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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6연승으로 SSG 시즌 첫 3연패 구해 에이스 위력 과시할까?…스탁, 선두 SSG에 연승한 삼성 상승세 누르고 5연승하며 팀 첫 4연승 이끌까?[14일 선발]
2022-05-14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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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연패 뒤 첫 승 놀린, 플럿코도 누르고 '연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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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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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롯데 감독 도전은 시간 문제?…팬들이 기다리는 친정 지휘봉
이대호가 롯데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그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롯데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팀과 팬들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롯데에서만 20년 가까이 뛰며 팀 전력의 중심으로 활약했고, 은퇴 후에도 롯데의 영구결번 10번으로 선정되는 등 구단과의 유대가 강력하다. 이런 친정팀 연계는 감독 후보로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현재 KBO에서는 이범호가 은퇴 후 KIA에서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이승엽도 은퇴 후 두산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코치 경험이 없는 이승엽이 두산에서 바로 감독으로 데뷔해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점은, 이대호에게도 충분히 감독 도전의 길이 열려 있음을 보여
"2번째 투수가 가장 중요" 류지현 감독…WBC 투수 운용이 관건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WBC에서 3대회 연속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 이후 내리 세 번 1라운드에서 멈췄다. 2023년 대회에서는 일본뿐 아니라 호주에도 뒤져 조 2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KBO 위상에 어울리는 성적이 절박하다. 대표팀은 일본·대만·호주·체코와 C조에 배치됐다. 전 대회와 비교하면 중국 대신 대만이 들어와 경쟁 강도가 높아졌다. 유력 우승 후보 일본을 차치하더라도 대만을 반드시 꺾어야 하고, 지난 대회 7-8로 무릎 꿇은 호주도 만만치 않다. 승패를 가를 열쇠는 마운드 운영이다. 전 대회 조 3위 탈락의 결정적 원인도 선발 붕괴였다. 호주전 고영표가 중반 연속
kt, 장성우도? 뭘 믿고 미적대나...삼성 강민호 같은 존재인데, 한승택으로 가겠다는 건가
kt wiz 내야수 황재균(38)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황재균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는데,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선수 생활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국가대표로 뽑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큰 영광을 누렸던 행복한 야구 선수였다. 프로 생활 내내 큰 부상 없이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선수로도 기억되고 싶다. 옆에서 늘 힘이 되어줬던 가족들과 지도자, 동료들, 그리고 그동안 몸담았던 구단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kt에서 좋은 제안을 줬는데 왜 은퇴하나? 말이 안 된다
삼성, 원태인의 '꿈' 왜 막으려 하나? 해외 진출 도와야...원, 오승환과 이대호처럼 NPB 찍고 MLB 노리는 게 바람직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인생 최대의 분기점에 섰다. 2026시즌 종료 후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그를 두고 벌써부터 해외 진출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단은 비FA 다년계약이라는 '당근'을 준비 중이지만, 선수의 시선은 이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넘어 일본 프로야구(NPB)와 메이저리그(MLB)를 향하고 있다.원태인은 최근 여러 인터뷰를 통해 "해외 무대에서 나를 인정해준다면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구체적인 경로까지 언급되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그가 오승환과 이대호가 걸었던 'NPB 경유 후 MLB 진출' 시나리오를 따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실제로 원태인은 삼성 투수
국내 거액보다 힘든 길 택하겠다는 원태인…삼성 잔류 설득 고심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이 해외 진출 의향을 드러냈다.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원태인을 잡기 위해 삼성은 비FA 다년계약 카드를 꺼낼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6년 150억원을 웃도는 규모가 거론된다. 하지만 원태인은 국내 거액 계약보다 힘든 길을 가보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경북고 출신으로 대구 팬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는 원태인은 2019년 데뷔 후 꾸준히 성장해 매년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는 몇 안 되는 국내 선발투수다. 그가 빠지면 삼성 타격이 크다. 다만 MLB 성공 가능성은 미지수다. 원태인의 속구 평균 구속은 146~147km로 MLB 우완 선발 평균(152.2km)에 못 미친다. 구속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제구로 승부해야 한다.
