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는 LPGA 2부투어인 시메트라투어 최종 상금순위 1위부터 10위까지의 선수들에게 차기년도 LPGA투어 시드권을 부여하는 시상식이다. 올 시즌 시메트라투어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한 벤야파 니파트소폰(태국·12만4492달러)을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가 볼빅 레이스 포 더 카드를 통해 2018년 LPGA투어 시드권을 획득했다.
그동안 수많은 한국 선수들이 시메트라투어를 통해 LPGA투어 시드권을 획득했다. 박지은, 이미향, 이선화, 유선영, 김송희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에는 한국 선수(한국계 포함)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에는 한국계 에린 리(24)가 시메트라투어 상금순위 6위(8만780달러)에 올라 2018년 LPGA투어 시드권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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