1,097위다. 예선에도 나올 수 없는 순위지만, 지난해 발 부상으로 6개월간 투어를 쉬면서 적용받은 스페셜 랭킹 115위 덕에 출전이 가능했다. 2018년 세계 3위까지 올랐던 그가 메이저 예선을 뛴 건 2011년 윔블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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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브라운 "미친 판정, 이러면 못 이긴다" 심판 거명하며 맹비난...벌금 5천만원
보스턴 셀틱스의 간판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 비판 발언으로 3만5천달러(약 5천156만원) 벌금을 부과받았다.ESPN에 따르면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95-100 패배 후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다며 욕설을 섞어 불만을 표출했다. 브라운은 43분 넘게 뛰며 2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에 분을 삭이지 못했다.브라운은 "심판은 우리 팀엔 파울을 안 불고 상대 공격 때만 분다. 영상을 다시 봐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보스턴의 자유투는 4개에 불과했고, 샌안토니오는 20개를 던졌다. 5점 차 패배에 자유투 차이가 더욱 뼈아팠다. 보스턴은 올 시즌 경기당 18.9개로 NBA 30개 팀 중 최저 자유투 시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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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김준호, 동계체전 500m 나란히 금메달...올림픽 전초전 합격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에이스들이 동계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수확했다.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각각 500m 정상에 올랐다.김민선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61로 김민지(39초39·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500m에서 38초16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남자 일반부 500m에선 김준호가 34초94로 정재웅(34초96·스포츠토토)을 0.02초 차로 따돌렸다. 남자 매스스타트 대표 정재원(강원도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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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3] 북한 농구에선 왜 ‘4점슛’을 적용할까
북한은 스포츠에서 국제 표준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우리식’을 강조해왔다. 농구에서도 1997년부터 도입된 자주적인 농구 규칙에 따라 북한만의 독특한 방식을 적용한다. ‘8점슛’과 함께 ‘4점슛’이 대표적인 예이다. (본 코너 1662회 ‘북한 농구에선 왜 ‘8점슛‘을 적용할까’ 참조)4점슛은 3점슛이 링이나 백보드를 맞지 않고 들어가거나 6.25m보다 먼 6.70m에서 슛을 성공할 때 얻는다. (본 코너 387회 ‘3점슛(Three Point Field Goal)은 어떻게 채택된 것일까’ 참조)북한 농구 코트에는 보통 국제 규격 3점 라인 외에 4점슛 인정 기준을 암시하는 표시가 추가된다. 다만 이 표식은 국제 규격처럼 통일돼 있지 않고, 대회·시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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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송교창·허웅 복귀 첫 경기서 소노 꺾고 6연패 탈출
핵심 멤버 송교창과 허웅이 돌아온 부산 KCC가 6연패에서 벗어났다.KCC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6-90으로 꺾었다. 17승 14패를 기록한 KCC는 4위 서울 SK를 반 경기 차로 쫓는 5위를 유지했다. 소노는 11승 20패로 밀리며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7위가 됐다.KCC는 전반 숀 롱과 김동현을 앞세워 골밑을 장악하고, 3점슛 1위 소노의 외곽을 봉쇄하며 47-38로 앞섰다. 3쿼터에는 리바운드에서 13-6으로 압도했고, 지난해 11월 2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송교창이 3점포 3개를 터뜨리며 75-62로 달아났다. 4쿼터 경기 종료 5분 14초 전 신인 윤기찬의 3점포로 13점 차를 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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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한은행 70-55 완파 3연승...김단비 12점 14리바 8어시 맹활약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꼴찌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우리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WKBL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0-55로 제압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은행은 8승 7패로 4위를 유지하며 공동 2위 부산 BNK, 청주 KB(이상 8승 6패)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신한은행은 8연패에 빠지며 2승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우리은행은 1쿼터 오니즈카 아야노가 3점포 2개를 포함해 10점을 몰아치고, 수비에서 스틸 5개로 흐름을 잡았다. 2쿼터에는 이민지의 3점포 2개를 비롯해 외곽슛 5개를 집중시키며 45-20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리바운드에서 9-17로 밀리며 추격을 허용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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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기고 있었는데"...신민준, 패싸움 실착으로 LG배 결승 1국 역전패
