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국책' 기업은행, 최고 거포 '데스티니' 어떻게 영입했나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2년 만의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위한 퍼즐을 맞췄다. 2% 아쉬웠던 거포다. 기업은행은 2014-2015시즌 외국인 선수로 미국 대표팀 출신 데스티니 후커를 영입했다. 데스티니는 지난 2009-2010 GS칼텍스에서 뛴 바 있다. 당시 2승10패에 허덕이던 GS칼텍스는 데스티니의 영입으로 14연승을 구가, 플레이오프까지 나섰다.이후 데스티니는 세계 톱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이탈리아, 브라질, 러시아리그를 섭렵했고, 미국 간판 공격수로 2011년 월드컵 '베스트 스파이커' 월드그랑프리 MVP에 올랐다.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한국과 4강전에서 24점을 몰아치며 결승행을 이끌었다. 당시 김연경도 20점을 내며 데스...
-
'박철우 27점' 삼성화재, 2연승으로 준결승 선착
컵대회 우승 도전에 나선 삼성화재가 가뿐하게 준결승에 안착했다.삼성화재는 2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2차전에서 3-1(25-23 25-13 26-28 31-29)로 승리했다.삼성화재(2승)는 간판 공격수 박철우가 양 팀 최다 27득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지태환(13득점)과 류윤식, 고준용(이상 11득점), 이선규(10득점)까지 무려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조별리그 2연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A조 1위를 확정한 삼성화재는 OK저축은행과 LIG손해보험(이상 1승), 대한항공, 한국전력(이상 1패)가 경쟁하는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2세트까지 내리 따낸 삼성화재는...
-
장애인체육회-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업무협약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일 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손진호 사무총장, 목영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권익 증진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법률활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선수의 인권과 관련된 법령의 제o개정 관련 지원 및 자문, 장애인선수의 인권과 관련된 헌법소송 등 공익소송의 대리 및 수행지원, 기타 장애인선수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자문을 무상 지원한다.김성일 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선수가 법의 보호아래 자...
-
'양궁 세계 1위' 오진혁, 국내대회도 정상
남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오진혁(현대제철)이 국내대회에서도 변함 없는 기량을 뽐냈다.오진혁은 21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김태양(울산남구청)을 6-4(28-28 28-26 29-30 27-27 29-28)로 꺾고 정상에 섰다.이로써 오진혁은 30m와 50m, 70m에 이어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일반부에서는 안세진(청주시청)이 국가대표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을 6-4(28-30 29-27 28-26 27-28 28-27)로 제압했다.이밖에 남자 대학부에서는 국가대표 구본찬(안동대), 여자 대학부에서는 전훈영(경희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남녀 고등부에서는 강석(인천체고)과 유스올림픽대표 이은경(...
-
사상 최초로 '국제여자야구대회' 국내 개최
사상 최초로 국제여자야구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된다.LG전자는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를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야구 사상 국내에서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여자 야구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경기는 현재 2개뿐이다.여자 야구 클럽팀이 참가 가능한 국제 경기는 2008년부터 매년 열려온 ‘홍콩 피닉스 컵’이 유일하다.또 하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으로 국가대표팀 대상 경기다.이번 대회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에 LG전자가 한국여자야구연맹, 국제야구연맹 등과 협의해 신설했다.올해는 한국 2개팀과, 미국, 호주, 인도 등 7개국 8개팀 150여 명 선수들이...
-
'최장신' 하승진, 남자농구 대표팀 복귀 임박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29·전주 KCC)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호출을 받았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오후 자체 회의를 갖고 최근 뉴질랜드 전지훈련을 다녀온 최진수(상무), 장재석(고양 오리온스), 이승현(고려대), 최준용(연세대) 등 4명을 명단에서 제외하는 대신 하승진, 김태술(이상 전주 KCC), 허일영(오리온스)을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지난 5월 중순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국내와 뉴질랜드에서 치른 평가전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결정했다.이로써 대표팀은 김주성(원주 동부), 양동근(울산 모비스), 김선형(서울 SK), 조성민(부산 KT), 양희종, 박찬희, 오세근(이상 안양 KGC인삼공사...
-
물 만난 박태환, 처음 뛴 개인혼영 400m서도 1위
박태환(25·인천시청)이 처음 도전한 개인 혼영 400m에서 국내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박태환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 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3초21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박태환은 과거 개인 혼영 200m에는 출전한 적이 있지만 400m 출전은 처음이라 경기 전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물 만난 박태환'의 질주에는 거침이 없었다.박태환은 종전 대회 기록을 0.22초 단축했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4분15초27이다.박태환은 접영, 배영, 평영을 순서대로 하는 첫 300m 구간까지 5위에 머물렀고 1위와는 2초58 차...
