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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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8번 우승했던 박혜진, 꼴찌 BNK로 이적해 역전 결승 3점슛으로 챔프전 우승 이끌어
부산 BNK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박정은 감독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후 이같이 평가했다.15년간 우리은행의 상징이었던 박혜진은 이번 시즌 새 출발을 택했다. 우리은행에서 8번의 우승과 3차례 MVP를 경험한 베테랑의 지난 시즌 꼴찌 팀 이적은 여자농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FA 시장 마감을 앞두고 영입을 결정한 박정은 감독은 평소 친분이 없던 박혜진에게 직접 연락해 "고향에서 함께 농구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부산 출신 동주여중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박감독의 초청에 응한 박혜진은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BNK가 정규리그 2위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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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테니스 반독점 소송 불참 이유..."다른 선수들이 나서길 원해"
남녀 프로테니스 단체들을 상대로 제기된 반독점 소송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것에 대해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입장을 밝혔다.조코비치는 21일(한국시간) 마이애미오픈 개막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른 선수들이 나서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지난 19일 프로테니스선수협회(PTPA)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를 상대로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PTPA는 미국 연방지방법원뿐만 아니라 유럽위원회와 영국 경쟁시장청에도 같은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2020년 조코비치와 배식 포스피실(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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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동메달...준결승서 0.23초차 아쉬움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의 위상을 높였다.이상호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엥가딘에서 개최된 2025 FIS 프리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총 5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올랐다.예선에서 1분 25초 8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이상호는 토너먼트 대진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6강에서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를 제압하고, 8강에서는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를 연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그러나 준결승에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에게 0.23초 차이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3-4위전에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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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25 상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스포츠산업 분야의 공공기관, 협회,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해 스포츠산업 분야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체육공단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KBO, K-LEAGUE, KBL, KOVO, SSG랜더스, 스카이스포츠 등 스포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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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디지털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2025년도 상반기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서비스 개방’이란 공공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공공서비스를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함이다.올해 상반기, 한국마사회가 개방할 디지털 서비스는 두 가지이다.첫 번째는 ‘기승능력인증제 자격시험 신청·조회 서비스’이다. ‘기승능력인증제’란 승마이용자의 기승능력을 등급화하여 이를 인증하는 제도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이용을 권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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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손길 기다리던 구조마‘유니콘’.... 한국마사회 품에 안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피학대 구조마 ‘유니콘’을 다시 품에 안았다.2024년 10월 공주시 소재 목장에서 발생한 말 학대사건의 피해 마필 중 하나였던 유니콘이 지난 19일부터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2006년, 마사회가 승마용으로 독일에서 수입한 말인 유니콘은 이후 두 차례 소유자 변동 끝에 문제의 공주 소재 목장으로 이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곳에서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학대와 방치 상태에 놓였던 유니콘은 지난해 11월 극적으로 구조되어 경기도 이천의 임시 보호소에서 4개월간 생활하며 안정을 찾았으나, 24세의 고령이라는 이유로 입양자나 입양기관을 만나기 사실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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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즌의 열정, 마지막 눈물' 문성민, 팀 위해 앞당긴 은퇴...최고의 구단에서 선수 생활 했다
문성민(38·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V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자신의 은퇴 무대로 삼아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그는 2024-2025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OK저축은행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부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현대캐피탈은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지만, 문성민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하지 않겠다"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은퇴 무대로 정했다.우승을 노리는 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은퇴를 몇 경기 앞당겼지만, 흐르는 눈물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현대캐피탈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가 끝난 뒤 문성민 은퇴식을 열었다.영구결번식(15번)도 함께 치렀다.은퇴식 현장에는 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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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은퇴전'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완파하고 V리그 30승 달성
시즌 30승과 함께 레전드의 아름다운 퇴장까지 금상첨화였다.현대캐피탈은 3월 2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18, 25-20, 26-24)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역대 4번째 30승과 더불어 올 시즌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문성민의 은퇴 경기로 아름답게 보내줌으로 기쁨 두 배였다.허수봉은 15득점을 올렸고 레오와 신펑이 똑같이 12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허수봉이 공격성공률 70%-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주전세터 황승빈도 41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했지만 리베로 박경민이 디그 5개-리시브 8개에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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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체육회장, 내달 바흐 IOC 위원장 만나 2036 올림픽 유치 의지 표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다음 달 8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공식 표명한다.대한체육회는 20일 "유승민 회장이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하우스에서 바흐 위원장과 만나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힐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체육회는 "이번 면담에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높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이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 중이며, IOC의 올림픽 어젠다와 지속 가능한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최적의 유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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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위기 넘긴 복싱, 2028 LA올림픽 정식종목 확정
