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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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승 1패였는데...' 제임스, 17점 차 리드 못 지키고 인디애나에 통한의 역전패
르브론 제임스가 별 꼴을 다 목격했다.제임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홈 코트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서 4쿼터 10분을 남기고 17점이나 앞섰던 소속 팀 LA 레이커스이 대역전패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ESPN 통계에 따르면, 이날 전까지 제임스가 뛴 경기 중 4쿼터 17점 이상 리드한 상황에서의 전적은 403승 1패였다. 패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지난 2017년 4월 10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패한 것이 유일했다.인디애나는 4쿼터 루키 앤드류 넴하드의 버저비터 3점포로 레이커스를 116-115로 물리쳤다.경기 후 제임스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 인디애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 밀어붙였다"다며 허탈해 했다.다빈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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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 3점 버저비터' NBA 인디애나, LA 레이커스 116-115로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진 역전 결승 3점포로 LA 레이커스에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인디애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원정 경기에서 116-115로 이겼다.3쿼터까지 9점을 뒤진 인디애나는 경기 종료 5분 전까지도 11점을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마일스 터너의 3점포, 버디 힐드의 자유투 2개로 종료 2분 35초를 남기고 110-106, 4점 차까지 추격했고 종료 39초 전에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레이업으로 113-113 동점을 만들었다.반격에 나선 LA 레이커스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플로터로 2점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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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발전연구소, 비자 서비스업체인 케이비자와 업무협약 맺어…다문화가정에 비자 서비스 제공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외국인 대상 대한민국 비자 서비스기업 '케이비자'(대표 이상욱)과 손잡고 다문화가정에 비자 관련 도움을 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이번 협약이 다문화인식 개선과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어글리더클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에서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케이비자'와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현재 운영중인 '파스텔세상 다문화어린이 농구단', '영등포구 컬러풀 농구단', '글로벌프렌즈 농구단' 등에 속한 80여 다문화가정에게 무료 비자 컨설팅 뿐 아니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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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번째 '형제 사령탑 대결'서도 쌍둥이 형 LG 조상현 감독이 이겼다
올 시즌 2호 '형제 사령탑 맞대결'에서도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웃었다.LG는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86-78로 꺾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LG와 현대모비스 지휘봉을 잡은 '형' 조상현 감독과 '동생' 조동현 감독 간 형제 대결에서는 형이 먼저 2승을 챙겼다.지난달 말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LG가 홈에서 79-68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4위 LG(8승 6패)는 3위 현대모비스(9승 6패)와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줄였다.1점 차 접전을 펼치며 1쿼터를 마친 양 팀의 균형은 2쿼터 중반 LG 쪽으로 기울어졌다.이우석을 내세운 현대모비스의 속공을 묶은 LG는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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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25점' BNK, 삼성생명 제압…선두 턱밑 추격
이소희가 25점을 폭발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선두 아산 우리은행을 바짝 추격했다.BNK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7승 2패가 된 BNK는 1위 우리은행(7승 1패)과 격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반면 이날 이겼다면 BNK를 끌어내리며 2위가 될 수 있었던 삼성생명(6승 4패)은 3위에 그대로 자리했다.전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키아나 스미스를 앞세운 삼성생명의 기세가 매서웠다.스미스가 2쿼터까지 13점 2어시스트를 올린 삼성생명은 전반 종료 2분 전 이해란의 3점으로 점수 차를 13점까지 벌였다.그러나 3쿼터 시작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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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농구협회, 헐커스와 스포츠마사지 관련제품 후원협약 맺어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오제세)가 헐커스(주)(대표 김미영)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헐커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동 중에 발생하는 부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일양약품 MSM 크림 스포츠마사지’와 ‘일양약품 헐커스 MSM 에너지원큐솔루션, 일양약품 MSM 분말’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한다. 오제세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회장은 ‘이번 계기로 많은 기업이 후원에 참여하고 장애인농구 선수들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대회 수도 늘고, 선수들의 저변확대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헐커스(주)의 김미영 대표는 “장애인 농구 및 장애인 스포츠가 더 활성화 되어, 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며 꿈을 이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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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30-30' LA 클리퍼스 주바츠, 31점-29리바운드 활약...팀은 인디애나에 114-110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센터 이비차 주바츠(25·213㎝)가 31점, 29리바운드 맹활약을 펼쳤다.LA 클리퍼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 경기에서 114-10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를 끝낸 LA 클리퍼스는 12승 9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올랐다.