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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시즌 3연패 안긴 '천적' 샌안토니오 4차전서 설욕...길저스알렉산더 34점 폭발
NBA 최고 승률(0.829)을 달리는 오클라호마시티가 14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샌안토니오를 119-98로 제압하며 시즌 4차전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34승 7패를 기록한 OKC는 4연승과 함께 서부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디펜딩 챔피언 OKC는 이번 시즌 7패 가운데 3패를 샌안토니오에게 헌납했다. 지난달 NBA컵 준결승 겸 정규리그에서 2점 차 석패로 17연승이 끊겼고, 이후 24일·26일 경기에서도 연속 패배를 당했다.네 번째 격돌에선 분위기가 반전됐다. 에이스 길저스알렉산더가 3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블록슛을 쏟아냈고, 제일런 윌리엄스도 20점을 보탰다. 전반 55-52 접전 양상에서 3쿼터 40점 집중 공세로 경기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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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나달 참여...기아, 호주오픈 25주년 기념 이벤트 총출동
기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는 14일 멜버른 파크 기아 아레나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열고 130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차량은 대회 기간 선수와 VIP, 관계자 이동에 활용된다. 개막을 알리는 '1포인트 슬램' 행사도 연다. 1포인트를 먼저 내면 승리하는 경기로, ATP 단식 세계 1위 알카라스를 포함한 프로 24명과 아마추어 24명이 참여한다. 결승전 기간에는 글로벌 홍보대사 나달이 방문해 각종 이벤트에 참석한다. 송호성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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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명 동시 출전 허용하나...KBL, 15일 이사회서 검토
KBL이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를 논의한다.KBL은 14일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10개 구단 대표자가 참석해 의견 수렴과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KBL은 구단당 외국인 2명을 보유하지만 경기에서는 1명만 출전할 수 있다. 2015-2016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2명 동시 출전을 허용했으나 국내 선수 입지 확보 등을 이유로 2019-2020시즌부터 '1명 출전'으로 회귀했다.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 출석과 출석 이사 과반수 찬성 시 차기 시즌부터 새 제도가 도입된다.같은 날 재정위원회에서는 아셈 마레이(LG)의 비신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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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예선서 '설레발 참사'...7-1 앞서고 세리머니했다가 역전패
'설레발은 필패'라는 스포츠계 속설이 호주오픈 테니스 예선에서 현실이 됐다.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제바스티안 오프너(131위·오스트리아)가 니세시 바사바레디(239위·미국)에게 다 잡은 경기를 내줬다.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오프너가 7-1로 앞서자 그는 두 팔을 번쩍 들고 세리머니를 하며 네트로 향했다. 승리가 확정된 줄 착각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타이브레이크는 7점 선취 시 승리하지만, 호주오픈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는 10점을 먼저 따야 한다는 로컬 룰을 혼동했다.주심의 지적에 경기를 재개한 오프너는 이후 연속 실점하며 8-8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11-10에서 연달아 3점을 내주며 역전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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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LA 올림픽 티켓 예매 등록...최저가 4만원, 100만장 이상 배정 목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티켓 판매를 위한 등록 절차가 시작됐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한국시간) 최저 28달러(약 4만원)부터 시작하는 티켓 가격 정책을 공개했다. 티켓 추첨 등록은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4월부터 구매 시간대가 배정된다. 당첨자는 4월 9일부터 19일 사이에 개회식, 폐회식 티켓을 포함해 구매할 수 있다.케이시 와서먼 조직위원장은 "28달러 티켓을 최소 100만장 이상 배정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체 티켓의 약 3분의 1은 100달러 미만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등록 개시를 이틀 앞둔 이날 조직위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성화 점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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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에서만 70승'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회전 우승...압도적 독주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알파인 월드컵에서 또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 50초 52로 우승했다. 2위 몰챈(미국·1분 50초 93)에 0.41초 앞섰다. 이번 시즌 6번째 우승이다. 회전 6연승 행진이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끊겼으나 곧바로 정상을 되찾았다. 남녀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107승으로 기록을 늘렸다. 2위는 은퇴한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현역 최다는 본(미국)의 84승이다. 90승을 넘은 선수가 시프린 외에는 없다. 시프린은 회전에서만 70승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회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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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에서 9-8 역전 임정숙...크라운해태, 풀세트 접전 끝 PBA 팀리그 준PO행
크라운해태가 불리한 조건을 뚫고 준플레이오프(준PO) 무대를 밟았다. 크라운해태는 13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4위 크라운해태는 3위이자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반드시 2승이 필요했다. 1차전 4-2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내며 준PO에 올랐다. 경기 초반 크라운해태가 1·2세트를 연달아 잡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3~5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2-3 역전에 성공했다. 패색이 짙던 크라운해태를 구한 건 임정숙이었다. 6세트 여자 단식에서 4-8까지 밀렸으나 상대가 주춤한 틈을 타 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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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변준형 부상 불참...김낙현 대체 선발
