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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배구단, FA 서재덕·신영석 재계약... 김정호 영입 공식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아웃사이드 히터 서재덕, 미들 블로커 신영석과 재계약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한국전력은 저년차 선수 성장을 돕고 팀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이들 베테랑 선수와의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화재에서 FA 시장에 나온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와의 계약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한국전력의 김정호 영입은 지난 18일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진 바 있다. 한국전력 구단 관계자는 "그동안 공수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준 김정호의 영입은 한국전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 팀으로 더 강해진 한국전력을 다음 시즌에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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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10] 조정경기는 왜 ‘후진’으로 출발할까
조정 경기는 물 종목에서 유일하게 뒤로 진행하는 종목이다. 후진 방향으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는 승부로 겨루는 것이다. 따라서 조정 선수들은 항상 배를 뒤로 젖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본 코너 1401회 ‘왜 ‘조정(漕艇)’이라 말할까‘ 참조)조정 경기는 ‘어텐션(attention·준비)’이라는 구령 뒤에 ‘고(go·출발)’라고 외치면 경기가 시작된다. 정식 코스인 2킬로미터를 전력으로 노를 저어 가는 선수의 경우 한 번의 레이스로 1.5킬로그램 정도 체중이 줄어든다고 한다. 마라톤에 맞먹을 정도로 힘든 스포츠다. (본 코너 1402회 ‘왜 조정에서 ‘노(櫓)’라고 말할까‘ 참조)조정 경기가 배를 뒤로 젖는 방식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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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개막... SK-kt, LG-현대모비스 챔프전 티켓 격돌
말 많고 탈 많았던 6강 플레이오프(PO)를 마친 2024-2025시즌 프로농구가 23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가리는 4강 PO를 시작한다. 6강 PO에서 판정 논란 속에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3승 2패로 제압한 수원 kt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와 첫 대결을 펼친다. 4강 PO 역시 6강 PO와 동일하게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획득한다. 24일에는 정규리그 2위로 4강 PO에 직행한 창원 LG와 6강 PO에서 안양 정관장을 누른 3위 울산 현대모비스의 1차전이 창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4위 kt(33승 21패)는 이번 대결에서 도전자 입장이다. '통신사 라이벌' SK는 올 시즌 압도적인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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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첫 실업무대서 100m 우승... 아시아선수권 태극마크 예약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실업 무대에 뛰어들자마자, 선배들을 제치고 남자 100m 정상에 올랐다.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질적인 '스타트' 문제로 레이스 중반까지는 뒤로 처졌지만, 특유의 막판 스퍼트로 역전극을 연출했다.고교 시절 10초30의 한국 고등부 최고 기록을 작성한 나마디 조엘진은 올해 2월 고교를 졸업하고 실업 무대에 데뷔했다.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우승하면 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2025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나마디 조엘진은 첫 성인 대표팀 발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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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배구단, 핵심 3인방 FA 계약 완료... '왕조 재건' 준비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1일 팀 내 자유계약선수(FA)인 정지석, 곽승석, 김규민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항공 왕조'를 구축한 주축 선수들이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은 통산 4,285득점에 공격 성공률 53.1%, 리시브 효율 48%로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곽승석은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살림꾼으로 통산 3,463득점, 공격 성공률 48.64%, 리시브 효율 51%를 기록 중이다. 곽승석은 15시즌, 정지석은 12시즌 동안 대한항공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미들 블로커 김규민은 통산 1,986득점, 공격 성공률 58.4%, 블로킹 646점으로 팀 합류 6시즌 동안 네트 앞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곽승석은 "신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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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광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레스티엥에 완승
정현(43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1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콩스탕 레스티엥(180위·프랑스)을 2-0(6-1 6-4)으로 완파했다. 레스티엥은 2023년 단식 세계 랭킹 48위까지 오른 강호다. 지난주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에서 단식 8강에 진출했던 정현은 2주 연속 국내 개최 챌린저 대회에서 단식 본선 승리를 거뒀다. 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로, 단식 본선에는 주로 세계 랭킹 100위∼300위 사이 선수들이 출전한다. 정현은 2회전에서 트로터 제임스(170위)와 시미즈 유타(181위·이상 일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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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 올해 첫 월드컵서 은메달 획득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이 2025 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은 20일(현지시간) 중국 커차우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 결승에서 99.3점을 기록했다. 예선과 준결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한 이도현은 결승에서 99.7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 0.4점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이도현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서 기쁘다. 이 기세로 올해 대회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전한 여자부의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볼더링 결승에서 19.6점을 기록하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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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주장 이강원 코치 선임...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배구단이 21일 이강원을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강원은 2012-2013시즌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삼성화재를 거쳐 2021-2022시즌 우리카드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총 266경기에 출전해 1,284득점, 공격 성공률 46.9%를 기록하며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했다.