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MMA 심판이 경기중 선수 목 졸라...상대 선수 항복에도 초크 풀지 않자 최후 수단 행사
한 MMA 심판이 경기중인 선수의 목을 조르는 일이 일어났다.야후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키르키즈스탄에서 열린 둘로토벡 나르마토프 대 사이드버콘 사이다크바로프의 WEF 경기 1라운드에서 초크 기술에 들어간 나르마토프가 사이다크바로프가 항복의 의미인 탭을 했음에도 초크를 풀지 않자 심판이 나르마토프의 목을 졸라 가까스로 사이다크바로프가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심판은 나르마토프의 초크 기술을 먼저 풀려고 했으나 나르마토프가 계속 저항했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나르마토프의 목을 졸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나르마토프는 경기가 끝나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벌칙
-
[마니아노트] 내려 갈 걸 그랬나. 아니, 그렇게 하다보면 김광현 '5이닝 투수' 고비 못 넘는다
6회 2사 1루, 마이크 실트 감독이 마운드를 향했다. 1사 후 메르세데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그랜달을 삼진으로 돌려 세운 후였다. 던진 공은 94개, 김광현의 시즌 최다 투구였다.감독은 교체 타이밍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포수 몰리나의 의견과 김광현의 태도를 보며 조금 생각하는 듯 하더니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6회 1점을 선취했고 아직 1점도 내주지 않은 터에 막 삼진을 잡으며 투아웃에 이른 투수를 믿어보자는 마음이었다. 김광현은 다시 공을 뿌렸다. 타자는 2회 2루타를 친 앤드류 본. 첫 공에 이어 두 번째 공도 볼이었다. 97번째 공인 제3구는 체인지업.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었다. 그리고 볼넷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에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 취임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가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원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년이다.남 신임 원장은 서울 진명여고·이화여대를 거쳐 숙명여대에서 스포츠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체육정책학회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 대한체육회 이사,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 스포츠 안전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이날 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남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체육활동 참여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현장과 학계, 정책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체육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4억원을 향한 낙타 바늘 구멍 통과하기. 이충복, 최완영 출전, 3쿠션 월드대회 국내 선발전 내일 돌입
예선전이 더 어렵다. 국내 남자 당구 고수 98명이 6장 뿐인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출전 카드를 놓고 26일부터 5일간 16경기를 치른다. 선발전에는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20위권의 김행직, 최성원, 허정한을 제외한 국내 톱 플레이어들이 모두 참가했다. 이충복, 최완영, 박수영 등 기존 강자들에 김준태, 이범열, 김정섭 등 신진 강호들이 가세, 한치 양보 없는 혈전을 벌인다. 남자 경기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98강, 42강, 16강 리그를 거쳐 최종 출전자를 뽑게 된다. 초반 3라운드까지 리그전이어서 대부분 실력자가 뽑힐 것으로 보인다. 선발자 6명은 김행직 등 3명과 함께 4억원 대회 출전 하게 된다. 7월 1
-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국제하키연맹 공로상, 김명성 부회장 국제하키연맹 회장상 수상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지난 5월 21~22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국제하키연맹(FIH) 온라인 총회에서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겸 대한하키협회 부회장(66·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이 FIH 공로상(Diploma of Merit)을, 김명성 아시아하키연맹 집행위원(63·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회장상(President's Awards)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정희 부회장은 하키 선수, 하키 국제심판 출신으로 현재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이자,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2016 리우올림픽 선수 부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에는 아시아하키연맹(AHF) 부회장으로 처음 선출돼 2019년
-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2020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9일 간의 「2021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 및 종별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만에 개최되는 공식적인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4개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 총 84개의 메달을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장애인 사격 선수들은 대회에 목말라 있었을 뿐 아니라 이번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2020도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12개 종목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어서 참가 선수들 모두 자신이
-
