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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 제주서 열려... 최고가 1억 3,100만원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다. 이중 47마리가 낙찰되어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원이다.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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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전설' 문성민-김연경, 20일 정규리그 최종전서 코트에 마지막 인사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두 레전드 문성민(39·현대캐피탈)과 김연경(37·흥국생명)이 20일 V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2005년 출범한 한국프로배구에서 남녀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던 두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해 20일 경기가 정규리그에서 뛰는 마지막 무대가 된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가 끝난 후 문성민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지난 13일 구단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힌 문성민은 V리그에서 15시즌을 뛰며 남자부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다. 문성민은 2008년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2011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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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플레이어스와 40억원 규모 대표팀 후원 계약 체결
대한핸드볼협회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이어스와 대규모 후원 계약을 맺었다. 19일 협회 발표에 따르면, 대한핸드볼협회는 플레이어스와 4년간 총 40억원 규모의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어스는 주식회사 에이비스포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남녀 프로농구단 등 다양한 스포츠팀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플레이어스는 2029년 1월까지 4년 동안 핸드볼 남녀 성인, 주니어, 청소년 대표팀에 유니폼과 스포츠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핸드볼 대표선수들은 올해 6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 아시안게임, 2028년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플레이어스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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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선수·지도자·심판 대상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프로스포츠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경력 지속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은 지원 기간 중에 프로 7개 단체(K리그, KBO, KBL, WKBL, KOVO, KPGA, KLPGA)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선수, 지도자(감독·코치 등), 심판 등 경기인이다.협회의 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경기 중 겪는 스트레스와 압박, 경기력 저하, 팬들의 비난, 은퇴 후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담 유형은 대면 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경기 일정 등을 고려해 화상, 유선, 텍스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1회당 60분씩 최대 10회까지 진행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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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KCC 꺾고 2위 LG 반 경기 차 추격... 4강 PO 직행 가능성 유지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바짝 추격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이어갔다.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79-77로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28승 18패를 기록, 2위 LG(28승 17패)와의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좁혔다.반면 직전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에서 겨우 벗어났던 KCC는 이틀 만의 리턴 매치에서 다시 패배를 추가했다.KCC는 30패(16승)째를 기록, 8위에서 제자리걸음 했다.9위 서울 삼성엔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다.66-61로 3쿼터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쿼터 초반 캐디 라렌에게 연속 5실점해 동점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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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BNK와 실력 차 분명... 풍선 효과에 고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연속으로 패한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부산 BNK와의 실력 차를 인정했다. 위 감독은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후 기자회견에서 "얘를 묶으면 쟤가 터지고, 쟤를 묶으면 얘가 터지고... 농구가 참 어렵다"며 상대 팀의 다양한 공격 옵션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여기저기서 터지는데 이게 실력 차인 것 같다. 우리는 김단비 위주로 공격이 단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설명한 위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은 칭찬했다. 우리은행은 BNK의 주력 공격수인 김소니아와 박혜진을 각각 7점과 무득점으로 효과적으로 제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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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오픈 제패한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니다...더 압도적인 모습 보여줄 것"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을 제패한 안세영(삼성생명)이 자신의 전성기가 아직 오지 않았다며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을 예고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위(중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올해 들어 20연승을 달리며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안세영은 "2년 전엔 우승할지 모르고 우승했다면, 이번엔 내가 마음먹은 대로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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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이이지마 맹활약' 부산 BNK, 창단 첫 챔피언 등극 눈앞에...우리은행 2연파
부산 BNK가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2차전에서 우리은행을 55-49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도 53-47로 승리한 BNK는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을 53-47로 잡은 BNK는 이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20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BNK가 웃는다면 안방에서 2019년 구단 창단 이후 최초로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다.역대 챔프전 1, 2차전을 다 잡은 16개 팀은 모두 이변 없이 우승을 달성했다.우리은행과 BNK의 에이스 김단비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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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국인 선수 영입,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미묘한 신경전
남자 프로배구 플레이오프(PO) 직전,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 사이에 외국인 선수 영입을 둘러싼 미묘한 갈등이 불거졌다. 대한항공은 기존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8일 카일 러셀을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이에 대해 KB손해보험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은 처음에는 다소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아폰소 감독은 "포스트시즌 직전 외국인 선수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면,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해 우승에 도전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현행 규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특히 "V리그의 발전을 위해 배구인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응에 나선 대한항공 토미 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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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3] 어느 것이 맞나… 대한사이클연맹, 대한자전거연맹 명칭 혼선
대한사이클연맹은 대한체육회 가맹 단체에 등록돼 있다. 하지만 언론 등에선 대한사이클연맹을 대한자전거연맹으로 표기하고 있다. 똑 같은 단체인데 영어 ‘사이클(cycle)’과 일본식 한자어 ‘자전거(自轉車)’라는 말을 공식 단체 명칭에 서로 섞여 사용해 혼선을 준다. (본 코너 1381회 ‘왜 ‘사이클’을 ‘자전거’라고 말할까‘ 참조)대한사이클연맹 홈페이지 연맹 연역에 따르면 대한사이클연맹의 전신은 조선자전차경기연맹이다. 조선자전차경기연맹은 1945년 11월 발기인 대회를 결성하며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등록했다. 민완식 초대 회장은 추후 임명됐다. 1946년 6월 정식 창립한 연맹은 1947년 6월 국제자전거경기연합(UCI)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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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까지 간 2위 싸움'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에 3-1로 승리