퇴출 위기에 놓였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자리를 지키게 됐다.AP, AFP,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2028 LA올림픽 잔류를 확정했다. 앞서 17일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복싱의 LA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안건이 승인됐고, 이날 총회에서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최종 추인했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복싱은 스웨덴 국내법 문제로 제외된 1912년 스톡홀름 대회를 제외한 모든 올림픽에서 개최됐던 전통 있는 종목이다.그러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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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매치'서 돈치치 31점 폭발...레이커스, 덴버 제치고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주요 선수들의 부상 속에서도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순위를 끌어올렸다.레이커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를 120-108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43승 25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고, 44승 26패가 된 덴버는 4위로 내려갔다.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치러졌다. 레이커스에서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루이 하치무라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덴버 역시 리그 MVP 니콜라 요키치가 팔꿈치 부상으로, 저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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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홈경기' GS칼텍스, 스트레이트 승리로 유종의 미
시작은 안 좋았지만 마무리는 좋았다.GS칼텍스는 3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23, 25-17, 25-21)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탈꼴지를 확정지은 상황에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끝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김미연은 오랜만에 출전해 10득점을 기록했고 이주아와 김주향도 각각 8점-7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주아가 공격성공률 46.7%-디그 10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세터 김지원과 안혜진이 각각 20세트-12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준 것은 백미였다. 리베로 유가람도 디그 12개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냈다.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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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H리그, 3위 따라잡느냐 5위에 따라잡히느냐 기로에 선 서울시청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네 경기가 열린다. 이번 매치에서는 서울시청이 3위를 따라잡느냐, 5위에 따라잡히느냐의 갈림길에 섰다.[ 21일 저녁 8시 인천광역시청(1승 15패, 승점 2점 8위) vs 삼척시청(10승 1무 5패, 승점 21점 3위) ]21일 저녁 8시에는 8위 인천광역시청(1승 15패, 승점 2점)과 3위 삼척시청(10승 1무 5패, 승점 21점)이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삼척시청이 2연승을 거뒀다.인천광역시청은 12연패에 빠졌다. 최근에는 5경기 연속으로 30골 이상 내주면서 수비가 더 약해졌다. 공격은 20골 중반까지 올라왔는데, 실점이 늘면서 큰 점수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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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창단 6년 만에 첫 우승…챔프전 MVP 안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BNK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5-54로 1점 차 신승을 거뒀다.아산에서 열린 1, 2차전에 이어 안방에서 치른 3차전까지 모두 승리한 BNK는 시리즈 스윕(3전 전승)으로 창단 이래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2019년 창단한 BNK는 2022-2023시즌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나 당시 우리은행에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그로부터 2년 만에 똑같은 상대를 상대로 완벽한 설욕에 성공하며 사상 첫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BNK의 박정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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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5] 엄복동을 왜 ‘동양 자전거 왕’이라 말할까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대에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안창남(安昌男)은 조선인 최초의 비행사이며 엄복동(嚴福童)은 '동양 자전거 왕'으로 불린 유명한 자전거 선수다. 엄복동(1892-1951)은 암울했던 시절, 자전거를 통해 조선인들의 자존심을 한껏 높여준 인물이었다. (본 코너 1381회 ‘왜 ’사이클‘을 ’자전거‘라고 말할까’ 참조)엄복동이 ‘동양 자전거 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은 당시 아시아 최고 선수로 명성을 날렸기 때문이다. 엄복동은 1923년 5월 20일 중국 대련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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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트리플더블-타마요 32점...LG, DB에 13점 차 완승
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듀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2위를 굳게 지켰다.LG는 2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81-68로 제압했다. 이로써 2위 LG는 29승 17패를 기록하며 3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8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이날 승리로 LG는 프로농구 정규리그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4강 직행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반면 6강 PO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6위 DB(20승 27패)는 연패에 빠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위 안양 정관장(19승 27패)과는 불과 반 경기 차에 불과해 6위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LG는 경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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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반기문 전 유엔 총장 명예위원으로 선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으로 새롭게 선출됐다.IOC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개최된 제144차 총회에서 반 전 총장과 프란체스코 리치 비티 전 하계올림픽종목연합(ASOIF) 회장 2명을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IOC는 올림픽 운동에 탁월한 공헌을 한 저명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명예위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한국인 최초로 유엔 수장을 역임한 반 전 총장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에는 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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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레전드' 최윤아, 친정팀으로 돌아와 사령탑 맡는다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최윤아 전 국가대표팀 코치를 새 수장으로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최윤아 전 대표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한남대 출신인 최 감독은 현역 시절 2003년 현대건설을 거쳐 2004년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까지 신한은행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6회, 챔피언결정전 7회 우승을 이끌어 '레알신한'의 전성기를 함께했다.은퇴 후에는 신한은행과 부산 BNK에서 코치를 역임했으며,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팀 리빌딩과 전력 강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한은행 구단은 "구나단 감독과 이시준 감독대행을 포함한 기존 코칭스태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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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안영준, 첫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5라운드 MVP
프로농구 선두 서울 SK의 주축 포워드 안영준이 5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KBL은 20일 2024-2025시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안영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기자단 투표에서 안영준은 총 유효표 95표 중 59표를 획득해 팀 동료인 자밀 워니(20표)를 큰 차이로 제치고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5라운드에서 안영준은 9경기 동안 평균 35분 28초를 출전하며 경기당 15.9득점, 5.4리바운드, 3.0어시스트의 균형 잡힌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달 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는 11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프로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는 특별한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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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경기도청, '세계 3위' 스웨덴에 5-7 패배...공동 2위 유지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스웨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0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6일차 예선 9차전에서 스킵 안나 하셀보리가 이끄는 스웨덴에 5-7로 패했다.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7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전체 13개국 중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 스웨덴과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선두는 이날 캐나다에 대회 첫 패배를 당했으나 8승 1패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다.세계선수권대회는 예선 라운드 로빈 후 상위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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