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실바, 진정한 종합격투기 개척자.. UFC 명예의 전당 헌액
2000년대 초중반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 프라이드 FC에서 활약해 국내 격투기 팬에게도 익숙한 반더레이 실바(47·브라질)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UFC는 20일(한국시간) 실바가 '개척기 부문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며, 올해 여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헌액식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척기 부문 명예의 전당은 종합격투기 통합 룰이 채택된 2000년 11월 17일 이전에 프로에 데뷔한 선수가 들어간다.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실바는 진정한 종합격투기 개척자이며, 오래 기억될 명경기를 통해 격투 스포츠 역사에 자취를 남겼다. 격투기 팬층을 전 세계로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1996년 브라질 격투기 단체 발리투
-
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2024 ISSF 그라나다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 금메달
울진군 사격실업팀 권은지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그라나다(스페인)에서 열린'2024 ISSF 그라나다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은지 선수는 202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아시아 사격선수권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금메달을 획득하여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했고, 전국단위 대회 단체 1위 6회, 개인 1위 3회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1·2위 결정 마지막 한 발을 남긴 동점 상황에서 0.1점 차이로 퍼닐레(노르웨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은지 선수는 “첫 월드컵 금메달에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며, 올림픽 준비에 지속적으로 매
-
7일간의 열전 '2024 김천컵 프로볼링대회' 개최
김천시는 오는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관내 볼링장(김천볼링장, 유성볼링장)에서 '2024 김천컵 프로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프로볼링협회(KPB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남녀프로볼링선수 384명이 참가하여 총상금 8,000만원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총 8개 조에서 조별 상위 3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하며, 준결승에서 여자부는 합산 스코어 상위 2위까지 남자부는 상위 4위까지 통과한 선수가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KPB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번 대회 전체 경기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되고 3월 4일, 3월 6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에 MBC Sports+
-
[특별 기고]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의 죽음
마라톤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케냐다. 뛰기만 하면 세계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달리기만 하면 우승하는 '마라톤의 왕국' 케냐에서는 정치인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사람이 바로 마라톤 선수라고 한다. 세계 대회나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능력을 인정받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캠프에 들어가거나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나라가 바로 케냐다.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간절한 집념과 의지로 42.195km에 도전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줄을 잇고 있어 오늘의 케냐 마라톤이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폴 터갓을 비롯한 마라톤 스타들은 대부분 칼렌진족(族)에서 나온다. 고지대인 해발 2,000m에 사는 유목민이어
-
'세계 최대 1대1 브레이킹 배틀'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4, 3월 30일 SJ 쿤스트할레에게 개최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비걸을 가리는 1대1 브레이크 댄스 배틀 ‘레드불 비씨원 사이퍼 코리아 2024(Red Bull BC One Cypher Korea 2024)’가 3월 30일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레드불 비씨원’은 올 해 21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레이킹 국제 대회이다. 크루 배틀이 아닌 1대1 배틀로 댄서들의 진정한 실력을 가릴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3월 30일 토요일 SJ 쿤스트할레에서 예선과 결선이 모두 진행되며, 결선에는 예선에서 선발된 비보이 16인, 비걸 4인이 참가한다. 이벤트 참가 접수는 3월 23일까지 레드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024년 3월 30일 기준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2~25일 코엑스에서 개최, 국내외 350여개 스포츠기업 참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전시회인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2024 SPOEX)’이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350여 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하는 ‘2024 SPOEX’는 K-스포츠산업 및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SPOEX’ 메인 품목인 헬스·피트니스, 스포츠 용품 등 최신 제품 소개와 함께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올림픽·패럴림픽 특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28] 탁구에서 왜 ‘커트’라고 말할까
