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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김민영 2승씩 맹활약...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3연승으로 라운드 선두
우리금융캐피탈이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눌렀다. 3연승으로 라운드 성적 4승 1패(승점 13),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종합 순위에서도 4위(18승 23패·승점 64)를 지키며 3위 웰컴저축은행과 승점 4 차로 좁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는 처음부터 일방적이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강민구-사파타(스페인) 조가 2이닝 만에 11-0 셧아웃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 조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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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아이스하키, 중국 4-1 격파 3연승..."조기 우승 눈앞"
한국 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3차전에서 중국을 4-1로 물리쳤다. 크로아티아전 12-2 대승, 영국전 4-0 완봉에 이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 자리를 굳히며 정상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초반 중국의 거센 압박에 흔들렸던 한국은 1피리어드 중반부터 반격에 나섰다. 13분 26초 임성규(연세대)가 침묵을 깨는 선제골을 꽂았고, 15분 23초 정민욱(고려대)이 골문 앞 혼전 속에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18분 29초에는 김범수(연세대)까지 가세하며 1피리어드를 3-0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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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vs 이치리키, 28년 만의 한일 바둑 최강자 맞대결...12일 결승 개막
한국 바둑 랭킹 4위 신민준(26) 9단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신민준은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일본의 간판 이치리키 료(28) 9단과 마주한다. 2국은 14일, 승부가 갈리지 않으면 15일 최종국이 펼쳐진다. 신민준은 2021년 제25회 LG배 결승에서 당시 중국 최강자 커제 9단을 2-1로 제압하며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고, 2024년에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 4강에서 대만 쉬하오훙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 이치리키는 2024년 응씨배에서 일본기원 소속 기사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을 밟은 인물이다. 응씨배를 포함해 자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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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33점 원맨쇼...도로공사, 현대건설 3-0 완파하고 선두 수성
한국도로공사가 5일간의 휴식으로 재충전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도로공사는 7일 김천 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20)으로 완파했다. 16승 4패(승점 43)를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13승 8패·승점 38)과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지난 1일 최하위 정관장에 0-3 충격패를 당했던 도로공사는 이후 5일간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했고, 이날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공격수 모마였다. 양 팀 최다인 33점을 쏟아내며 '원맨쇼'를 펼쳤다. 1세트 팀 21점 중 13점을 도맡았고, 후위 공격으로만 5득점을 올리며 전·후위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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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 31점 폭발...LG, 삼성 8연패 수렁에 밀어넣고 선두 질주
창원 LG가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삼성은 끝없는 추락을 이어갔다. 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83-70으로 꺾었다. 21승 8패를 기록하며 2위 안양 정관장과 2경기 차로 벌렸다. 삼성은 지난달 20일 SK전 1점 차 패배를 시작으로 8연패 수렁에 빠졌다. 9승 20패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최하위로 밀려났다. 이날 주인공은 칼 타마요였다. 31점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아셈 마레이도 13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을 펼쳤고, 양준석이 15점을 보탰다. LG는 양준석·타마요의 연속 3점포로 1쿼터를 26-18로 앞섰다. 2쿼터 케렘 칸터가 12점을 쏟아내며 삼성이 38-37로 역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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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삼성화재 꺾고 연패 탈출…하현용 감독대행 "집중력 있는 모습 고맙다"
1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KB손해보험의 승리로 끝났다. 승장이 된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은 감독대행 데뷔 이후 첫 승을 거두며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하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지난 경기와 다르게 무너지지 않고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며 "경기 결과도 좋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하와 차영석의 블로킹이 돋보인 점에 대해서는 "상대가 어디로 올라갈지 알기 때문에 속공은 리딩을 해서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블로킹 타이밍도 잘 맞았고 연결이 잘 됐다"고 평가했다. 황택의의 토스워크에 대해서는 "경기 중 상대 서브에 고전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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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8] 북한 농구에선 왜 '센터'를 '중앙공격수'라 말할까
외래어 ‘센터’는 영어 ‘center’를 소리나는대로 옮긴 말이다. 일반적으로 ‘중심, 중앙’이라는 뜻이다. 어떤 분야의 전문적·종합적 기능이나 설비가 집중되어 있는 것을 말할 때 쓴다. ‘문화 센터’, ‘수리 센터’ 같은 표현이 대표적이다. 스포츠에선 축구·배구·농구 등 단체 구기 종목에서 중앙에선 공격수나 수비수를 의미한다. center는 라틴어 ‘centrum’에서 왔으며, 이는 다시 그리스어 ‘κέντρον(kéntron)’에서 유래했다. 14세기말 프랑스어 ‘centre’에서 영어로 넘어왔다. 원형의 중간점, 사물의 중심을 의미하는 말로 쓰였다. 19세기 후반 근대 스포츠가 체계화되면서, center는 ‘중앙에 서는 선수’를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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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종료 1.2초 전 동점 3점포에 발목...연장서 무너져 EASL 6강 확정 불발