국민체육진흥공단, 실내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 추가 모집---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
코로나19로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업계를 지원하는 고용지원 사업이 추가로 실시된다.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스포츠산업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을 위해 내놓은 추가 지원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국내 소재 실내 민간체육시설을 운영하는 법인·개인사업자이며 전문인력(트레이너, 코치 등)의 재고용 또는 신규채용에 필요한 인건비를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만 명이며 지난 1차 모집과 달
-
경륜·경정 5월28일부터 창원, 부산 등 7개지점 20% 이내로 부분 재개장--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은 무관중으로 경기만 열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륜·경정이 오는 28일 금요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4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달 12일 임시휴장한 경륜·경정이 28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영업장은 전 영업장이 아니라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대전과 천안지점을 비롯해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으로 입장인원은 좌석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서는 여전히 무관중으로 경주만 열린다. 기금조성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는 경륜·경정 선수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을 위해
-
챔프들의 격전장 밴텀급. 롭 폰트, 딜라쇼, 세후도 가세로 한껏 가열
UFC 밴텀급은 주인이 따로 없다. 9년 무패의 헤난 바라오가 떠난 후 7년여간 7명이 왕좌를 주고 받은 격전장이다.여기에 23일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를 완파한 롭 폰트와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 그리고 ‘왕의 귀환’을 노리는 TJ 딜라쇼까지 합세, 당분간 편안한 날이 없을 듯 하다. 롭 폰트는 잽을 활용한 '거리두기 전략'으로 무서운 파이팅의 가브란트를 철저히 공략했다. 격투가인 모라에스에 이어 가브란트 까지 꺾고 4연승, 밴텀급의 새로운 핵으로 떠올랐다. 밴텀급은 전통적인 격전장. 바라오 이후 3차 방어전에 성공한 챔피언이 한명도 없다. 바라오는 2014년 5월 4차 방어전에서 딜라쇼에게 무너졌다. 딜라쇼는 20
-
한국무예연구소,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MOU 맺어---용인시 청소년 대상으로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실시
한국무예교육연구소(소장 김성현)와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4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용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등의 사업을 벌이게 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 김민성 연구원,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과 임채영 담당자가 참석했다.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은 "이번 협약은 그 어떤 협약보다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을 통해 전통무예의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
-
국가대표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라---남자 일반부 스피드에서 손민은 한국신기록 수립
국가대표 서채현(서울 신정고)이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23일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부문과 볼더링부문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으며 역시 같은 국가대표인 천종원(경남, 중부경남클라이밍)은 남자부 볼더링부문에서 우승했다. 또 남자 일반부 스피드부문에서는 손민(전남, 서해안산악회)가 5.73초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고 여자일반부에서는 정지민(서울 신정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암벽여제 김자인 선수가 남자 볼더링 및 여자 리드 결승경기의 깜짝해설자로 참여해 결승경기의
-
'아듀 펠더!' UFC 라이트급 '영원한 도전자' 폴 펠더, "때가 됐다" 은퇴 선언
‘아듀 펠더!’안티팬이 없는 UFC 라이트급의 ‘영원한 도전자’ 폴 펠더 (37)가 23일(한국시간) 은퇴를 선언했다.미국 ESPN을 비롯한 매체들은 펠더가 이날 UFC 파이트 나이트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은퇴를 공식 밝혔다고 전했다. 펠더는 펠더는 “나는 더 오래 싸우고 챔피언이 되고 싶은 불타는 욕망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항상 1년 안에 챔피언이 되지 못하면 은퇴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UFC가 나에게 기회를 준 UFC에 감사하다. 이제 때가 됐다. 나는 공식적으로 종합 격투기에서 은퇴한다”고 말했다. 미국 매체들은 펠더가 궁극적으로 가까운 장래에 UFC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없자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분석했다. 펠더는 2014년
-
'도쿄올림픽 유력한 금 후보' 로하스, 육상 여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15m43
율리마르 로하스(26·베네수엘라)가 육상 여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을 작성했다.로하스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두하르에서 열린 2021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 투어 여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5m43을 뛰었다.실외 경기 개인 최고(종전 15m41)이자, 역대 세계 2위 기록이다.여자 세단뛰기 세계기록은 1995년 이네사 크라베츠가 세운 15m50이다.로하스는 2019년 실내경기에서 15m43을 뛰어 '인도어 세계기록'을 세웠다.육상에서 더 높게 평가하는 '실외 경기' 세계 기록에서 7㎝ 차로 접근했다.로하스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4m98로 2위에 올랐다.세계선수권에서는 2017년 런던(14m91)과 2019년 도하(15m37)에서 연속해서
