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발표된 WTA 단식 랭킹에서 흐발린스카는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발판으로 93계단을 뛰어올라 21위에 자리했는데, 생애 첫 메이저 결승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결과였다. 그는 2021년 US오픈을 제패한 에마 라두카누에 이어, 오픈 시대 이후 예선을 거쳐 메이저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두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상위권에선 우승자 미라 안드레예바(19세)가 2계단 오른 6위에 올랐고, 사발렌카가 1위를 지켰다. 남자부에선 준우승자 플라비오 코볼리가 4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고, 첫 메이저 우승을 이룬 츠베레프는 3위를 유지했다. 신네르가 1위, 알카라스가 2위를 지킨 가운데 조코비치는 7위로 내려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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