서울 SK가 EASL 조별리그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6강 진출 자력 확정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SK는 7일(한국시간) 홍콩 사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5차전에서 홍콩 이스턴에 83-96으로 패했다. 3연승 행진이 끊기며 조별리그 성적 3승 2패를 기록했다. 조 1위는 유지했으나 2위 푸본 브레이브스, 3위 이스턴(이상 2승 2패), 4위 우쓰노미야 브렉스(1승 2패)가 바짝 추격 중이다. 전반 44-40 리드로 앞선 SK는 3쿼터 중반 자밀 워니의 활약으로 54-48까지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도미닉 길버트와 제닝 렁의 반격에 3쿼터를 58-59로 마쳤다.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SK가 먼저 쐐기를 박는 듯했다. 대릴 먼로가 종료 34초 전 역전 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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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용 감독대행, 삼세판 끝 데뷔 첫 승...KB손해보험 3위 도약
삼세판 도전 끝에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뒀다.KB손해보험은 1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21, 26-24)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하현용 감독대행이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둔 것에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박상하가 11득점-블로킹 5개-공격성공률 75%를 기록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세터 황택의가 토스 성공률 60%를 기록하며 현란한 토스워크를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선발라인업은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박찬웅-김준우-이윤수-김우진-조국기-이상욱이 나섰고 KB손해보험은 비예나-황택의-박상하-차영석-임성진-나경복-김도훈-이학진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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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제임스·돈치치 나란히 30점...3연승으로 서부 3위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의 동반 30점 활약으로 3연승을 질주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펠리컨스를 111-103으로 꺾었다. 23승 11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펠리컨스는 8연패로 8승 30패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전반 51-54로 뒤진 레이커스는 3쿼터 중반 제임스의 노련한 패스로 역전에 성공했다. 56-60에서 제임스가 에이턴의 레이업과 훅슛을 연달아 어시스트하며 65-62로 뒤집었다. 후반 뉴올리언스가 83-74로 달아나자 제임스는 자유투 3개와 러닝 덩크로 79-83까지 추격했다.4쿼터에서도 제임스가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87-86 역전을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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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탔지만 금메달 목표' 컬링 김선영-정영석, 밀라노 올림픽 D-30 다짐
한국 최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조가 금메달 각오를 밝혔다.두 선수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금빛 피날레'를 다짐했다. 김선영은 "믹스더블은 처음이지만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라며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정영석은 "가장 늦게 출전권을 땄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가장 늦게 현장을 떠나겠다"며 "한국 컬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선영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팀킴' 일원으로 은메달을 따며 컬링 열풍을 일으켰고, 2022 베이징에도 출전했다. 지난해 6월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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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올스타전 티켓 12일 예매 시작...17~18일 잠실서 개최
KBL은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를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올스타전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 쿼터와 팀 루키의 이벤트 매치가 펼쳐지고, 18일 메인 경기에서 유기상(LG), 이정현(소노) 등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티켓은 전야제 12일 오후 2시 30분, 메인 경기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순차 예매된다. 좌석은 1층 F·S구역과 2~3층으로 운영되며, 전야제는 3층 좌석 없이 메인 경기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F구역 2매, S구역 4매, 2층 6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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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티, 올림픽 금메달 3개 경매...펠프스와 합작 베이징 금메달 2억6천만원
올림픽 수영 전설 라이언 록티(미국)가 경매에 내놓은 금메달 3개가 총 38만5,520달러(약 5억6천만원)에 낙찰됐다.경매 업체 골딘 등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록티의 남자 계영 올림픽 금메달 3개가 주인을 찾았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로 18만3천달러(2억6천만원)를 기록했다. 마이클 펠프스가 사상 초유의 8관왕 신화를 쓴 대회의 역사적 상징성이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004 아테네 대회 메달은 8만520달러, 2016 리우 대회 메달은 12만2천달러에 각각 낙찰됐다.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12개 메달을 딴 록티는 펠프스, 케이티 러데키에 이어 수영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올림픽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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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 '대행 vs 대행' 맞대결…남은 시즌 향방 가른다