이 경기에서 주바츠는 31점을 넣고 리바운드 29개를 잡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NBA에서 한 경기 30득점, 30리바운드 이상은 2018년 3월 드와이트 하워드가 샬럿 호니츠 유니폼을 입고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32점, 30리바운드를 한 것이 최근 사례다.2000년 이후로는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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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의 샬럿, 헤이워드 부인 '폭로'에 '화들짝', 왜?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인 살럿 호니츠가 한 선수 부인의 '폭로'에 혼쭐이 났다.살럿은 27일(한국시간) 고든 헤이워드가 어깨 골절로 무기한 결장한다고 발표했다.선수가 경기 중 부상을 입는 것은 다반사다. 특히 몸싸움이 격렬한 농구 경기에서는 더 그렇다.NBA 팀들은 부상에 매우 민감하다. 작은 부상을 입어도 출전시키지 않는다. 소탐대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회복돼야 출전시킨다. 그런데 살롯이 헤이워드의 부상이 심각한데도 그의 출전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헤이워드의 부인 로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샬럿이 경기에 뛸 수 없을 정도로 부상이 심각한 남편을 무리하게 출전시켰다고 폭로했다. 그는 "남편은 팔도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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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릭' 조롱+'먹튀'+트레이드 단골 메뉴+식스맨 전락+이마 깨져 유혈 낭자...수난의 웨스트브룩
농구 슬랭 중에 '브릭(brick)'이라는 말이 있다. 터무니없는 슛을 의미한다. LA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지난 시즌 러셀 웨스트부룩을 펑하다 그의 이름을 '웨스트브릭'으로 잘못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이후 레이커스 팬들은 웨스트브룩을 '웨스트브릭'으로 부르며 놀리기 시작했다. 그의 슛 난사를 빗댄 것이다.팬들은 또 4천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웨스트브룩을 '먹튀'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경력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그러자 그를 트레이드하라는 목소리가 거셌다. 언론 매체들도 가세했다. 툭하면 트레이드설을 흘렸다. 가장 최근에는 웨스트브룩이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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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단비, 이적 후 첫 신한은행 원정에서 트리플더블
김단비(32)가 '친정'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아산 우리은행이 4연승을 거뒀다.우리은행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8-56으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의 우리은행은 7승 1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부산 BNK(6승 2패)와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반면 신한은행은 4승 5패로 4위에 머물렀다. 3위 용인 삼성생명(6승 3패)과는 2경기 차이가 됐다.2007년 프로 입문 이후 줄곧 신한은행에서만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김단비는 이날 29분 59초를 뛰며 13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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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이스 백' LA 레이커스, 이틀 연속 샌안토니오 제압
르브론 제임스가 복귀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이틀 연속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물리쳤다.LA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 원정 경기에서 143-138로 이겼다.제임스는 최근 왼쪽 서혜부 통증으로 10일 LA 클리퍼스와 경기 이후 5경기 연속 결장하다가 전날 역시 샌안토니오와 경기에 복귀했다.약 보름 만에 코트로 돌아와 21점을 넣고 전날 LA 레이커스의 105-94 승리에 힘을 보탠 제임스는 이날은 39점, 11리바운드로 펄펄 날아 이틀 연속 샌안토니오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는 이날 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결장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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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SK 꺾고 5연승…단독 선두 질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5연승 신바람을 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인삼공사는 2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90-84로 이겼다.최근 5연승의 인삼공사는 13승 3패를 기록, 공동 2위인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캐롯(이상 9승 5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이번 시즌 5연승은 원주 DB가 한 차례 기록했고, 인삼공사가 두 번째다.인삼공사가 12월 1일 수원 kt와 경기에서도 이기면 시즌 첫 6연승을 달성하는 팀이 된다.반면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의 부상 복귀 이후 3연승에 도전한 SK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최준용이 개막 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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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3점 차 대승…하나원큐 개막 8연패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개막 후 8연패의 늪에 빠뜨렸다.삼성생명은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홈 경기에서 82-59로 이겼다.6승 3패가 된 3위 삼성생명은 2위 부산 BNK(6승 2패)와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 선두 아산 우리은행과는 1경기 차가 됐다.아울러 이날 큰 점수 차로 승리하며 직전 우리은행 전에서 당한 41점 차 대패의 아픔도 씻었다.반면 하나원큐는 개막 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5위 청주 KB와는 2경기 차로 간극이 벌어지며 최하위 탈출도 더 어려워졌다.삼성생명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키아나 스미스가 1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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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23점' SK, DB에 19점 차 뒤집고 공동 6위 도약
