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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도쿄올림픽 연기 또는 취소 여론 81%"
2020 도쿄올림픽의 개최를 미루거나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약 80%에 이른다는 일본 매체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호치가 1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00명 가운데 전체의 62%가 '개최를 연기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는 답변과 아예 중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각각 19%로 나왔다. 연기 또는 중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81%나 됐다.온라인상에서 이뤄진 조사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또 다른 일본 매체인 스포니치의 설문조사 결과도 이와 비슷하게 나왔다. 스포니치의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890명이 응답했고 이중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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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코로나19 치료에 5천만원 '쾌척'
여자배구 대표팀 간판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김연경 측 관계자는 15일 통화에서 "김연경은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김연경이 선행을 한 건 처음이 아니다.그는 국내 프로 무대에서 활동한 2010년대 초반 매년 형편이 어려운 배구 꿈나무들에게 수천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았고, 해외 진출 이후에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했다. 지난달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뒤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받은 위로금을 모두 기부하기도 했다.한편 김연경은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에서 복근이 찢어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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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천억원' 손해 예상, NBA 시즌 잔여 일정 취소 경우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이 재개되지 않으면 5억달러(약 6천억원)에 이르는 손실이 우려된다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NBC 방송은 15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적으로 NBA는 정규리그 한 경기 입장 수입이 120만달러에 이른다"며 "2019-2020시즌 정규리그 1천230 경기 가운데 259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이대로 시즌이 종료될 경우 3억달러의 입장 수입이 날아간다"고 보도했다. NBC는 "입장 수입은 경기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스몰 마켓 팀의 경우 한 경기에 50만달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같은 인기 팀은 350만달러에 이른다"며 "플레이오프는 경기당 평균 200만달러 수입이 예상치"라고 덧붙였다.올해 플레이오프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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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월드컵 양궁, 1, 2차 대회도 취소
2020시즌 양궁 월드컵 첫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취소됐다.세계양궁연맹(WA)은 15일 오는 20일 과테말라에서 열릴 예정인 올시즌 첫 월드컵 양궁 대회가 취소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WA는 "대형 행사 개최를 금지하 과테말라 정부의 방침과 나라 간 이동을 제한하는 세계 각국의 방역 방침으로 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없게 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20 월드컵 대회는 1차 과데말라에 이어 5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2차대회를, 6월 21일 베를린에서 3차 대회를 치르고 올해말에 다시 상하이에서 파이널대회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1차 대회 연기에 이어 2차 중국 상하이 대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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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최고 권위 전영오픈서 동메달 2개 획득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내 지난해 노메달 수모에서 벗어났다.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여자복식의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혼합복식의 서승재-채유정(이상 삼성생명)이 1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인 이소희-신승찬은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 두웨-리인후이(중국)에게 0-2(17-21 17-2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어 열린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도 세계랭킹 7위 서승재-채유정이 세계랭킹 3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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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하고 싶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올림픽을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아베 총리는 14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감염 확대를 극복하고 올림픽을 무사히 예정대로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아베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1년 연기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서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에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의견 일치를 이뤘고 연기나 취소가 대화의 주제가 아니었다고 강조하며 26일 후쿠시마에서 시작될 일본 내 성화봉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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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8) 신여성의 스포츠활동(상)
근대화와 여성의 역할 변화우리나라에 개화기의 물결이 밀려들기 전 여성의 체육 활동은 사실상 전혀 없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명절에 주로 하는 널뛰기, 그네뛰기,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들이 있었지만 이것들은 체육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유희나 오락에 가까웠다. 이는 신체활동을 천시하는 전통적인 유교사상에 기인한 바가 컸다. 즉 이때까지 여성들은 전통적 유교적 가부장제에서 부덕(婦德·여자가 지녀야 할 덕행)을 지킬 것을 강요받았다. 무엇보다 조선이 근대화를 시작하기 직전은 유교적 가부장제가 가장 심했던 시기였다. 이러한 남성중심의 조선에서는 남성의 역할과 권한이 더욱 확대된데 견주어 여성은 남녀칠세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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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 발리볼내이션스리그 올림픽 이후로 연기
국제배구연맹(FIVB)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도쿄올림픽 이후로 연기했다. FIVB는 14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오는 5월 19일에 열릴 예정인 발리볼네이션서리그를 선수와 배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도쿄올림픽 이후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5월 19일에 개막해 6월 18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 VNL은 6월 16일부터 사흘동안은 서울에서 우리나라 여자대표팀과 브라질, 네덜란드, 터키 등과 리그전을 벌일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됨에 따라 10월쯤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유럽배구연맹(CEV)도 이날 "러시아 팀끼리 맞붙는 CEV 컵대회 남자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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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승마협회 관리단체 해제, 조한호 회장 정식 취임
약 1년 반 만에 새 회장을 뽑은 대한승마협회가 대한체육회 관리단체에서 벗어났다. 승마협회는 "대한체육회가 12일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승마협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회장사였던 삼성이 떠난 뒤 2017년 4월 손명원 전 회장, 2018년 6월 배창환 전 회장이 취임했으나 각각 8개월, 2개월 만에 물러날 정도로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결국 배 전 회장이 사임한 뒤엔 2018년 9월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이후 협회는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말 한 차례 보궐선거를 열었으나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무산됐고, 지난달 다시 치른 보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조한호(62) 오산한국병원장이 수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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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규정 어긴 러시아, 도쿄올림픽 육상에 10명만 출전