탁구에서 ‘커트’는 상대의 공에 역회전을 걸어 넘기는 타법을 말한다. 드라이브, 스매시와 함께 탁구 경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다. (본 코너 1025회 ‘왜 탁구에서 ‘드라이브(Drive)’라고 말할까‘, 1027회 ’왜 탁구에서 ‘스매시’라고 말할까‘ 참조)커트는 영어 ‘Cut’를 발음한 것을 우리 말로 옮긴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고대 게르만어 ‘Kvtia’, 고대 노르웨이어 ‘Kutta’ 등 북유럽에 기원을 두는 말로 모두 칼로 자른다는 의미를 갖는다. 고대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중세 영어부터 ‘Cut’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구용어 전문가 폴 딕슨의 ‘’딕슨 야구사전‘에 의하면 ’Cut’는 마치 칼로
-
한국 남자 탁구, 인도에 매치 점수 3-0 승리.. 4전 전승 1위로 16강 진출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4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장우진,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이상수(삼성생명)로 팀을 꾸린 한국(5위) 남자 탁구 대표팀은 19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조별리그 3조 4차전에서 인도(16위)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다.장우진이 1단식에 먼저 나서 하르밋 데사이를 3-0(11-4 12-10 11-8)으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2단식에는 임종훈이 출격해 사티얀 그나나세카란을 3-0(11-5 11-7 11-7)으로 가볍게 눌렀다.맏형 이상수는 샤라스 카말 아찬타를 3-1(11-9 8-11 11-6 11-5)로 제치고 승리를 확정했다. /연합뉴스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4 WRC 스웨덴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4 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하며 개막전에 이은 2연속 우승으로 승전보를 이어갔다.현대자동차는 2월 15일(목)부터 18일(일, 현지 시각)까지 스웨덴 우메아(Umeå)에서 열린 2024 WRC(World Rally Championship)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가 열린 스웨덴 서킷은 WRC 랠리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이뤄져 있다. 눈과 얼음이 뒤덮인 구간이 이어지는 만큼 드라이버들은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과감한 주행과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이하 현대팀) 에사페카 라피(Esapekka Lappi) 선
-
[경륜]2024년 첫 빅매치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 23일 개막…우승후보 0순위 임채빈에 정종진 설욕전 최대 관심
출전 방식이 새롭게 개편돼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대상경륜은 선수별로 안분해 부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성적상위자 순으로 출전기회가 부여된다. 이에 따라 경륜을 대표하는 슈퍼특선(SS)을 포함하여 강자들이 지방에서 열리는 특별경륜을 포함해 연간 최대 8회까지 맞붙는 빅 매치가 가능하게 됐다. 이렇게 변화된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은 23일 예선과 24일 준결승을 거쳐 25일 시즌 첫 빅 매치의 우승자를 가린다. 최대 관심은 역시 지난해 그랑프리 탈환하며 전무후무한 시즌 승률 100%를 자랑하는 임채빈(SS, 수성, 25기)의 수성 여부다. 임
-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나이 제한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 불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해 파리 하계올림픽 복싱 출전 선수의 연령 제한을 40세로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필리핀 출신의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44)의 파리행은 무산됐다.AP 통신은 IOC가 필리핀올림픽위원회 관계자에게 파리 올림픽 복싱 선수 연령을 40세로 제한하는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파퀴아오만을 위한 규정 변경은 없다고 IOC가 못 박은 셈이다.프로 8개 체급 챔피언으로 등극하고 통산 62승 2무 8패를 거둔 파퀴아오는 2021년 9월 요르데니스 우가스(쿠바)에게 패한 뒤 링을 떠났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해 8월 파퀴아오의 소속사 대표의
-
더코리아스포츠포럼, 21일 2024 제1차 정기포럼 개최
더코리아스포츠포럼(상임대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21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체육은 도전과 팀웍 교육이며, 인생의 튼튼한 사다리이다’라는 주제로 2024 제1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 유치원‧초등‧중등 체육 주제발표와 3부에서 지정토론을 펼친다. 주제발표는 손석정 공동대표(전 남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전선혜 중앙대 교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시작은 유아체육으로부터 ▲박상봉 서울교대 교수의 ’평생체육의 기틀 마련을 위한 초등체육 점검 ▲유정애 중앙대 교수의 ‘청소년의 미래, 체육에 답이 있다’ 주제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토론은 이재구 사무총장(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27] 왜 탁구에서 ‘스매시’라고 말할까
탁구의 진수는 2.7g짜리 공이 만들어내는 천변만화같은 구질의 묘기에 있다. 공은 작고 가볍지만 절묘한 변화를 일으킨다. 스매시한 공은 최고 시속 200km에 가깝다. 공은 큰 공기저항으로 인해 회전량이 많이 일어난다. (본 코너 1014회 ‘왜 탁구에서 ‘볼(ball)’을 ‘공’이라고 말할까‘ 참조, 1022회 ’탁구공은 왜 ‘셀룰로이드’로 만든 것일까‘ 참조)스매시는 탁구에서 공을 세차게 내리치는 기술을 말한다. 커트, 드라이브와 함께 많이 구사하는 방법이다. 스매시는 탁구 뿐 아니라 테니스, 배드민턴 등에서 높게 넘어오는 공을 네트 너머로 세게 내려치는 용어로 쓰인다. 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배구, 족구, 세팍타크로 등 구기종목은
