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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아들' 고1 오준성, 대통령기탁구 '일반부 우승' 파란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인 오상은 미래에셋증권 코치의 고교 1년생 아들 오준성(대광고)이 국내 최고 수비수 강동수(미래에셋증권)를 제압하고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개인전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오준성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강동수와 풀게임 접전 끝에 3-2(11-9 11-7 9-11 8-11 11-8)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오준성은 대한탁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 중 3번째로 권위가 높은 대통령기에서 개인 단식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고교생이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오준성이 처음이다. 올해 대회부터 탁구협회가 저연령부 선수들의 '월반 도전'을 허용했다.올 초 중학생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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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 서한솔의 블루원, 쿠드롱의 웰뱅 4-0 완파. 지난 시즌 무승 설욕-PBA팀리그
사파타와 서한솔이 3승을 합작, 지난 시즌 우승팀 웰뱅 피닉스를 4-0으로 완파하며 2022시즌 PBA 팀리그 첫승을 작성했다.웰뱅 피닉스와 블루원 엔젤스는 지난 시즌 우승, 준우승팀. 그래서 5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올 시즌 개막 경기에서 맞붙었다. 두팀의 지난 해 시즌 성적은 웰뱅의 4승 2무로 블루원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새 시즌 시작은 사뭇 달랐다. 블루원의 완승이었다. 지난 달 끝난 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사파타가 쿠드롱-서현민을 상대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새 얼굴 찬 차팍과 팀을 이룬 사파타는 1세트 남자복식 1이닝에서 3연타를 쏘았다. 사파타는 3이닝 4연타에 이어 5이닝 1점으로 1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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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학생 구분없이 참가하는 '2022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 9월 3일 충북 청주에서 개최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이 오는 9월 3일(토)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2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쿼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대회로, 지역·소속·성별 등 구분 없이 만 12세~18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연맹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의 격차를 줄이고 쉽게 스쿼시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을 바꿔 진행한다. 서브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VR 스쿼시 경기, 구속 측정 경기 등 4가지 메인경기와 함께 국가대표 시범 경기, 에어바운스 스쿼시, 민첩성/순발력 테스트까지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대한스쿼시연맹 담당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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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루마니아 꺾고 4연승…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 8강 진출
한국 여자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4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6일째 결선리그 3조 경기에서 루마니아를 33-31로 물리쳤다.조별리그에서 스위스, 독일, 슬로바키아를 차례로 물리친 한국은 핸드볼 강호들이 즐비한 유럽 국가를 상대로 4연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전반에 1골을 앞선 한국은 10골을 넣은 김민서(황지정산고)와 6골을 기록한 김서진(일신여고) 등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한때 6골 차까지 간격을 벌렸다.한국은 5일 네덜란드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18세 이하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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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7] ‘타임 키퍼(Time Keeper)’는 왜 중요할까
세계신기록을 표시한 전광판에 일본 시계업체 세이코(SEIKO) 로고가 선명하다. 미국의 육상 스타 시드니 매클로플린(23)이 지난 달 23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50초6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뒤 성조기를 등 뒤로 펼쳐보이고 전광판 옆에서 기념 포즈를 취했다. 사진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후원한 세이코의 로고가 잘 보였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는 세이코다. 1985년부터 세계육상연맹이 개최하는 모든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이코는 스위스가 장악하다시피 한 첨단 시계산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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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학, 역도 남자 96㎏급 인상 한국 신기록
장연학(25·아산시청)이 역도 남자 96㎏급 인상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장연학은 4일 경기도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실업연맹회장배대회 남자 96㎏급 경기에서 인상 181㎏, 용상 212㎏, 합계 393㎏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특히 인상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이날 장연학이 든 인상 181㎏은 대한역도연맹이 정한 남자 696㎏급 한국기준기록 180㎏을 1㎏ 넘어선 신기록이다.국제역도연맹(IWF)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작성했고, 한국 남자 96㎏급 인상 한국기록을 180㎏으로 정했다.4년 가까이 한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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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광명스피돔, 12일(금)~15일(월) 4일간 특별경륜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광복절인 15일 월요일까지 4일간 특별경륜을 시행한다. 월요일 경주는 평상시 금요일~일요일 경주와 동일한 20경주(교차 4R, 선발 5R, 우수 7R, 특선 4R)가 열리고 대진방식은 1일차~2일차 독립대진, 3일차 예선전 그리고 4일차인 월요일에 결승경주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피드온(Speed On) 또는 경륜 홈페이지(www.kcycl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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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6] ‘스플릿 타임(Split Time, 분할시간)’과 ‘랩 타임(Lap Time, 계시시간)’은 왜 중요할까
