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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연장 끝에 한일전 승리…세계컬링선수권 4승 6패, 베이징행 위해선 남은 중국, 스웨덴, 체코전에서 승리해야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벌어진 한일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하지만 베이징행 마지노선 6위에 들기위해선 남은 중국, 스웨덴, 체코전에서 승리해야한다. 팀 킴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0차전에서 일본의 팀 요시무라(스킵 요시무라 사야카)를 9-8로 꺾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6엔드 4점을 대량 획득하면서 7-4로 앞섰다.그러나 7엔드 2점 내주고, 8·9엔드 1점씩 주고받으면서 8-7로 근소하게 앞섰다.마지막 10엔드에서 득점에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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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가 돌아왔다…올림픽 선발전 500m 여유있는 1위
'돌아온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서울시청)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심석희는 5일 서울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1차 선발전 첫날 여자 500m 우승 등으로 포인트 35점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 5위까지 주어지는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출전 자격에 청신호를 밝혔다.그는 출발 총성과 동시에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갔고, 2위 그룹과 큰 격차를 보이며 42초665의 기록으로 여유롭게 1위를 차지했다.김지유(경기일반)는 43초373으로 2위에 올랐고, 최민정(성남시청)은 43초400으로 3위를 기록했다.여자 1,500m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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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 마지노선 6위 가능할까' 팀 킴, 세계선수권대회서 에스토니아 제압…3승 5패로 현재 공동 8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에스토니아를 제압했다.팀 킴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팀 투르만(스킵 마리 투르만)을 8-6으로 꺾었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세계선수권 예선 3승 5패로 14개 팀 중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2020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려면 이 대회에서 6위 안에 들어야 한다.팀 킴은 앞서 스위스, 러시아컬링연맹(RCF), 미국, 독일, 캐나다에 패하고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 그리고 이날 에스토니아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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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한의 한국인 아버지' 오창석 마라톤 코치 별세...지난 4월 케냐 현지서 얻은 풍토병 악화, 향년 60세
케냐 출신 마라토너 오주한(33)이 '한국 아버지'라고 부르는 오창석 마라톤 국가대표 코치(백석대 교수)가 별세했다. 오창석 코치는 5일 오전, 눈을 감았다. 향년 60세다. 유족은 "고인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오주한과 함께 케냐 현지에서 훈련하다가 풍토병에 걸려 4월 11일에 귀국했다.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병원 치료를 하지 못해 대기하던 중에 4월 13일 증세가 악화했다"며 "지방 병원을 전전하다가,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운명하셨다"고 전했다. 오창석 코치는 1997년 국군체육부대 마라톤팀 감독을 맡으며 김이용, 제인모 등 마라토너를 육성했고, 2007년부터는 케냐 마라톤 유망주를 가르쳤다.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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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특별기고] 마라톤 영웅! 이봉주 후배의 쾌유를 빌며
마라톤은 42.195㎞의 거리를 두 시간 이상 쉼 없이 자신과 싸우며 달려야 하는 힘들고 어려운 장거리 레이스다. 참고 또 참아서 인내의 한계를 수십 차례 넘나들며 이를 완주하는 것은 신체적인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 그 이상이다. 그래서 마라톤을 ‘인간승리’라고 미화하기도 한다. 필자는 이봉주 후배를 생각하면 항상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과 ‘3초’가 떠오르고 그리워진다. 1996년 8월 4일 애틀랜타 스타디움을 출발,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올림픽 남자마라톤 코스에서 죽을힘을 다해 치열한 마지막 스퍼트를 했지만 아쉽게도 후배와 3초 차이로 2등에 그쳤다. 1위를 차지한 남아공화국의 조시아 투과니 선수와 함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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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확산에 인도 크리켓, 리그 무기한 연기
세계 최고 인기 크리켓 리그인 인디언 프리미어리그(IPL)가 현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올해 무관중으로 경기가 열렸으나 선수와 구단 직원 사이에서도 속속 확진자가 나오자 결국 당분간 경기를 중단하게 됐다.4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크리켓위원회(BCCI)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긴급회의에서 IPL 2021시즌을 연기하는데 만장일치로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올해 시즌은 지난달 9일부터 관중이 없는 상태로 시작됐다. 인도에서는 최근 연일 35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병상·의료용 산소 부족 등 의료 인프라가 붕괴 위기에 처했고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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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충청북도 장애인 e스포츠연맹 정식 승인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회장 임윤태 변호사)은 지난 달 29일 충청북도 장애인 e스포츠 연맹을 지부로 정식 승인했다고 4일 발표했다. 충청북도 e스포츠연맹은 올해 2월 발기인 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광재 충청북도 인터넷PC협회장, 우석대학교 여형일 교수, 팀몬스터 복싱짐 윤범수 총관장 등이 주축이 됐는데 초대 회장으로 정구민 ㈜ 동국건설 회장을 선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이후 충청북도 도의회와 함께 충북 e스포츠 진흥 조례를 제정했으며 11개 시군협회 구성을 위한 추진위원장 선발과 협회장기· 장애인 체전 충북 대표선발전 등을 준비중이다. 충청북도 장애인 e스포츠 연맹과 충청북도 e스포츠협회를 동시 체육회에 등록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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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 9일 3연승 도전. 상대는 만만찮은 MMA 5전승 은추퀴