지난 시즌 중반부터는 팀 주장을 맡아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발휘해 선수단의 신임을 얻었다. 특히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가 부상으로 팀을 떠난 후에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우기도 했다.우리카드 배구단은 "이강원이 선수 시절 보여준 구단에 대한 헌신과 선수단 내에서의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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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9승 도전 앞두고 랭킹 진입 노린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UFC에서 9승 달성에 도전한다. 그는 6월 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와 미들급 경기를 치른다.현재 UFC에서 8승 3패를 기록한 박준용은 한국 출신 UFC 파이터 중 최다승(13승) 기록을 보유한 김동현을 추격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미들급 랭킹 15위 진입도 기대할 수 있다.상대 나우르디예프(24승 7패)는 러시아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9살에 오스트리아로 이민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선수다. 박준용은 그를 "타격이 가볍고 빠르며, 레슬링도 능숙한 선수"로 평가했다.박준용은 "말로 떠드는 것보다 실제 입증이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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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버틀러 '25점 5스틸' 맹활약, NBA PO 첫판서 휴스턴 제압
지미 버틀러가 '승부사' 별칭에 걸맞는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플레이오프(PO) 첫 승을 견인했다.골든스테이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95-85로 제압했다.올 시즌 48승 34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오른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은 데 이어 2위 휴스턴(52승 30패)과의 PO에서도 기선을 제압했다.지난 2월 초 마이애미 히트와 불화를 겪던 1989년생 노장 포워드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한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 효과'의 결실을 맺었다. 정규리그보다 PO 등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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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트레블 주역 최민호·이시우와 잔류 계약
현대캐피탈이 2024-2025시즌 트레블 달성의 핵심 선수들과 연속해서 FA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21일 미들 블로커 최민호와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최민호는 지난 시즌 세트당 평균 0.718개 블로킹으로 리그 2위에 올랐으며, 속공 성공률 62.71%로 3위를 차지했다. 서브 스페셜리스트 이시우는 경기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로 팀의 트레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마무리와 함께 최민호, 이시우를 비롯해 리베로 박경민,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 김선호 등 5명의 선수가 FA 시장에 나왔다. 이 중 김선호만 대한항공으로 이적했고, 나머지 4명의 선수는 잔류 계약을 체결하며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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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스쿨 첫날 3연승' 문성원, 4년 만에 PBA 1부 투어 복귀 성공
문성원이 4년 만에 프로당구 PBA 1부 투어에 복귀한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큐스쿨 2라운드 첫날, 문성원은 총 10명의 1부 승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과거 TS샴푸 소속으로 팀리그에서 활약했던 문성원은 2021-2022시즌 강등 이후 4시즌 만에 1부 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큐스쿨 1라운드에서 전체 13위로 2라운드에 진출한 그는 2라운드 첫날 3연승을 달성하며 애버리지 2.182로 전체 1위에 올랐다.PBA는 매 시즌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 선수들과 드림 투어(2부) 상위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쟁의 장이다.문성원과 함께 권혁민, 노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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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이용자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8일부터 경륜·경정 이용자의 과몰입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번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은 고객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선제적 과몰입 예방을 위하여 최초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책임도박 지침(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또한 기존 이용 고객들에 대해서는 경륜·경정 희망길벗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사들과 공동으로 자가 진단 선별검사(CPGI)를 실시하여 과몰입 위험군을 선별하고, 기초면접 상담과 심층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하여 재정상담도 지원하며, 이후 희망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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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월) 경륜, 6일(화) 경정 연다! 5월 경주 일정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5월 경륜·경정 경주 일정을 발표했다.매주 수·목 2일간 열리는 경정은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 운영하며, 5월 6일(화)부터 5월 8(목)까지는 3일 연속으로 개최된다. 5월 1일(목) 미사경정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다만 5월 6일(화)에 열리는 경정은 장외지점은 운영하지 않고, 미사경정장과 스피드온(온라인발매시스템)만 운영한다.한편 매주 금·토·일 3일간 열리는 경륜은 이번에는 5월 2일(금)부터 5월 5일(월)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까지 4일 연속으로 개최된다. 광명스피돔은 5월 5일(월)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연이어 5월 중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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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간판 유서연, 또다시 GS칼텍스 선택...재계약 완료
GS칼텍스 여자프로배구단이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1일 구단이 공식 발표한 이번 계약은 여러 팀의 관심 속에서 이뤄진 결과다. 유서연은 2016-2017시즌 V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후, 한국도로공사를 거쳐 2020-2021시즌 트레이드로 GS칼텍스에 합류했다.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22-2023시즌 첫 번째 FA에서 이미 한 차례 잔류했던 유서연은 2024-2025시즌에는 팀 주장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 유서연은 "GS칼텍스는 내게 큰 의미가 있고, 팬들과 함께한 순간이 내 커리어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이라며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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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발·우수·특선, 경륜 등급별 최근 흐름은?