2위 싸움? 갈 때까지 가 보자.현대건설은 3월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1(26-24, 25-12, 20-25, 25-1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정관장과의 2위 싸움을 19일 정관장 vs 도로공사 전까지 끌고 갔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모마는 20득점을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양효진-고예림-나현수-정지윤 주전 선수들이 15득점-13득점-10득점-10득점을 거들며 고르게 활약했다.그 중에서 고예림이 공격성공률 50%-디그 15개-리시브 10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다.주전 세터 김다인은 45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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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B손해보험에 3-0 완승...'맥 빠진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
김 빠진 콜라 아니면 단팥 없는 찐빵과 다름 없는 경기였다.대한항공은 3월 1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21, 25-23, 25-22)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베스트 멤버로 임한 반면 KB손해보험은 주전 선수들을 휴식 차원에서 제외해 예비 플레이오프를 기대했던 팬들을 실망시켰다.새 외국인 선수 러셀은 18득점을 기록했고 정지석과 정한용이 나란히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정한용이 공격성공률 53.3%-리시브 1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세터 한선수가 37세트를 올리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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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세계선수권 동메달로 시즌 홀가분하게 마무리... 올림픽 금 향해 달릴 것"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민선은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시즌이었지만, 세계선수권에서 2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며 기쁘고 홀가분하게 마무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김민선은 기복을 겪었다. 1차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한동안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으나,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500m를 포함한 2관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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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여제의 좌절, 경기도청 연승 행진 스위스에 멈추다
경기도청 여자컬링 대표팀이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첫 패배의 쓴맛을 경험했다. 18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예선 6차전에서 세계랭킹 2위 스위스에 6-9로 무릎을 꿇었다. 앞서 5전 전승을 달렸던 경기도청은 스위스 실바나 티린초니 스킵이 이끄는 팀에 고전했다. 전반 4-1로 앞서가던 경기도청은 후반 흐름을 내주며 패배의 쓴맛을 맛봤다. 특히 9엔드 후 6-7로 뒤진 상황에서 10엔드 후공을 잡아 동점 및 역전의 기회를 노렸으나, 김은지 스킵의 마지막 드로가 실패하며 오히려 2점을 내주고 말았다. 현재 경기도청은 5승 1패로 13개 참가국 중 스위스에 이어 예선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선 라운드 로빈 이후 1,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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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오픈 제패한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의 우승, 세계 정복 향해 나아간다"
배드민턴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13년 만에 남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가 세계 정상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서승재와 김원호는 "오랫동안 남자복식 우승이 없었는데, 13년 만에 우승해 의미가 더욱 크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6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 조를 2-0(21-19 21-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2012년 이용대-정재성 이후 13년 만에 전영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서승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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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위한 두 감독의 속내 '농구판 팽팽한 대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차전에서 패배한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18일 자신의 전략적 실수를 적극적으로 인정했다. 위 감독은 "수비의 변화를 줘야 할 시점에 그러지 못한 것이 나의 실수였다"며 깊은 반성의 뜻을 표했다. 특히 "공격만 주문하다 보니 수비적 대처를 놓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부산 BNK는 1차전에서 53-45로 승리하며 팀의 강점을 보여줬다. 안혜지, 이소희, 이이지마 사키, 박혜진, 김소니아로 구성된 주전 라인업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특히 우리은행 입장에서는 김소니아와 맞설 만한 선수가 제한적이었다. 위 감독은 이러한 전력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변칙 수비와 공격 전략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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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9년 만의 세계선수권 메달, 그렇게 오래 못 땄나 싶었다"
37세 나이에도 세계 무대에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빙속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이 9년 만의 세계선수권 메달 소감을 담담하게 전했다.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승훈은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획득한 은메달에 대해 "9년이나 됐는지 몰랐다. 그렇게 메달을 오래 못 따고 있었나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훈은 2016년 2월 이후 9년 1개월 만에 세계선수권 시상대를 다시 밟았다. 그는 "계속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면서도 "사실 성적엔 크게 연연하지 않은 지 오래됐다. 9년 만에 메달을 다시 땄다는 사실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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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제천산업고, 진주 동명고-수성고…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고부 4강 확정
올 시즌 첫 중고배구대회인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4강은 남성고-제천산업고, 진주 동명고-수성고 대결로 좁혀졌다. 남성고는 18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순천 제일고를 끈질긴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1(25-20, 25-20, 18-25, 25-18)로 제압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제천산업고는 속초고를 맞아 매 세트 20점 대 고비를 잘 넘겨 3-0(25-20, 26-24, 25-22)로 승리해 남성고의 준결승 파트너가 됐다. 진주 동명고와 수성고는 경북체고와 예일메디텍고를 각각 3-1, 3-2로 꺾고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18세이하 여자부 4강 대결은 중앙여고-제천여고, 강릉여고-천안청수고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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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 빠진 덴버, 웨스트브룩 트리플더블로 골든스테이트 7연승 저지
니콜라 요키치와 저말 머리가 동시에 결장한 상황에서도 덴버 너기츠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트리플더블 활약에 힘입어 상승세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었다. 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에서 덴버는 골든스테이트를 114-105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미 버틀러 영입 후 14승 2패의 상승세를 달리던 골든스테이트의 7연승이 중단됐다. 주축 선수인 요키치와 머리가 빠진 덴버는 웨스트브룩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웨스트브룩은 12점 16어시스트 12리바운드 3스틸 2블록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을 이끌었다. 에런 고든은 38점을 폭발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마이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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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 20일부터 강원 동해에서 개막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리는 '2025 춘계 전국 남녀 하키대회'가 3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한하키협회와 동해시 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41개 팀, 7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구성은 남중부 10개 팀, 여중부 5개 팀, 남고부 8개 팀, 여고부 5개 팀, 남대부 4개 팀, 남일반부 4개 팀, 여일반부 5개 팀으로 이루어졌다. 동해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하키 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가 하키 명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국제 공인하키장을 보유한 동해시는 하키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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