박준용이 그라운드 싸움 전략으로 3연승, 미들급 랭킹 진입을 노리고 있다. 박준용(30. 코리아탑팀)은 오는 9일 UFC 온 ESPN 24에서 '은가누와 닮은' 카메룬의 타폰 은추퀴(26)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박준용은 지난 달 말 미국에 도착, 순조롭게 현지 적응 훈련을 하면서 은추퀴전 필승 전략을 짜고 있다. 은추퀴는 지난 해 UFC에 입성한 신예. 데뷔전에선 판정승 했으나 MMA 통산 5전승 중 4승을 KO로 마무리한 강타자다. 컨텐더 시리즈 출신으로 UFC 화이트대표가 마이크 타이슨을 연상케 한다며 추켜세우고 있다. 라이트헤비급에 잠시 있었을 정도로 몸이 좋다. 펀치와 킥을 동시에 구사하는 킥복싱형으로 헤드킥이나 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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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팀 킴, 세계여자컬링선수권서 캐나다에 패…2승 5패로 10위로 밀려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에 패해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팀 킴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캐나다의 '팀 에이나'(스킵 케리 에이나슨)에 4-8로 졌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5엔드까지는 4-3으로 앞섰다. 1엔드에 1점 내줬지만 2엔드에 2점을 땄고, 4엔드에 2점을 허용했으나 5엔드에 2득점으로 응수했다. 하지만 6∼9엔드에 연속해서 1·1·2·1점을 내줬다. 7엔드와 9엔드에 스틸(선공팀이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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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 추모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 열려--강원도 양구군과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 공동 공로상 수상
강원도 양구군(군수 조인묵)과 유재준 대한복싱협회 명예회장이 소강체육대상 공로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고 민관식 대한체육회장 추모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재)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정대철 이사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대한체육회 조용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면서도 내실있게 치러졌다.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거의 모든 국내외 경기들이 취소되는 바람에 대상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으며 대신 공로상을 개인과 단체로 나누어 공동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단체공로상에는 스포츠산업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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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스코틀랜드·이탈리아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4연패에서 벗어나며 첫 연승을 달렸다. 팀 킴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이탈리아의 '팀 콘스탄티니'(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7-6으로 꺾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9엔드까지 5-6으로 밀렸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2점 획득하며 역전승을 거뒀다.앞서 열린 5차전에서 팀 킴은 스코틀랜드의 '팀 뮤어헤드'(스킵 이브 뮤어헤드)를 8-4로 제압했다.팀 킴은 전날까지 1∼4차전에서 스위스, 러시아컬링연맹(R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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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스피닝 백 엘보 KO승’으로 톱 3 진입한 프로하즈카, 라이트 헤비급 점령 시작했다.
프로하즈카가 라이트 헤비급 최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프로하즈카는 2일 ‘김동현의 스피닝 백 엘보’로 랭킹 3위 도미닉 레예스를 2회 KO로 잡고 단숨에 톱3에 진입했다. 체코 태생의 프로하즈카는 UFC가 키우는 선수. 지난 해 7월 UFC 데뷔 전에서 랭킹 7위 볼칸 오즈데미르를 2회 KO로 물리친 뒤 이날 역시 랭킹 5위 레예스에 2회 ‘스피닝 백 엘보 KO’승, 12연승에 10연속 피니시 승을 거두었다. ‘스피닝 백 엘보 KO승’의 원조는 대한민국의 김동현. 김동현은 2014년 3월 영국의 존 해서웨이를 스피닝 백 엘보로 잡아 첫 기록 보유자로 등록했다. 두 번 째는 2017년 11월의 리카르도 라모스. 2017년 11월 아이마 지하비를 상대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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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지란 겪은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팀킴, 미국에도 패배 수모…세계여자컬링선수권 예선 3연패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3년 만에 출전한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당하는 등 출발이 순조롭지 못하다.팀 킴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미국의 '팀 피터슨'(스킵 타비타 피터슨)에 5-11로 졌다.팀 킴은 2엔드 3점을 잃었지만, 3엔드 1점 만회하고 4엔드 2점 스틸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5엔드 1점 내준 뒤 6엔드 3점을 대거 잃어 3-7로 밀렸다.7엔드 2점 추격했지만, 8엔드와 9엔드 내리 2점을 내주고 패배했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2018년 이후 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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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포르투갈 대회 여자 복식 우승