-
김진선 사퇴 '우려·비판' 교차
21일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의 중도 사퇴 결정에 대회 개최지이자 김 위원장이 3선 도지사를 지낸 강원도내에서는 우려와 비판이 교차하고 있다.강원도지사 재임 당시 대회유치 기반시설로 조성한 알펜시아 부실 추진 논란 속에서도 3수 도전 끝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뤄낸 김진선 위원장.지난해 10월 연임에 성공해 대회 성공 준비의 막중한 임무까지 주어졌다. 연임 중책에다 대회를 4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이뤄진 사퇴 결정은 강원도와 도내 정치권에게는 적지 않은 충격이다.대회 유치에 보조를 맞춰온 강원도의회 안에서는 벌써부터 대회 준비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전 강원도의회 동계지원특...
-
농구 대표팀에게 필요한 것은? 힘!
김선형(서울 SK)은 지난 해 소속팀의 미국 전지훈련 때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의 정상급 가드 제임스 하든과 매치업을 벌였다.김선형은 신장 195cm, 몸무게 100kg의 신체 조건을 가진 하든이 번개같은 순발력으로 코트를 휘젓는 모습에 일단 놀랐다. 그리고 또 놀란 장면이 있다. 하든이 레이업을 시도하는 손에 팔을 갖다댔는데 하든은 아랑곳하지 않고 힘으로 팔을 뿌리치고 슛을 던졌다.힘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NBA 선수들이 대표팀을 이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다.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등이 주축을 이룬 미국은 대회 8경기에서 평균 43.7점차 전승을 거두며 '드림팀'의 전설을...
-
연합뉴스, 인천AG 주관 뉴스통신사로 선정
연합뉴스가 인천아시안게임 주관 뉴스통신사로 선정됐다.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연합뉴스와 인천아시안게임 주관 뉴스통신사 선정 기본약정(MOU)를 체결했다.연합뉴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기본 일정에 따른 공식행사와 관련된 부대행사에서 주관 뉴스통신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주관 뉴스통신사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대회기간 중 연합뉴스에서 제공하는 기사, 사진, 그래픽 등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주관 뉴스통신사 역할 수행에 따른 제반 부대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확보하게 됐다.연합뉴스는 대회 기간 경기결과, 행사 등 주요 소식을 담은 온라인...
-
'김진선 사퇴'에 이어, 조양호 회장 마저 거절
김진선(68)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후임으로 거론됐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고사의 뜻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직위 회의에서 '사임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퇴 변을 통해 사퇴 결정을 직접 밝혔다.김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더욱 세밀한 실행력이 요구되는, 전환기적 상황으로 새로운 리더십과 보강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이것이 제가 지금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강원도지사로 2012, 2014, 2018년 동계올림픽까지 3회에 걸쳐 유치에 나선 끝에 평창의 2018년 대회 유...
-
인천AG, 도핑검사관 현장실습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학생과 국제교류센터, 시민명예외교관 등 자원봉사 도핑검사관(DCO) 양성 이론교육 이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도핑검사관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18~19일 양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 및 문학축구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주관으로 시료채취과정 실습, 도핑검사관 역할 모의수행평가 등 8시간의 현장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시료채취 절차 및 과정(입회) 평가 등 실기 평가 후 도핑검사관증을 발급받은 요원들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자원봉사 도핑검사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인천아시안게임의 도핑관리시스템은 도핑관리실 47개소(선수촌 1개.분...
-
'아시안 르망' 인제 레이스, 5000명 운집 성황
극한의 레이스 '르망 24'의 아시아 예선 격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가 성황리에 2회 대회를 마무리했다. 오크 레이싱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오크 레이싱팀은 2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의 결승전 LM P2 클래스에서 3시간 동안 121랩, 약 473km를 주파해 정상에 올랐다.한국인 최초로 LM P2 클래스에 출전한 김택성의 유라시아 모터스포츠는 96번째 랩에서 경주차 이상으로 완주하지 못했다.'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 '르망 24'의 아시아 예선 격으로 치러지는 대회로, 지난해 신설돼 인제스피디움에서 첫 라운드가 열렸다. 올해도 인제 레이스를 시작으로 일본, 중...