수십년전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올림픽이 열릴 때면 육상 트랙 종목 기록에 관심을 보이곤 했다. 얼마나 빨리 달리느냐를 경쟁하는 육상 트랙 종목은 분초를 다툰다. 육상은 물론 수영, 사이클, 자동차 레이스, 경마 등 스피드를 겨루는 종목 등은 시간으로 승부가 이루어진다. 때문에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스피드 종목들은 시간 개념을 전체 시간(Overall Time), 분할 시간(Split Time), 계시 시간(Lap Time) 등으로 나눈다. 전체 시간은 경기에서 시작부터 결승선까지 도달할 때까지 걸린 시간을 말한다. 100m 세계최고기록 보유자 우사인 볼트가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운 9초58은 전체 시간이라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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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2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 실시…3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40명 참가해 사흘동안 열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태릉선수촌에서 '2022년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실시한다. 전국 초등학교 교원 40명이 참가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 과목 지도력을 향상시켜 실제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육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론 5시간, 실기 10시간 등 총 15시간 동안 진행되며, 실제로 일선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체조, 배구, 플라잉디스크, 육상, 양궁 종목 지도법 등 이론과 실기 수업이 진행되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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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스피널, 앤서니 스미스 다리 수술. 10개월 출전 불가-UFC
최근 UFC 메인 카드였던 헤비급 신성 톰 아스피널과 라이트 헤비급 베테랑 앤서니 스미스가 경기 중 부상으로 나란히 수술을 받았다.둘은 최소 10개월 이상 출전할 수 없는 큰 부상을 입었다. 8연승으로 헤비급 의 새 얼굴로 떠오른 아스피널은 지난 7월 23일 UFC 런던 헤드 게임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상대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아스피널의 승리를 예상 했던 탑독 이었으나 1회전에서 TKO 패 했다. 상대의 가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다친 것이었다. 아스피널은 킥을 한 후 바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진단 결과 무릎 안쪽 인대와 전십자 인대 등 세가지 인대가 파열되고 찢어졌다. 아스피널은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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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필리포스의 신생 하나카드, 우승 전력 되나?-PBA팀리그
하나카드의 전력이 무섭다. 챔피언 출신 4명에 월드컵 준우승자와 지난해 여자 아마추어 4관왕까지 그야말로 초 호화 멤버다. 신생 팀이지만 올해 당장 우승한다 해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다.NH카드의 조재호, SK 렌터카의 강동궁, TS 샴푸의 이미래도 하나카드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그러나 겉 스펙처럼 속도 단단할까. 조재호의 말대로 “지켜봐야 한다.”한 팀 챔피언 4명은 하나카드가 유일하다. 웰뱅이 쿠드롱, 서현민, 김예은, SK가 강동궁, 레펜스, 임정숙 등 3명이고 블루원은 사파타와 스롱, NH는 조재호와 김민아, 크라운은 마르티네스와 강지은, 휴온스는 팔라존과 김세연 등 2명이다. TS는 이미래 1명 뿐이다. 하나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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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꽃가마…시즌 3관왕
최성민(20·태안군청)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140㎏ 이하)에 등극했다.최성민은 3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서남근(27·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올해 2월 설날 대회와 3월 장흥장사 대회에서 백두급 정상에 오른 최성민은 이로써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4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16강에서 장성복(문경새재씨름단)을 2-1로 물리친 그는 8강에서 만난 윤성희(증평군청)와 4강 상대인 서경진(창원특례시청)을 연달아 2-0으로 꺾었다.결승에서도 최성민은 서남근을 상대로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첫판 어깨걸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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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2관왕' 펜싱 송세라, MBN 여성 스포츠대상 7월 MVP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송세라는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 2002년 현희 이후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한국 펜싱에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 금메달을 안기고 단체전 우승도 이끌었다.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단은 송세라가 올해 첫 만장일치 수상자로 결정됐다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펜싱 코리아'의 위상을 재확인한 송세라 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송세라는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기쁘고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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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세계선수권 銀'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천만원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포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대한육상연맹은 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대한육상연맹 경기력향상금(포상) 규정에서 명시한 세계육상선수권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2위에 오르면 5천만원, 3위는 2천만원을 지급한다.우상혁은 지난 7월 19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뛰어,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에 이어 2위에 올랐다.대한육상연맹은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5천만원을 지급했다.김도균 한국육상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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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65] ‘Officials’를 왜 ‘임원(任員)’이라 말할까