세계육상연맹이 러시아 육상 선수의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를 10명으로 제한했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이 도핑 규정을 어긴 러시아육상연맹(RusAF)에 메이저대회 출전 제한과 제재금 1천만달러(약 122억5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RusAF도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육상연맹은 이날 모나코에서 이사회를 열고 RusAF 징계 수위를 정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오는 12월까지 올림픽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의 수도 제한된다. 한편 2015년 11월부터 이어진 러시아 육상 선수의 국기, 국가 사용 금지 징계는 계속 유지한다.서배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은 "RusAF는 과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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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펜싱연맹, 30일간 모든 국제대회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펜싱연맹(FIE)이 30일간 모든 국제대회 중단을 선언했다.13일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FIE는 각국 협회에 긴급 메일을 보내 "30일 동안 모든 국제대회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FIE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선수와 관계자들의 건강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기간 예정된 대회들은 일단 연기하고, 재개 여부는 한 달 이내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연기가 결정됐던 미국 애너하임 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13∼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자 에페 월드컵, 중국 청두 여자 에페 월드컵 외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남자 사브르 월드컵,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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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월드컵 남자 최종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 2019-2020시즌 최종전도 취소됐다. FIS는 14∼15일 슬로베니아 그란스카 고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월드컵 남자 경기를 취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애초 월드컵 전체 최종전이던 18∼2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먼저 취소되면서 남자부 마지막 경기로 예정됐던 이 대회까지 열리지 않아 2019-2020시즌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그대로 막을 내렸다.각 종목 성적을 더한 총점 1천202점으로 선두를 달리던 알렉산데르 아모드트 킬데(28·노르웨이)가 남자부 1위를 확정했다.2012∼2019년 종합 우승을 도맡았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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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스데이 출격 예정이었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코로나 여파로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두고 취소됐다. 세계컬링연맹(WCF)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계획이었던 이 대회에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13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 보건 관리자 보니 헨리의 권고에 따라, 지역 보건당국과 심사숙고해 취소를 결정했다. 케이트 네스 세계컬링연맹 회장은 "대회 취소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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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폴란드오픈, 대회 이틀째 코로나19 여파로 '중단'
탁구 종목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문을 올려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개최 중인 폴란드오픈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ITTF 오픈 투어 중 챌린지 시리즈인 폴란드오픈은 11일 개막해 이틀째 예선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국제 탁구연맹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폴란드탁구협회와 협의를 거쳐 대회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단된 폴란드오픈의 남은 경기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국제연맹은 앞서 부산에서 열릴 코리아오픈(6월 16∼21일)을 전격 취소했다. 또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릴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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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가 덮친 2020년 3월12, 13일은 미 스포츠 최악의 날
'악몽의 날'이었다. 코로나 쇼크가 미국 스포츠계를 뒤덮은 12일과 13일사이. 미국 주요스포츠가 하나씩 무너졌다. 미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놀라운 상황이 연 이틀 충격적으로 펼쳐졌다.12일 프로농구(NBA)가 먼저 사라지고 그 다음 NCAA 대학농구가 문을 닫았다. 이어 프로아이스하키(NHL)가 폐쇄조치되고 프로야구(MLB)는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메이저리그 축구도 잠정 폐쇄됐다. 13일엔 프로골프가 전면 중단됐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 이날 1라운드를 끝내고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날 진행 중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중단을 발표했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도 이날 다음 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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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성화 채화, 2020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스타트
도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아테네 서쪽 올림피아에서 채화됐다. 성화 채화식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인사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올림픽 성화 봉송 84년 만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봉송 첫 주자의 중책을 맡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안나 코라카키(24·그리스)가 자국 봉송 일주의 문을 열었다. 그리스 봉송을 마치면 도쿄조직위는 성화를 인수해 3월 19일 일본 미야기현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로 옮긴다. 이어 26일 후쿠시마현을 시작으로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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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올림픽 무관중경기 상상못해", 1년 연기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오는 7월 24일 개막할 예정인 도쿄 하계 올림픽 개최를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개최 1년 연기 방안을 아베 총리에게 권하겠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들은 매우 영리하다"며 그들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텅 빈 경기장으로 치르는 것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1년 연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1년 늦게 연다면 무(無)관중으로 치르는 것보다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지난 3일만 해도 일본의 도쿄 올림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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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자신 뺨 때린 오르테가 사과 수용
가수 박재범(33)이 자신의 뺨을 때린 UFC 페더급 파이터인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박재범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코리안좀비MMA)의 소속사인 AOMG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르테가의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박재범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돌발적으로 발생한 이번 폭행 사건은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에서 케이지 바깥에서 게스트파이터로 참석한 정찬성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소속사 대표이자 통역을 맡은 가수 박재범이 오르테가에 폭행당했다. 이에 오르테가는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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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하기위해 준비"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2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부로서는 예정대로 대회 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회 조직위원회, 도쿄도(東京都)와 긴밀히 연락을 취하면서 준비를 진행해 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모리 요시로(森喜朗)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도 11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추진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자세"라며 "지금 단계에서 방향이나 계획을 바꾸는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나 다카하시 하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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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티켓 걸린 스포츠클라이밍 유럽선수권, 6월까지 연기
도쿄올림픽 티켓이 걸린 2020 IFSC 스포츠클라이밍 유럽선수권대회(3월20~27일 ·러시아 모스크바 개최예정) 일정이 6월까지 연기됐다.IFSC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6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며"4월에 예정된 대회도 일정 변경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회 남녀부 1위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 대회임에도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결국 유럽선수권대회의 연기를 택한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부가 있는 IFSC는 내달 3일까지 사무실을 임시로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한다고 밝혔다.또한 IFSC는 4월 25일~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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