프로농구 올스타전 명단이 변경됐다.KBL은 14일 변준형(정관장)이 왼쪽 발등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팀 브라운 소속으로 유기상(LG), 알바노(DB), 안영준(SK), 허웅(KCC) 등과 함께 뛸 예정이었다.대체 선수로 올스타 투표 차순위 김낙현(SK)이 선발됐다. 변준형의 불참으로 3점슛 콘테스트는 14명이 참가한다.올스타전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쿼터와 팀 루키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고, 18일 본행사에서는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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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4강 문턱 넘을까'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출격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진출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3일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15일 개막하는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15개국이 경쟁한다. 한국은 카타르,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이상이면 8강 결선리그에 진출하고, 4강에 오르면 2027년 1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의 최근 4강 진출은 2020년 쿠웨이트 대회 준우승이다. 이후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는 모두 5위에 그쳤다. 조영신 감독은 "H리그를 통해 향상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술과 조직력을 집중 훈련했다. 아시아선수권은 세계 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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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포기 않겠다'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동계올림픽 출전 선언
교포 스노보더 클로이 김(미국)이 부상에도 동계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 클로이 김은 1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며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지만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달 초 스위스 훈련 중 어깨를 다쳐 정밀 진단을 기다려왔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다. 클로이 김은 이번 주 스위스 락스오픈에 불참하며, 이달 말 미국 겨울 엑스게임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시즌 월드컵은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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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운까지 따랐다' 안세영, 말레이시아 우승 후 인도 오픈 출격...경쟁자 이탈 속 독주 예고
세계 1위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를 정상으로 마무리한 뒤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5, 24-22)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11차례 정상에 오른 저력을 새해에도 이어간 것이다. 대회 흐름도 유리했다. 야마구치 아카네, 한웨, 천위페이 등 주요 경쟁자들이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중도 탈락했다. 결승에서도 위기 순간마다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제 시선은 인도 뉴델리 BWF 인도오픈(슈퍼 750)으로 향한다. 12일 발표된 대진에서 안세영은 상단에 배치됐다. 32강 상대는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이미 꺾은 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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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4] 북한 농구에선 왜 ‘감점제’를 할까
농구는 본래 ‘더하기’ 경기이다. 슛이 들어갈 때마다 점수가 쌓인다. 누적된 점수로 승패가 갈린다. 하지만 북한 농구서는 이 농구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규칙을 적용한다. 바로 ‘감점제(減點制)’다. 잘못하면 점수가 줄어드는 감점제라는 단어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한자어 ‘감점(減點)’과 제도 접미 ‘제(制)’가 결합된 근대 행정·평가 용어에서 나온 표현이다. 다만 북한에서는 이 말이 특정한 사상적 의미를 덧입으며 독자적으로 굳어졌다. 북한 농구에서 자유투를 실패하면 1점 감점을 당한다. 반칙이 인정되면 상대편 선수에게 자유투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와 같지만, 자유투를 실패하면 1점이 감점된다. 우리나라나 국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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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정관장 3-0 완파하며 연패 탈출…이원정 "깔끔하게 이겨서 좋아"
1월 13일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페퍼저축은행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 승장이 된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3연패 탈출에 고무된 모습이었다. 장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분석한 대로 잘 움직여 줬고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정의 토스워크에 대해서는 "초반에 살짝 흔들렸는데 페이스를 찾았고 경기 운영이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남은 시즌 포부에 대해서는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경기 결과와 내용에 불만족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고 감독은 "팬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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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B 8연승 저지...다니엘 16득점 커리어 하이, 28점 차 대파