경륜은 기록이 아닌 순위를 다투는 경기로 선발, 우수, 특선 3개 등급으로 나뉘어 경주가 열린다. 최근 등급별로 다른 형태의 경주가 펼쳐지는 만큼 경주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 선발급 – 대열을 흩트리는 선수를 주목해야 가장 낮은 등급인 선발급은 선행, 추입, 마크 선수를 조합하는 전략이 우선시 되지만, 이런 흐름이라면 큰 변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대열을 흩트리는 선수로 인해 이 조합이 자주 깨지는 경우가 목격되고 있다. 특히 선발급은 우수나 특선과 달리 몸싸움으로 자리를 차지하거나 덮고 나가는 형태의 경주 전개보다는 끌어내기로 내선을 장악하는 형태가 자주 보인다. 선행전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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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백 우승 쾌거' F1 피아스트리, 사우디 GP 역전 우승으로 랭킹 1위 등극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3년차 드라이버' 오스카 피아스트리(24·맥라렌)가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GP)에서 2연승과 함께 시즌 3승째를 챙기며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선두로 뛰어올랐다.피아스트리는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제다 코니쉬 서킷(6.174㎞·50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5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GP에서 1시간21분6초75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이 2초843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를 차지했고,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3위에 올랐다.피아스트리는 2라운드 중국 GP와 4라운드 바레인 GP에 이어 5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GP까지 휩쓸며 '백 투 백 우승'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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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조성인,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
올해 열린 첫 대상경정,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의 주인공은 조성인(12기, A1)이다. 1코스의 장점을 살려 완벽한 인빠지기를 선보인 통쾌한 우승이었다.이번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은 예선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출주표가 나오자마자 많은 이들은 올해 큰 기복 없이 전성기 못지않은 활약을 펼친 어선규(4기, A1)와 김종민(2기, A1)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또 이들 모두 예선전에서 1코스를 배정받았기에 평소의 1코스 운영 능력을 고려할 때 무난하게 결승전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첫 번째 예선전이었던 16일 수요일 14경주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어선규가 출발에 이어 가장 중요한 승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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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YTN배 이변은 없었다... ‘글로벌히트’ 작년에 이은 2연패 달성
4월 20일 일요일 오후 3시 15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4회 YTN배(G3) 대상경주가 개최됐다. 올해도 승자는 ‘글로벌히트’였다.지난 1분기 두바이 원정으로 인한 체력소모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대한민국 최고 경주마답게 당당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작년에 이은 YTN배 2연패 달성이다. ‘영혼의 단짝’인 김혜선 기수와 함께였다.작년의 경우 YTN배에 앞서 스테이어 시리즈 1관문인 헤럴드경제배까지 글로벌히트가 우승했던데 비해 올해 헤럴드경제배는 석세스백파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번 YTN배에서 새로운 최강자가 탄생할지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물론 두바이 원정을 떠난 글로벌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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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와‘희망나눔점빵’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김진홍)와 ‘희망나눔점빵’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진홍 부산동구청장과,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 박희태 부산동구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마사회는 2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 동구에 전달하였으며, 이 재원은 ‘희망나눔점빵’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희망나눔점빵’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동구의 12개 모든 동에서 운영 중인 동구만의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복지통장 추천자, 긴급지원 중지자, 복지서비스 탈락자 등 복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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