신민준(26) 9단이 LG배 결승 1국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신민준은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28) 9단에게 259수 만에 불계패했다. 이로써 신민준은 14~15일 열리는 2·3국을 모두 이겨야 우승할 수 있다.흑을 잡은 이치리키가 대각선 포석으로 전투를 유도했으나, 신민준은 우하귀와 하변 전투에서 우세를 점하며 50여 수 만에 AI 예상 승률 95%를 넘겼다. 완승이 예상되던 대국은 후반 좌변에서 예상치 못한 패싸움이 벌어지며 급변했다. 흑 대마를 공격하던 신민준에게 실착이 나오자 이치리키가 패를 만들어 형세를 단숨에 뒤집었다.불리해진 신민준은 끝내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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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결승 뱅크슛...NBA 미네소타, 19점 차 뒤집고 샌안토니오에 역전승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앤서니 에드워즈의 극적인 결승골로 샌안토니오를 꺾었다.미네소타는 12일(한국시간) 홈 타깃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샌안토니오를 104-103으로 제압했다. 최근 6경기 5승 1패 상승세를 탄 미네소타는 26승 14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달렸다. 3연승이 끊긴 샌안토니오는 서부 2위를 유지했으나 미네소타에 1.5경기 차로 추격당했다.3쿼터 한때 19점(50-69)까지 벌어졌던 격차는 4쿼터 들어 급격히 좁혀졌다. 줄리어스 랜들과 에드워즈가 4연속 득점을 합작하며 2분 19초를 남기고 100-98로 역전했고, 엎치락뒤치락 끝에 에드워즈가 16.8초 전 뱅크슛으로 104-103 결승골을 터뜨렸다. 샌안토니오의 마지막 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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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시즌 첫 월드컵서 단체전 은메달..."세계랭킹 1위 질주"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송세라·박진주(부산시청), 이혜인(울산시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UAE 푸자이라에서 열린 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6강 이스라엘(43-39), 8강 폴란드(39-33)를 연파한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에스토니아와 접전 끝에 31-30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서는 미국에 40-45로 무릎을 꿇었다.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은 팀 세계랭킹 1위를 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개인전에서는 이혜인이 동메달을 땄다. 2019년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 은메달 이후 약 7년 만의 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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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대표팀, AFC 아시안컵 앞두고 국내 최종 훈련...15일 최종 엔트리 확정
풋살대표팀이 AFC 풋살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국내 마지막 소집훈련에 돌입한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이 15일까지 경기도 이천 LBFS 트레이닝센터에서 최종 소집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21명이 소집됐으며, 지난해 9월 아시안컵 예선 참가 14명 중 12명이 포함됐다. 본선에 출전할 최종 14명은 15일 확정된다.대표팀은 16일 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풋살 아시안컵은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 조별리그 후 각 조 상위 2팀이 토너먼트를 치른다.A조에 편성된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29일 이라크, 31일 키르기스스탄과 대결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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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명단 변경...타마요·하윤기 부상 OUT, 이관희·라건아 IN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부상자가 속출하며 출전 명단이 바뀌었다.KBL은 12일 2025-2026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 변경을 발표했다. 칼 타마요(LG)와 하윤기(kt)가 부상으로 빠지고, 이관희(삼성)와 라건아(한국가스공사)가 각각 대체 출전한다. 이관희는 올스타 투표 차순위 선수다.팀 브라운은 유기상(LG), 이선 알바노(DB), 안영준(SK), 라건아, 네이던 나이트(소노)로 구성됐고, 팀 코니는 이정현(소노), 박지훈(정관장), 이관희, 함지훈(현대모비스), 자밀 워니(SK)가 출전한다.전야제 경기에도 변화가 생겼다. 타마요와 렌즈 아반도(정관장), 조엘 카굴랑안(kt)이 부상으로 팀 아시아 쿼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타마요는 1대1 콘테스트, 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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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2] 북한 농구에선 왜 ‘8점슛‘을 적용할까
북한 농구는 한 번의 슛으로 8점을 얻는 독특한 제도를 국내에서만 적용한다. 북한은 방송이나 선전용 장면 등으로 통해 “단번에 8점을 따내는 우리 선수”, “열세를 뒤집는 주체농구”라는 표현을 한다. 8점슛은 경기 종료 2초 전에 슛이 들어가면 성립된다. 극적인 버저 비터의 확률을 높이려는 의도인 듯하다. 버저비터는 영어 ‘buzzer beater’를 발음대로 표기한 말이다. 원래 버저(Buzzer)는 소리를 내게 하는 신호장치를 말하며 비터(Beater)는 두들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두 단어를 합치면 버저를 때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미국 스포츠에서 버저라는 말은 야구에서 먼저 사용했다. ‘딕슨 야구사전’에 따르면 1918년 버저는 강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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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트리플더블+박지수 25점...청주 KB, 삼성생명 꺾고 공동 2위
청주 KB가 강이슬의 트리플더블과 박지수의 맹활약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KB는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삼성생명을 89-73으로 제압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은 KB는 8승 6패로 부산 BNK와 공동 2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전날 하나은행전에 이어 홈에서 연패하며 6승 9패 5위로 밀려났다.승부는 전반 외곽슛 대결에서 갈렸다. KB는 전반 3점슛 14개 중 6개를 성공(43%)시키며 45-36으로 앞섰다. 반면 삼성생명은 15차례 시도 중 2개 성공에 그쳤다. 후반에도 KB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고, 4쿼터 삼성생명이 14득점에 머무는 동안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켰다.박지수가 25점 8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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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호주오픈 준비 완료
