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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18. 태권도, 세계로 날다 - 9월 4일 태권도의 날
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이다. 1994년 9월4일 IOC가 태권도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것을 기념하기위해 정했다. ⏍ 산 넘어 산이었던 올림픽 1986년 9월20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됨으로써 아시아 각국이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 세계화의 초석이 다져졌다. 17개국에서 선수 84명, 임원 40명이 참가했다. 김운용 WTF총재는 1986년 10월 1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총회에서 IOC위원으로 선임되었다. IOC위원이 된 김운용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1993년 5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프로그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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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폭발한 오사카…라켓 집어 던지며 고전 끝에 US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16강에 힘겹게 진출했다. 오사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18세 신예 마르타 코스튜크(137위·우크라이나)에게 2-1(6-3 6-7<4-7> 6-2) 승리를 거뒀다.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오사카는 16강에서 아넷 콘타베이트(21위·에스토니아)를 상대한다. 1세트를 먼저 따낸 오사카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 4-4 동점에서 연속 3실점, 승부가 3세트로 넘어가게 되자 라켓을 코트 바닥에 내던지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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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 US 오픈 32강 안착...12세 아래 슬론 스티븐스와 맞대결
세레나 윌리엄스(8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세레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마르가리타 가스파리얀(117위·러시아)을 2-0(6-2 6-4)으로 완파했다. 세레나는 올가 고보르초바(130위·벨라루스)를 역시 2-0(6-2 6-2)으로 물리친 슬론 스티븐스(39위·이상 미국)와 16강 진출권을 다투게 된다. 세레나는 이날 승리로 US오픈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103승으로 늘렸다.이 대회 전까지 101승으로 크리스 에버트(은퇴·미국)와 함께 US오픈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함께 갖고 있던 세레나는 2014년 이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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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 '지바의 기적' 이끈 이유성 대한항공 스포츠단장 은퇴
이유성(63) 대한항공 스포츠단 단장이 현역에서 물러났다.3일 대한항공 스포츠단에 따르면 이 단장은 지난 7월 말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회사측은 수차례 반려 끝에 지난달 31일 사의를 받아들였다.탁구인인 이 단장은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때 남북 단일팀 코치를 맡아 현정화와 홍차옥(이상 한국), 리분희와 유순복(이상 북한)으로 꾸려진 단일팀이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이후 1993~1995년, 2002~2004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조련한 이 단장은 2005년에는 대한항공 스포츠단 단장직을 맡으며 스포츠 행정가로 나섰다.2008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탁구협회 회장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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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지바탁구 우승은 리분희의 간염을 보살핀 이유성의 배려 덕분
이유성 대한항공 스포츠단장은 탁구선수에서 전무에 이른 입지전적인 인물. 1982년 대한항공 탁구단 감독직을 맡아 대한항공과 인연을 맺은 이 단장은 ‘바른 말’로 고 조양호 회장의 신임을 얻었다. 조양호회장은 ‘회사에 어려움이 있을 땐 이유성의 솔직한 조언을 따르라’고 할 정도로 이단장을 믿었다. 조회장이 살아있을 때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번 사표를 냈으나 그때마다 조회장은 ‘아직 충분히 일 할 만 하다’며 사표를 반려했다. 이 단장 등의 활약으로 조중훈, 조양호, 조원태의 대한항공 3대가 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 이유성 단장은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에서 여자 남북단일팀 여자전담코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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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카 기록은 다음 기회에"...남자장대높이뛰기 뒤플랑티스, 6m07 넘어
아르망 뒤플랑티스(21·스웨덴)가 세르게이 붑카(57·우크라이나)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뒤플랑티스는 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07을 넘었다. 실외 경기 개인 최고 기록(종전 6m05)을 경신하며 우승을 확정한 뒤플랑티스는 1994년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가 세운 6m14보다 1㎝ 높은 6m15에 도전했다.첫 번째 시기에서 실패한 뒤플랑티스는 2, 3차 시기를 포기했다.그는 세계육상연맹, AFP와의 인터뷰에서 “6m15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경기했다. 관중들이 만든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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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파죽의 25전승...US오픈 3회전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2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조코비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카일 에드먼드(44위·영국)에 3-1(6-7<5-7> 6-3 6-4 6-2)로 역전승했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올해 치른 25경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 데이비스컵 3경기까지 더하면 28연승이다.조코비치는 앞서 올해 출전한 남자프로테니스(ATP)컵과 호주오픈,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마이클 모(186위·미국)를 꺾고 올라온 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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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전 진출은 다음 기회에...권순우, US오픈 테니스 2회전 탈락
권순우(CJ후원)가 아쉽게 탈락했다. 당진시청 소속 권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2천달러) 셋째날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에 1-3(7-6<7-5> 4-6 4-6 2-6)으로 역전패했다.이번 대회에서 이형택(은퇴)과 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 통산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2회전에 올라 기대를 모은 권순우는 32강전인 3회전 진출은 이루지 못했으나 첫 세트를 따내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권순우는 치밀한 경기 운영으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끈질기게 지켜내며 대등한 승부를 벌여 1세트를 타이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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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4-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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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3-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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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2-홍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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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비상 경영 돌입...