서울 SK가 원주 DB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3-65로 대파했다. DB는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이어온 8연승이 끊겼다. SK는 18승 13패로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냈고, DB는 20승 11패로 정관장과 공동 2위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SK에 있었다. 1쿼터 종료 4분 전 투입된 '슈퍼 루키' 다니엘이 순식간에 7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바꿨다. 2쿼터에서는 강한 압박 수비로 DB의 공세를 묶었다. 다니엘과 오세근의 수비에 막힌 알바노가 전반 5득점 3실책으로 침묵하자 DB 공격 전체가 정체됐다. 3점슛 성공률 20%(15개 중 3개)에 그쳤다. DB는 3쿼터 초반 알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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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종료 0.9초 전 결승 3점포...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최하위 탈출
울산 현대모비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5-74로 꺾었다. 경기 내내 리드를 내준 현대모비스는 종료 18초 전 칸터의 2점슛과 자유투에 72-74로 역전을 허용했다. 승리가 날아갈 뻔한 순간, 서명진이 해결사로 나섰다. 종료 0.9초 전 터뜨린 3점포가 결승골이 됐다. 서명진은 2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11승 21패)는 삼성을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10승 21패)은 지난 11일 8연패를 겨우 끊은 뒤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칸터가 3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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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5차례 듀스 끝 패배' 대한항공, 분위기 꺾이더니 5세트 압도당해...4연패로 선두 지키기 경고등
선두 대한항공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2-3(25-21, 20-25, 25-20, 28-30, 13-15)으로 역전패했다. 지난달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흔들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선호를 선발로 내세워 1·3세트를 잡으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5차례 듀스 끝에 무릎을 꿇으며 분위기가 꺾였다. 23-24에서 러셀의 서브에이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끝내 내줬다. 위기에서 벗어난 OK저축은행은 5세트에서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디미트로프가 정확한 공격을 이어가며 4-3, 6-5에서 연속 득점해 추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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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당구 신동' 김민준, U-19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4번째 출전
'당구 신동' 김민준(15·익산 부송중 3학년)이 U-19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13일 밝혔다.김민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에 성인부 6명과 함께 출전한다.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은 네 번째다.초등학교 5학년 때 큐를 잡은 그는 2022년 17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표로 발탁되며 종전 14세 기록을 깨고 최연소 대표가 됐다. 지난해에는 국토정중앙배 성인부 포켓대회에서 3위에 올라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입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김민준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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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 동계체전 500m 이어 1,000m 석권...2관왕 달성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로 김민지(1분21초50·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밀라노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이나현도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으로 박채은(1분19초70·한국체대)을 누르며 500m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은 밀라노 올림픽 일정으로 사전 경기로 치러져 14일 마무리된다. 대표팀은 대회 후 독일 ISU 월드컵 5차 대회를 거쳐 밀라노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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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 돈치치 42점에도 패배...3연패 수렁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의 42점 분전에도 3연패에 빠졌다.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킹스에 112-124로 패했다. 새크라멘토 원정 패배는 2024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서부 5위 레이커스(23승 14패)는 6위 피닉스(24승 15패)에 승차 없이 추격당했다.레이커스는 1쿼터 반칙으로 자유투 8점을 헌납하며 28-32로 뒤졌고, 3쿼터 새크라멘토의 3점슛 5개에 89-69까지 벌어졌다. 4쿼터 7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말릭 몽크의 3점포에 기세가 꺾였다. 몽크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 8어시스트, 더마 드로잔은 32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돈치치는 42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시즌 7번째 40득점 경기를 펼쳤으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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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누가 먼저? 정관장·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매 경기 집중"…고희진 감독 "최서현에 너무 많이 주문하면 힘들어"
1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두 감독 모두 잇따른 연패로 스트레스가 가중된 모습이었다. 다만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연패로 인해 예민한 기색이 역력했고,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연패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장 감독은 팀의 총체적 난국에 대해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연패 탈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논란이 많았던 박정아에 대해서는 "특별한 얘기보다는 잘할 수 있도록 스태프들이 도와야 하고, 정아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공격이 좋아지고 있는 박은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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