-
토푸리아, '최강' 볼카노프스키 제압하고 UFC 페더급 챔피언 등극
역대 최강의 UFC 페더급 챔피언으로 꼽히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가 충격적인 KO 패배를 당하고 무너졌다.볼카노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볼카노프스키 vs 토푸리아' 메인 이벤트 페더급 타이틀 경기에서 일리야 토푸리아(27·조지아·스페인)에게 2라운드 3분 32초 만에 KO패를 당했다.페더급에서만 17경기 전승 행진을 달리던 볼카노프스키가 이번에도 승리해 UFC 페더급 6차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페더급 3위 토푸리아가 종합격투기 14연승에 UFC 6연승 행진을 벌인 무서운 신예이지만, 볼카노프스키는 그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였다.하지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26] 탁구에서 왜 ‘전진속공(前陣速攻)’이라 말할까
빠르게 공격한다는 뜻을 가진 ‘속공’은 스포츠 종목마다 다른 표현을 쓴다. 축구 카운트 어텍(Count Attack), 농구 패스트 브레이크(Fast Break), 배구 퀵(Quick), 핸드볼 속공이라 말한다. (본 코너 417회 ‘왜 패스트 브레이크(Fast Break)를 속공(速攻)이라 말할까’ 참조, 461회 ‘일본배구가 만든 '퀵(Quick)'이 세계배구의 주요 공격 기술이 된 이유’ 참조) 탁구에서 속공은 ‘전진속공’이라고 표현한다. 한자어로 ‘앞 전(全)’ ‘늘어놓을 진(陳)’ ‘빠를 속(速)’ ‘칠 공(攻)’을 쓴다. 탁구대 가까이에서 상대 공을 재빨리 받아 공격하는 일을 뜻한다. 전진과 속공은 모두 조선왕조실록에도 자주 쓰인 한자어이다. 전진은 조선왕
-
홍성찬, 남자프로테니스 벵갈루루오픈 단식 결승 진출
홍성찬(221위·세종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벵갈루루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3만3천250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홍성찬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오리올 로카 바타야(209위·스페인)를 2-1(6-2 3-6 6-3)로 제압했다.이로써 홍성찬은 18일 결승에서 스테파노 나폴리타노(204위·이탈리아)를 상대한다.홍성찬은 1월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방콕오픈 챌린저(총상금 8만2천 달러) 준우승 이후 올해 두 번째 챌린저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에 해당하며 주로 세계 랭킹 100∼300위대 선수들이 나온다.올해 단식 랭킹을 273위로 시작한 홍성찬은 현재 50계단 이
-
[경륜경정]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홍보관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4)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POEX는 국내외 스포츠레저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용품 전시회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경륜ㆍ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하며, 체육공단의 혁신기술 사업화지원을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리얼디자인테크의 실외체감형 실내 사이클 시스템 체험과 경
-
대한하키협회, 유소년스포츠기반구축사업 5인제 실내하키대회 개최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5인제 실내 하키대회가 17일 연세대학교 스포츠과학관에서 열렸다. 5개팀이 참가해 열리는 이번 '5인제 하키대회'는 처음으로 스포츠를 접하는 유소년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한 하키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또한, 인천광역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이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하여 참가선수들에 대해 원 포인트 레슨도 가졌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 5인제 실내하키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대회 출전과 같은
-
쇼트트랙 '맏형' 서이라, 월드컵 6차대회 500m 금메달.. 개인 종목 첫 우승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형' 서이라(31·화성시청)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서이라는 18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451을 기록,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41분467)를 0.01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이라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개인 종목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앞서 서이라는 5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선 준결승까지 뛴 뒤 결승에는 빠졌지만 대표팀이 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첫 금메달을 단체전에서 차지한 바 있다.서이라는 이번 시즌 자신의 월드컵 시리즈 금메달을 2개로 늘렸다.준결
-
한국 남녀탁구, '퍼펙트 승리' 부산 세계선수권대회 나란히 순항
한국 남녀 탁구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순항을 이어갔다.안재현(한국거래소), 이상수(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으로 팀을 꾸린 한국(5위) 남자 탁구 대표팀은 17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조별예선 3조 2차전에서 뉴질랜드(35위)에 매치 점수 3-0으로 승리했다.뉴질랜드가 비교적 수월한 상대로 분류된 만큼, 주세혁 남자 대표팀 감독은 '원투 펀치'인 장우진, 임종훈(한국거래소)을 벤치에 앉히고 다른 선수들로 전열을 꾸렸다.전날 폴란드와 1차전에서 3단식 주자로 나서 일격을 당한 안재현이 이날 당당히 1단식에 출격해 알프레드 델라 페냐에 게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