1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주목받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자 vs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자'의 대결이다. 삼성화재는 시즌 중 김상우 전 감독이 퇴진한 뒤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팀 창단 이래 최다인 11연패를 당하며 바닥을 찍었으나,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을 연파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이윤수의 활약이 빛났고, 시즌 초반 부진했던 미들블로커 김준우가 되살아난 점이 반갑다. 지난 대한항공전에서 삼성화재는 아히가 28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에이스 역할을 해냈고, 김우진과 이윤수가 각각 21득점과 14득점을 보태며 2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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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3-8 열세 뒤집었다' 하림, 선두 하나카드 격침...PBA 팀리그 순위 경쟁 안갯속으로
PBA 팀리그 정규리그 막판 순위 경쟁이 요동쳤다. 신생팀 하림이 선두권 하나카드를 꺾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하림은 6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2연패를 끊고 5라운드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며 7위로 상승했다. 종합 5위 하이원리조트와의 승점 차도 3점으로 좁혔다.승부처는 6세트였다. 박정현이 '당구 여제' 김가영에게 3-8로 끌려갔으나 뱅크샷 연속 성공으로 7-8까지 추격한 뒤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로 9-8 역전승을 완성했다. '베트남 듀오' 쩐득민·응우옌프엉린도 1세트 복식 승리를 보탰고, 쩐득민은 3세트 단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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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vs 2위 시너 ‘슈퍼매치’… 던롭 AO ‘공인구’ 채택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은 오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ATP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2위 야닉 시너의 내한 경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 공식구로 함께한다. 던롭은 2019년부터 그랜드 슬램 대회인 호주오픈과 ATP 투어의 공식구 파트로서 활동해왔다. 2025년부터는 브랜드의 100년 넘는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인정받아 공을 비롯해 라켓, 스트링과 액세서리까지 테니스 전 카테고리 용품에서 ATP 투어의 공식 용품 파트너로도 활동하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사용되는 공식구는 호주오픈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던롭 AO 공이다. 일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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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40억원' 호주오픈, 남녀 단식 상금 19% 인상...총상금 1,087억
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천만원)로 책정됐다.호주테니스협회는 7일 올해 호주오픈 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 350만 호주달러에서 19% 인상됐다. 대회 총상금도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087억원)로 지난해 9,650만 호주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본선 1회전 탈락자도 15만 호주달러(약 1억4천만원)를 받는다.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는 지급 통화가 모두 다르다. 지난해 기준 단식 우승 상금은 US오픈 500만달러(69억4천만원)가 가장 많았고, 윔블던 300만파운드(55억8천만원), 프랑스오픈 255만유로(39억5천만원), 호주오픈 350만 호주달러(31억6천만원)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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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2연패 SK·류은희 복귀 부산 우승 경쟁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11월 남자부가 먼저 시작했고, 여자부는 세계선수권 일정 때문에 늦어졌다. 8개 팀이 4월 19일까지 3라운드 팀당 21경기를 치르며,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경기는 광명·서울·부산·광주·청주·삼척 6개 도시를 순회한다. 2년 연속 통합 우승 SK 슈가글라이더즈, 유럽파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삼척시청이 강세로 꼽힌다. SK는 지난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며 20승 1패로 우승했다. 유소정이 해외로 떠났지만 송해리·최지혜·윤예진을 영입했고 강경민·골키퍼 박조은이 건재하다. 부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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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 기회' HL 안양, 1위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창과 창 대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선두를 노리는 HL 안양이 1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격돌한다.HL 안양은 8일, 10일, 11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 승점 55(25경기)로 2위인 HL 안양은 선두 레드이글스(승점 62·24경기)를 상대로 3연승하면 단숨에 1위로 올라선다. 최소 2승 1패를 거두면 추격 가시권에 들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승점 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질 수 있다. 최근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은 HL 안양은 기세를 이어간다.이번 시리즈는 리그 최고의 '창과 창' 대결이다. 팀 득점 레드이글스 111골(1위), HL 안양 97골(2위)로 공격력 상위 두 팀이 맞붙는다. HL 안양은 공격 포인트 1위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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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일 인천서 개최…세계 1·2위 첫 국내 맞대결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통해 국내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는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4개씩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가 2024년 프랑스오픈·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US오픈을, 신네르가 2024년 호주오픈·US오픈, 2025년 호주오픈·윔블던을 제패했다. 통산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2-0으로 이겼다. 실내 하드코트에서는 신네르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신네르는 7일 오전, 알카라스는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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