-
중국 산악마라톤, 악천후 속에 '살인 마라톤' 둔갑…20명 사망·1명 실종
중국에서 산악마라톤이 '살인 마라톤'으로 둔갑해버렸다. 악천후 속에서도 강행된 중국 북서부 고원지대의 산악마라톤대회에서 20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중국 CCTV 등은 22일 중국 북서부 간쑤(甘肅)성에서 열린 100㎞ 산악마라톤 크로스컨트리 경주 대회 도중 악천후로 20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구조 당국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이날 오전 8시까지 마라톤 참가자 172명 가운데 151명이 구조됐는데 이 중 8명은 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0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1명은 계속 수색 중이라고 구조 지휘부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산악 마라톤은 간쑤성 바이인(白銀)시 징타이현의 황허스린(
-
잭 허맨슨, 신예 셰바지언에 완승. 더 뜨거워 진 미들급 타이틀전
잭 허맨슨이 돌아왔다. 허맨슨은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미들급 경기에서 피니시 전문인 23세의 신예 셰바지언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허맨슨은 확실하게 경기를 주도했다. 스탠딩, 그라운드 모두 그의 싸움이었다. 타격은 141-42로 앞섰고 테이크다운은 3-0이었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출신인 셰바지언은 최근 데렉 브런슨에게 3회 TKO패 할 때까지 격투기 11연승을 달렸다. 12번째 경기 만에 당한 첫 패배로 11승중 10승을 피니시(9 KO 1 서브미션)로 장식한 랭킹 10위의 만만찮은 상대였다.하지만 허맨슨의 적수가 아니었다. 이렇다 할 공격 한번 없이 허맨슨에게 끌려다녔다. 테
-
롭 폰트 거리두기로 4연승, 전 챔피언 가브란트에 완승. 밴텀급 새 강자로
롭 폰트가 영리한 경기로 ‘도깨비 전투기’ 코디 가브란트를 완파, 4연승 행진을 했다. . 폰트는 2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8 경기에서 폭풍 타격가인 전 챔피언 가브란트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밴텀급 타이틀을 향했다.폰트는 서둘지 않았다. 충격이 있는 주먹을 가브란트에 꽂고도 덤벼들지 않았다. 가브란트의 주먹이 닿는 거리를 주지 않겠다는 전락이었다. 그의 '거리두기 전략'은 주효했다. 몰아치기로 상대를 다운시키는 가브란트는 그 바람에 거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1회 폰트의 주먹을 피하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 잠깐 리드를 잡았으나 그마저도 1회 뿐이었다. 폰트는 타격으로 내내 라운드를 이끌었다. 잽으
-
‘도깨비 전투기’ 가브란트, “더 이상 역전 KO패는 없다” 롭 폰트 전 자신감
코디 가브란트는 11연승을 거두며 25세에 U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하드펀처. 그런데 이 하드펀처는 그 주먹을 너무 믿다가 되받아 치기에 당해 KO 직전까지 갔다가 역전 KO패를 당하곤 했다. 그래서 ‘도깨비 전투기’다.가브란트는 2016년 12월 불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11전만의 챔피언이었다. 대단한 성공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르막길이 아니고 내리막길의 처음이었다. 1년여만인 2017년 11월 치른 TJ 딜라쇼와의 방어전에서 느닷없이 나가 떨어졌다. 1회 막판 던진 라이트를 맞고 딜라쇼가 일자로 뻗었다. 그러나 동시에 공이 울리는 바람에 려 KO승이 선언되지 않았다.확실한 승기
-
“졌지만 영혼은 꺾이지 않았다’ 잭 허맨슨 23일 부활의 옥타곤
잭 허맨슨이 23일 6개월여만에 부활의 옥타곤에 오른다. 상대는 피니시 전문가인 23세의 신예 셰바지언.UFC 4연승으로 한 때 미들급 4위까지올라갔던 허맨슨은 지난 해 12월 생각지도 않았던 마빈 베토리에게 완패, 정상으로 가는 길이 막혀버렸다. 베토리는 13위의 하위 랭커로 허맨슨의 상대가 꼬이고 꼬이면서 대타로 들어온 선수였다. 당초 그의 파트너는 상위 랭커인 대런 틸. 그러나 부상으로 캐빈 홀랜드로 바뀌었고 그 마저 코로나로 아웃 되는 바람에 소우자와 싸울 예정이었던 베토리가1주일 앞당겨 뛰어 들었다.허맨슨의 승리가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판정패, 모든일정이 어긋나고 말았다. 허맨슨은 바로 전 경기에서 타이틀전까지 치른
-
파키아오, 2년만에 다시 링으로. WBC, IBF 통합 챔피언 스펜스와
매니 파키아오(42. 필리핀)가 다시 링에 선다.8체급 석권의 살아있는 복싱 레전드 파키아오가 오는 8월 22일 라스베이거스 특설 링에 오른다. 2년여만에 복귀전을 하는 파키아오의 상대는 WBC, IBF 웰터급 통합 챔피언 에롤 스펜스 주니어. 스펜스는 31세의 하트 펀처로 27전승을 기록 중이다. 2017년 켈 브룩를 11회 TKO로 물리치며 IBF 웰터급 타이틀을 차지, 페터슨, 오캄포, 마이키 가르시아를 누르며 3차 방어에 성공한 후 숀 포터를 꺾고 WBC 타이틀까지 잡았다. 파키아오는 플라이급에서 월터급까지 8체급 20kg을 넘나 들며 타이틀을 차지한 전설의 주먹.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 보유 기록까지 지니고 있다. 지난 해 전 WBA, WBC 슈
-
'역시 피는 다르다' 전 축구국가대표 이동국 딸 이재아, 아시아 주니어 테니스 2관왕
지난해 은퇴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동국(42)의 딸 이재아(14·부천GS)가 제1차 아시아 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 단·복식을 모두 휩쓸었다. 이재아는 21일 강원도 양구의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하음(부천GS)을 2-0(6-4 6-2)으로 물리쳤다. 이하음과 한 조로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도 이재아는 이다연-이가인(이상 주문진중) 조를 2-0(6-3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재아는 2016년 전국주니어선수권 10세부 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성인 선수들까지 모두 출전하는 한국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단·복식 통틀어 한국선수권 최연소 예선 통과 기록을 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