-
日 아사다 "현역 선수에 자극…은퇴 결심 흔들려"
은퇴와 현역 연장 사이에서 판단을 유보 중인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4). 아이스쇼를 마친 뒤 다시 미묘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아사다는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아이스쇼 '2014 THE ICE'에 출연, 피겨 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언니 아사다 마이, 현역 선수 등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아이스쇼 뒤 아사다는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역 스케이터들과 연기하면서 자극을 받았다"면서 "또 기분이 흔들리는 부분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역 연장 여부에 대한 판단을 미룬 아사다인 만큼 미세한 심경 변화에 대해 판단할 여지를 주는 대목이다. 아사다는 지난 2월 소치올림픽과 3월 ...
-
'올스타전 징크스' 이대호, 2차전서도 무안타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두 경기 모두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대호는 1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한신 타이거스 홈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2차전에서 퍼시픽리그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이대호는 1회초 1사 3루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3회말 수비 때 아카미나이 긴지(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교체됐다.2012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 이대호는 첫해 4타수 무안타, 지난해 4타수 1안타에 그치는 등 통산 12타수 1안타로 올스타전에서는 유독 부진을 보였다.2차전은 고졸 2년차 1994년...
-
'0-3 완패' IBK기업은행, 그래도 웃는 이유
지난해 컵대회 여자부 우승팀 IBK기업은행은 올해는 8명의 '초미니' 선수단으로 대회에 나섰다. 타 팀에 비해 적은 등록선수 11명 가운데 라이트 김희진과 레프트 박정아, 리베로 남지연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탓에 컵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8명이 전부다.6명의 선수가 코트로 나가면 벤치에 앉는 선수는 고작 2명뿐이다. 하지만 세터 김사니와 이소진, 리베로 노란을 제외하고 공격할 수 있는 선수가 5명뿐이라 사실상 경기 중 교체는 불가능했다. 감독이 작전 시간을 부를 경우 몸을 푸는 선수는 경기에 나서지 않는 세터가 유일했다.컵대회는 최소 2경기만 치르면 되지만 자칫 준결승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제한된 선수로 경기 운영을...
-
"교체 선수가 없어요"…기업은행의 힘겨운 컵대회
"훈련도 제대로 못했습니다."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대뜸 한숨부터 내쉬었다. 컵대회에 출전하긴 했지만, 제대로 된 경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4명의 선수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효희가 FA 자격으로 도로공사로 향했고, 정다은은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신수민은 은퇴, 김민주는 임의탈퇴로 팀에서 나갔다. 그나마 아제르바이잔리그에서 뛰던 김사니가 가세하면서 11명으로 힘겹게 선수단을 꾸렸다. 반면 다른 팀들은 13~15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그런데 실제로 컵대회를 준비한 인원은 8명이 전부였다. 국가대표 차출로 김희진, 박정아, 남지연이 빠져나간 탓이다.게다가 남은 8명 중 세터가 2명(김사니, 이소진), 리...
-
삼성화재, 새로운 해결사 류윤식이 떴다
삼성화재에 새로운 해결사가 떴다. 지난 시즌 도중 대한항공에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류윤식(25, 195cm)이 그 주인공이다.V리그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삼성화재의 약점을 굳이 꼽자면 바로 세 번째 공격수의 부재다. 그동안 외국인 공격수 레오와 국가대표 라이트 박철우가 든든하지만, 뒤를 받쳐줄 공격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하지만 컵대회에서 류윤식을 재발견했다.류윤식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첫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팀 내 최다인 20점을 퍼부었다. 2011-2012시즌 데뷔한 류윤식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종전 15점)이었다.류윤식은 이번 컵대회를 통해 신치용 감독이 가장 기대하는 선수다. 당장...
-
'컵대회도 우승!' 삼성화재, 개막전서 현대캐피탈에 역전승
올해만큼은 다르다. 컵대회서 고전하던 삼성화재가 우승에 도전한다.19일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와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1차전을 앞둔 신치용 감독은 내심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지난 시즌 합류한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류윤식에 비시즌 중 신인 지명권을 주고 데려온 리베로 곽동혁까지 집중적으로 시험하는 동시에 성적에 대한 욕심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삼성화재는 지난 시즌까지 V리그 7연패를 달성했지만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컸던 탓에 컵대회에서는 인상적인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컵대회까지 우승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삼성화재는 지...
-
축구대표팀, 9월 5일 베네수엘라-9일 우루과이와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5일 '남미의 복병'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른다.19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은 9월 5일 홈에서 베네수엘라와 평가전을 치르고 나흘 뒤인 9일에는 '강호'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갖는다.일본은 거꾸로 5일에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르고 9일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이번 평가전은 새 사령탑이 선임되고 치르는 첫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는 FIFA 랭킹 30위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6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16강까지 진출했지만 콜롬비아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