프로농구 SK가 원주 DB를 상대로 19점 차를 뒤집고 2연승을 거뒀다.SK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 경기에서 85-81로 이겼다.최근 2연승을 거둔 SK는 6승 8패를 기록, 8위에서 공동 6위로 순위가 올랐다.'디펜딩 챔피언' SK는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이 오른쪽 발바닥 부상으로 개막 후 한 경기도 뛰지 못해 4승 8패로 9위까지 처졌다.그러나 최준용이 복귀한 24일 울산 현대모비스 전에 이어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최준용이 돌아오기 전에 9위였던 순위가 사흘 만에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이날 SK는 DB에 1쿼터를 12-28로 뒤지는 등 초반 고전했다. 1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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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펜딩 챔프 골든스테이트, 유타 잡고 5할 승률
시즌 초반 고전하는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유타 재즈를 잡고 5할 승률을 맞췄다.골든스테이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유타를 129-118로 꺾었다.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53승 29패를 거둬 서부 3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 우승을 거머쥔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처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를 탄 골든스테이트는 드디어 10승 10패로 승패가 같아졌다.다만 아직 순위는 서부 콘퍼런스 15팀 중 11위다.초반 서부 1위까지 오르는 등 고공 행진하던 유타(12승 9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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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인데 벌써 NBA는 부상 신음 중...레너드, 조지, 하든, 엠비드, 제임스, 버틀러, 볼, 빌 등 줄줄이 결장
시즌 초반인데 벌써 NBA 슈퍼스타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각 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정규시즌 82경기 중 약 4분의 1을 소화했다. 아직 갈 길이 멀건만, 팀의 주전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감독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그 중에서도 LA 클리퍼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가 심각하다.클러퍼스의 듀오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는 언제 코트에 복귀할지 기약이 없다.필라델피아 역시 제임스 하든과 조엘 엠비드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읺다. 이들이 없이도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케빈 듀랜트, 카이리 어빙, 벤 시몬스가 총출동한 브루클린 네츠를 꺾는 개가를 올렸다. 그러나 이들이 장기 결장할 경우 타격이 심각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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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NK 7연승 저지하고 3연패 마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부산 BNK의 연승 행진을 '6'에서 멈춰 세우고 3연패를 끝냈다.KB는 25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홈 경기에서 62-54로 이겼다.지난 시즌 우승팀 KB는 박지수의 공백 속에 이날 경기 전까지 3연패를 당하며 1승 6패로 5위에 처져 있었으나 공동 1위였던 BNK를 잡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KB는 58-54로 앞서던 경기 종료 54초를 남기고 김민정이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슛이 그물을 갈라 6점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김민정이 19점을 넣었고 허예은도 17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2승 6패로 순위는 여전히 5위다.창단 후 최다인 6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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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20점 차 극복하고 캐롯에 짜릿한 역전승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20점 차를 극복하고 2위 고양 캐롯에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고자 했던 캐롯은 전성현이 55경기 연속 3점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데 만족해야 했다.인삼공사는 25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캐롯을 86-79로 꺾었다.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12승 3패가 돼 2위 캐롯(9승 5패)과 격차를 2경기 반으로 벌였다.두 팀의 경기는 지난 시즌 인삼공사를 지휘한 김승기 감독과 주축이었던 전성현이 캐롯에 합류하면서 '김승기·전성현' 더비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1라운드에 이어 인삼공사가 2라운드에서도 웃으며 올 시즌 전적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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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신한은행에 져 개막 후 7연패 수렁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개막 7연패 늪에 빠졌다.하나원큐는 24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3-70으로 졌다.개막 후 7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하나원큐는 최하위 6위에 머물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5위 청주 KB(1승 6패)와 1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4승 4패가 된 신한은행은 4위를 지켰다. 3위 용인 삼성생명(5승 3패)과는 역시 1경기 차이다.64-63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신한은행은 종료 1분 31초를 남기고 김진영의 3점포로 67-63으로 달아났고, 종료 52초 전에는 유승희의 3점 슛까지 들어가 70-63을 만들어 승세를 굳혔다.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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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돌아온 SK, 현대모비스 꺾고 8위로 상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최준용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SK는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92-90으로 이겼다.5승 8패를 올린 SK는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최준용이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2022-2023시즌 개막 후 한 경기도 뛰지 못한 바람에 이번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처졌다.이날 복귀전을 치른 최준용은 1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 군 복무를 마치고 23일 전역한 SK 최성원도 이날 출전, 4점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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