전 직원 휴업·무고객 경마 중단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일부터 전 직원 휴업을 시행하고, 서울과 부산경남, 제주 등 3개 경마장에서 진행 중이던 무고객 경마를 잠정 중단하는 등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마사회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월부터 경마를 중단하고 경마 관계자 생계자금 무이자 대여, 입주업체 임대료 면제 등의 조처를 했고 6월부터는 말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보유 재원을 활용해 무고객 경마를 재개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층 강화된 정부 방역 지침이 적용돼 고객 입장 가능 시기가 불투명해지고, 경영 상황 또한 한계에 봉착해 전 직원 휴업과 무고객 경마 잠정 중단 등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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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지병윤 이사 다시 원장 직무대행 지명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다시 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국기원은 2일 “지병윤(63) 국기원 이사가 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됐다”면서 “오늘부터 원장 선출 때까지 원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국기원 정관에는 원장 궐위 시 이사장이 이사 중에서 직무대행자를 지명한다고 규정돼 있다.국기원은 지난달 2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자신과 관련한 소송이 취하되는 과정에서 ‘이면합의’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영열 원장의 사임서 수리를 의결했다.국기원은 지난 2월 말 최영열 원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뒤에도 두 달 가까이 손천택 이사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 바 있다.지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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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천신만고 끝에 US 오픈 단식 1회전 승리
앤디 머리(115위·영국)가 2년 만에 천신민고 끝에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승리를 거뒀다.머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이틀째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49위·일본)를 3-2(4-6 4-6 7-6<7-5> 7-6<7-4> 6-4)로 물리쳤다.먼저 1, 2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던 머리는 3, 4세트를 모두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내며 4시간 39분이 걸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머리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승리한 것은 2년 전인 2018년 US오픈 1회전 이후 이번이 약 2년 만이다.세트 스코어 0-2로 뒤진 3세트에서 초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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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 둔 이완, 투르드프랑스 3구간 우승 쾌거
어머니가 한국인인 케일럽 이완(26·호주)이 세계 최고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 셋째 날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이완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시스테롱까지 198㎞를 달리는 3구간 경기를 5시간 17분 42초 만에 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완은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스프린트에서 시속 69㎞로 어택에 성공해 1위를 차지했다.한국인 어머니 노은미 씨와 호주인 아버지 마크 이완 씨 사이에서 태어난 이완은 지난해 투르 드 프랑스에서도 3개 구간에서 정상에 올랐다.그는 2015년 한국 일주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에 출전해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키가 165㎝에 불과하지만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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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US오픈 테니스 본선 승리 쾌거...한국 남자 선수로 메이저대회 3번째
권순우(73위·CJ후원)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했다.권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2천달러) 첫날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이-손 크위아트코스키(187위·미국)에게 3-1(3-6 7-6<7-4> 6-1 6-2)로 역전승했다.이로써 권순우는 이형택(은퇴)과 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 통산 세 번째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2회전에 오른 선수가 됐다.이형택은 2000년 US오픈, 정현은 2015년 US오픈에서 각각 메이저 단식 본선 첫 승을 거뒀으며 권순우 역시 US오픈에서 첫 승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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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대의원, 체육회-KOC 분리 반대 결의문 발표
대한체육회 대의원들이 체육회(KSOC)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를 반대하는 결의문을 31일 발표했다.이들은 스포츠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성)폭력과 비위 사건에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깊은 자성과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다만,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스포츠 (성)폭력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체육회에서 올림픽위원회(NOC) 기능 분리를 주장하는 것에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체육회 대의원들은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의 갈등 해소를 위해 2016년 통합 체육회가 출범해 이제 4년이 지난 시점에서 NOC 기능 분리를 논하는 것은 또 다른 체육 단체 이원화라며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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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개막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에도 대회 강행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하루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AP통신은 31일(한국시간) “남자 단식 17번 시드의 브누아 페르(프랑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올해 US오픈에 뛸 수 없게 됐다”며 “페르의 자리에는 마르셀 그라노예르스(스페인)가 대신 들어간다”고 보도했다.올해 US오픈은 미국 뉴욕에서 9월 1일 개막, 2주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페르는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23위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US오픈 주최측은 페르의 확진에도 불구하고 대회는 예정대로 강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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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16. 괴력과 괴성의 소년역사 강호동
열흘 붉은 꽃 없다고 했다. 1989년 3월, 통산 10번 째 천하장사에 오른 이만기. 기술은 여전히 압권이었지만 힘에서 밀려 패배의 횟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등 전 같지 않았다. 그래서 이만기는 은퇴시기를 모색하고 있었으나 생각지도 않았던 소년 천적 때문에 거의 강제은퇴의 길에 섰다. 1989년 7월 부산 백두장사대회. 이만기는 또 한번의 우승을 위해 출전했다. 그러나 4강이 끝이었다. 4강전 상대는 혜성처럼 나타난 강호동. 2부리그에서 한바탕 회오리바람을 일으켰지만 역부족이라고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젊디젊은 강호동은 겁이 없었다. 이만기를 만나면 꼬리부터 내리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주눅 들지 않았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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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리고도 끄떡없네' 조코비치, 웨스턴 & 서던오픈 테니스 우승…26연승 행진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서던오픈(총상금 422만2천190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밀로시 라오니치(30위·캐나다)를 2-1(1-6 6-3 6-4)로 제압했다. 올해 열린 경기에서 23전 전승,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 3경기까지 더하면 최근 26연승 행진을 이어간 조코비치는 우승 상금 28만 5천달러(약 3억3천만원)를 받았다. 조코비치는 또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에서 35번째 정상에 올라 라파엘 나달(2위·스위스)이 보유한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 최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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