WTA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26위·우크라이나)를 2-0(6-4, 6-3)으로 꺾었다. 지난해 9월 US오픈 이후 4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21만4,530달러(약 3억1,000만원)다.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18일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결승에서는 매디슨 키스(미국)에게 1-2로 패했다.한편 뉴질랜드 오클랜드 ASB클래식 단식 결승에서는 엘리나 스비톨리나(13위·우크라이나)가 왕신위(57위·중국)를 2-0(6-3, 7-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2022년 출산 후 복귀한 스비톨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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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후 기물 파손' 삼성 니콜슨, 팀 자체 징계로 SK전 출전 제외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경기 중 거친 행동을 보인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에게 자체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김효범 감독은 11일 서울 SK전이 열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니콜슨이 프로 선수로서 리그와 구단의 명예를 실추했다고 판단해 오늘 경기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니콜슨은 7일 창원 LG전 3쿼터에서 스크린 파울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5반칙 퇴장당했다. 이후 라커룸으로 향하며 실내 사이클 기구를 넘어뜨려 실격 퇴장 파울까지 기록됐다. 지난달에도 작전 시간에 동료 이관희와 다투는 등 돌출 행동을 보인 바 있다.김 감독은 "KBL 재정위원회 징계도 예상되지만 자체 징계로 한 경기 제외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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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빅토리아, 생일에 41득점 개인 최다 경신..."아웃사이드 히터 적응 완료"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특별한 날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빅토리아는 1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현대건설전에서 41득점을 쏟아냈다. 공격 성공률 56.3%에 디그 15개까지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생일을 맞아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운 것이다. 결정적 순간마다 백어택과 파이프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지난 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입단한 빅토리아는 GS칼텍스 지젤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칠 만큼 위력적이었다. 다만 팀 성적 부진 속에 혹사 논란이 따라다녔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우려는 계속됐다.분위기가 바뀐 건 김호철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다. 빅토리아도 어포짓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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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김상욱,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 1위 등극
한국 아이스하키의 전설 김상욱(37·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역대 최다 포인트 기록을 경신했다.김상욱은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정규리그 28차전에서 1골을 추가하며 통산 573포인트(154골 419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일본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종전 기록 572포인트를 넘어선 것으로, 2010년 12월 데뷔 후 15년 1개월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1라인 센터로 출전한 김상욱은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 15분 9초에 결승골을 터트렸다. 골대 뒤에서 김건우의 리턴 패스를 받아 골 크리스 오른쪽에서 원타이머 스냅샷으로 골망을 흔들었다.30대 후반에도 김상욱은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통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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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정관장 꺾고 2위 점프...파죽의 7연승
원주 DB가 안양 정관장을 꺾고 파죽의 7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DB는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정관장을 73-65로 물리쳤다.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간 DB는 20승 10패로 2위에 안착했다. 정관장(20승 11패)은 3위로 밀려났다.1쿼터 22-17로 앞선 DB는 2쿼터 강력한 수비로 정관장을 10점에 묶었다. 에삼 무스타파가 골밑에서 8점을 몰아쳤고, 정효근이 2쿼터 종료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키며 43-27로 벌렸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전반 9차례 야투 중 2개 성공(22%)에 그치며 부진했다. '슈퍼 루키' 문유현이 전반 13점으로 홀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3쿼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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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상대 풀세트 대역전...빅토리아 개인 최다 41득점
홈 팬들 앞에서 대역전승과 함께 4위 상승까지 일석이조였다.IBK기업은행은 1월 11일 화성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17-25, 25-21, 25-19, 15-11)로 대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홈 팬들 앞에서 대 역전승과 함께 4위 상승까지 이뤘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자신의 생일 날 41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빅토리아의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3세트부터 킨켈라 대신 선발 출장해 10득점을 올린 특급 조커 고의정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IBK기업은행은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육서영-빅토리아-임명옥이 나섰고 현대건설은 카리-김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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