박소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포르투갈 오에이라스 마그네슘 K액티브 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아드리언 나기(헝가리)와 한 조로 출전한 박소현은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리야 바티아(인도)-가브리엘라 체(브라질) 조를 2-0(6-4 6-0)으로 제압했다. CJ 후원을 받는 박소현은 이로써 지난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총상금 1만5천 달러 규모 대회 이후 약 2주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ITF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박소현-나기 조는 2018년 오렌지볼 18세부 복식 우승, 2019년 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4강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까지 합작하며 좋은 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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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바뀐 여자컬링' 팀킴, 평창올림픽 은메달 이후 출전한 세계선수권 첫날... 스위스·러시아에 2연패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3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2연패를 당했다. 팀 킴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위스(팀 티린조니)에 2-10으로 크게 졌다.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2018년 이후 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실바나 티린조니 스킵이 이끄는 팀 티린조니는 2019년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된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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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피니시 승 프로하즈카. 2일 라이트헤비급 점령 시리즈 시작할까-UFC
이리 프로하즈카의 라이트 헤비급 점령 시리즈가 2일 시작될 수 있을까.프로하즈카는 UFC가 키우는 체코의 유망주. 지난 해 7월 UFC 데뷔 전을 랭킹 7위 볼칸 오즈데미르와 치룰 정도로 대접을 받고 있다. 그 한번의 승리로 그는 단숨에 랭킹 5위에 올랐다. 프로하즈카가 특별 대우를 받고 있는 이유는 강타자로서의 면모 덕분이다. UFC 전적은 1승이지만 격투기 전적은 27승 3패로 베테랑급인데 27승 중 24승이 KO(TKO)승이다. 경기를 화려하게 이끄는 28세의 젊은 실력자. 별 인물이 없는 라이트헤비급이니 신경을 쓰고 키울 만하다. 라이트 헤비급은 존 존스가 떠난 후 중량급 4체급 중 가장 인기가 없다. 라이트헤비급 부활의 책임을 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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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 해남장사씨름서 통산 8번째 한라장사…올해 2관왕
오창록(27·영암군민속씨름단)이 한라급(105㎏ 이하) 정상에 올랐다.오창록은 30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해남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우(수원시청)를 3-1로 물리쳤다.2월 설날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오창록은 이로써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통산 8번째 한라장사 꽃가마를 탔다.16강에서 이효진(수원시청)을 2-0으로 꺾은 오창록은 8강에서 최정훈(태안군청), 4강에서 정상호(제주특별자치도청)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동갑내기인 김민우와 맞대결에서 오창록은 연속 들배지기로 2-0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김민우가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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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김원식... "손기정과 같은 마라톤 영웅을 다시 배출하기 위해선 역전마라톤을 살려야한다"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김원식(58·전남 함평중학교 교사)씨가 30일 마니아타임스에 '육상경기의 온상인 역전마라톤을 살려야 한다'는 글을 써 보내왔다. 1982년 15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김원식씨는 마라톤 선수로는 1984년 제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1992년 제35회 다마쓰쿠리 국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송에서 육상 해설가로도 활동하기도 한 그는 점차 사라지는 역전마라톤을 살려야 한국 육상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식씨는 "마니아타임스가 한국 체육 100년 시리즈 연재물을 다루면서 육상과 마라톤의 과거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을 보고 공감을 가졌다"며 "손기정, 황영조, 이봉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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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탈북복서 최현미, 영국 하퍼와 16일 WBA, WBC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 매치
무패의 두 체급 챔피언 최현미가 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WBA, WBC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을 가진다.탈북복서 최현미는 프로 13년간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무패 챔피언. 지난 해 12월 첫 해외 원정경기에서 실가도(32·콜롬비아)를 3-0, 판정으로 물리치며 WBA(세계복싱협회) 슈퍼페더급 8차 방어에 성공했다. 16일 경기는 양대 기구 챔피언끼리의 통합 타이틀전으로 영국의 테리 하퍼는 WBC와 IBO(국제복싱기구) 등 두 기구 챔피언이다. 25세의 하퍼 역시 12전 11승(6KO) 1무의 무패 강타자다. 최현미가 페더급을 거쳐 한 체급 월장한 것에 반해 하퍼는 라이트급에서 한 체급 내려왔다. 체급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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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 개소식 가져---선수들에게 제2의 진로 지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진로지원센터를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진로지원센터를 접근성과 개방성이 높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한 뒤 라운지, 셀프바, 테라스, 강의·스터디실, 상담실, 스튜디오 등 방문자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이전 개소식과 함께 선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진로지원센터는 현역 뿐만 아니라 은퇴선수 등 오랜 시간 동안 운동에 전념해 온 선수들이 새로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해 제2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 개소했다. 진로지원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근하며 진로지원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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