운동 경기에 참가하는 이는 선수와 임원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사전적 정의로 선수는 스포츠 대회나 게임 등에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말한다. ‘선수(選手)’는 일본식 한자말이다. ‘선수’는 ‘가릴 선(選)’과 ‘손 수(手)’자가 합친 말이다. ‘손 수’자는 원래 어떤 일을 능숙하게 하거나 버릇으로 자주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운동경기에서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선수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영어 '플레이어(player)' 또는 '애슬리트(athlete)'를 옮긴 말이다. ‘노는 사람’, 또는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본 코너 14회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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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세계선수권 14년 만에 국내 개최…믹스더블 세계선수권 유치
세계선수권대회급 컬링 대회가 1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대한컬링연맹은 2일 2023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의 강릉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세계선수권대회급 컬링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09년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4년 만이다.국제대회 국내 개최 자체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2018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이다.2023년 믹스더블 및 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원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와 아이스하키장에서 열린다.강릉컬링센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대회장으로 사용된 경기장이다.올림픽 이후에도 2018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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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개도국 스포츠 발전 지원 사업 3년만에 정상 재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국제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ODA)' 사업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재개한다.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은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개도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 등 3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스포츠 선진국의 위상에 맞는 개도궁의 스포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다. 먼저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개도국 선수단을 국내에 초청하여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 친선경기를 통한 기술 공유로 참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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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운용 등 초대 'WT 명예의 전당' 헌액
고(故)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WT) 창설 총재와 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초대 'WT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WT는 1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회원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대면 총회를 열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2019년 영국 맨체스터 총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열리다가 현장에서는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총회에는 90개국에서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WT 명예의 전당은 태권도를 빛낸 분야별 주역을 평생 기억하게 하고자 마련됐다.WT는 태권도 경기의 발전, 특히 올림픽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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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코" MMA 스타 페리, 상대 무릎 타격에 코 구부러져
종합격투기 선수 블레이크 페리가 끔찍한 코 골절상을 입었다. 페리는 1일(한국시간) 열린 자신의두 번째 종합격투기 웰터급 경기에서 상대 마르셀 매케인의 잔인한 무릎 타격에 코가 심하게 구부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날 페리는 1라운드에서 매케인의 타이트한 타이 클린치에 갇힌 후 매케인의 무릎 타격에 코를 맞았다.엄청난 충격을 받은 페리의 코는 마치 크루아상(보통 아침 식사로 먹는 작은 초승달 모양의 빵)처럼 되고 말았다1라운드가 끝난 후 의사의 진료를 받은 페리는 계속 싸우겠다고 했으나 주심은 그의 코를 본 후 경기를 중단시켰다.페리의 코를 TV로 목격한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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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PBA 팀리그는 한 방 싸움. ‘졸면 죽는다’
2022~2023 PBA 팀리그가 5일 시작된다. 내년 2월에 끝나는 168 게임 대장정이다.블루원리조트 vs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로 시작되는 올 시즌은 한방이 승패를 좌우하는 ‘스피드 경기’가 될 것 같다. 7 세트로 무승부는 없어졌지만 세트 당 점수가 몇 점 되지 않아 순식간에 승부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큐 대만 들고 있다가 맥 없이 경기를 끝낼 수도 있다. 남자는 11점, 여자는 9점 경기이기 때문이다. 종전처럼 남자 15점제는 ‘에이스 특별 대결’이라고 볼 수 있는 3세트 남자 단식 경기가 유일하다. PBA 지정 매치로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으나 시행해봐야 장단점을 알 수 있을 듯 하다.나머지는 모두 줄었다. 1 세트 남복식,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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