골프
스크린골프 ‘GTOUR’ 2026시즌 스타트… 개막전 우승자는 누구
골프존이 GTOUR 2026시즌을 시작하고 오는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시즌 첫 번째 정규대회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는 골프존이 제시한 새로운 골프투어 모델로, 스크린과 필드 투어 간 든든한 가교 역할은 물론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자리 잡았다. GTOUR는 지난 시즌 남자부 GTOUR, 여자부 WGTOUR로 대회명을 리브랜딩하고 메이저 대회 신설 및 상금과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투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 구성과 다방면의 대회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많은 골프 팬들에게 스
유해란 "올해 목표는 메이저 우승 도전...셰브론 챔피언십 기대된다"
LPGA 투어 유해란이 2026년 목표로 메이저 우승을 내걸었다.유해란은 "2019년부터 해마다 1승 이상 해오고 있다. 올해도 승수를 추가하면 좋겠고, 된다면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2020년 KLPGA 신인상, 2023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한 유해란은 2019년 첫 우승 후 2025년까지 매년 1승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 진출 후 3년 연속 1승씩 쌓았으나 메이저 우승은 아직 없다.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근 2년 연속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순위가 내려가 2024년 5위, 2025년 6위로 마쳤다.유해란은 "마지막 날 선두를 지키지 못해 아직도 생각난다"며 "올해 코스가 바뀐다고 들었는데, 새 코스에서
'83명 중 3명만 합격' LIV 프로모션 치열…한국 선수 8명 도전
한국 선수 8명이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4개국 83명이 단 3장의 출전권을 두고 경쟁한다. 2025 KPGA 투어 우승자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부산오픈 우승자 김홍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박성국,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8년 만에 첫 우승을 일군 김재호도 출전한다. 김영수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명단에 올랐다. 왕정훈·이수민·황도연은 아시안투어 랭킹 상위 자격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1라운드 63명 중 상위 20위(동점 포함)가 2라
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잇는 김장 나눔… 2년 연속 지역사회 ‘온기’ 전달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큐슈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기획·주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쇼골프가 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사츠마 지역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교육 현장을 동시에 응원하고, 수확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츠마 지역 내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지티에스앤,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 론칭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지티에스앤은 골프 및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천에 안테나샵인 ‘GOLF24 효성점’을 오픈하며 신규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OLF24는 ‘24시간 골프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골프를 보다 자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권 중심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다. 무인 운영을 통해 기존 스크린골프장 대비 이용 가격 부담을 약 30% 이상 낮췄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1~2타
야구
2026년에도 '엘롯기'는 불가능? 야구 전문가들의 5강 예상은?
올해 가을야구 무대에도 '엘롯기'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정민철, 장성호 해설위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 출연. 2026시즌 5강을 전망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를 5강에서 제외했다.정 위원은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kt wiz를 5강으로 꼽았다. 정 위원은 특히 한화가 폰세-와이스가 빠졌음에도 3강 전력이라고 주장했다.장 위원은 4팀은 정 위원과 같게 예상했고, SSG 대신 두산 베어스를 택했다. 장 위원은 SSG는 앤더슨의 공백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두산의 경우 박찬호가 가세한 데다 프렉센이 돌아온 점에 주목했다.두 위원은 롯데와 KIA를 5강에서 뺀 것은 '플러스' 요인이 없기
MLB 샌프란시스코 바이텔로 감독 "이정후,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 낼 것"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정후에게 힘을 실었다.바이텔로 감독은 7일 경기도 이천 LG 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유망주 클리닉 행사에서 "이정후는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2025시즌이 사실상 첫 시즌이었는데 편안하게 기량을 발휘한다면 2026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이정후는 지난 시즌 150경기를 뛰며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지난해 10월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경기 영상을 많이 봤다. 편안하게 한 시즌을 치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겉옷이 없었는데 이정후가 자기 점퍼를 챙겨줬다.
키움, 유재신 퓨처스팀 수비 코치 영입...히어로즈 출신 친정 복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유재신을 퓨처스(2군)팀 수비 코치로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유재신 코치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해 2008~2017년 히어로즈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20시즌 은퇴했다.2021년 두산 베어스 퓨처스팀 수비·작전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유 코치는 두산 1군 주루 코치를 거쳐 202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1군 외야수비·주루 코치로 활동했다. 전임 이수범 코치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2028년 이전 앞두고 난관' 애슬레틱스, 새 팀명 상표 거부
MLB 애슬레틱스 구단이 새 팀명 상표 등록에 실패했다.AFP통신은 7일(한국시간) 미국특허상표청(USPTO)이 애슬레틱스가 제출한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와 '베이거스 애슬레틱스' 상표 등록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USPTO는 'athletics'가 일반적인 운동을 뜻해 식별력이 없고 다른 활동과 혼동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역시 지명에 불과하며 구단과 특별한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애슬레틱스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01년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로 창단한 이후 1955년 캔자스시티, 1968년 오클랜드로 이전하면서 같은 이름으로 상표 등록했으나 거부당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오클랜드시와 구장 건립 문제로 마찰을 빚던 애
'870억 거포' 토론토 입단 오카모토, "WBC 무대 다시 서고 싶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일본 대표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와 4년 6천만 달러(약 870억 원)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7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진행된 입단식에서 오카모토는 3월 WBC 출전 의향을 밝혔다. 그는 2023년 WBC 결승에서 미국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일본 우승을 견인한 주역이다. NPB 11시즌 통산 248홈런, 717타점을 쌓은 오카모토는 센트럴리그 홈런왕을 세 차례(2020·2021·2023년) 석권한 검증된 타자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69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타율 0.327, 15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한 파괴력을 입증했다. 오카모토는 "MLB 30개 구단 로고 중 딸이 고른 팀도 토론토였다"며 훈훈한 비하인
축구
FC안양,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현 재계약...K리그1 잔류 핵심
K리그1 FC안양이 미드필더 김정현(32)과 재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김정현은 2024시즌 안양의 K리그2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핵심 역할을 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당시 안면 마비가 올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중원을 지켰다. 지난 시즌에도 26경기를 소화하며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중동고 출신 김정현은 2012년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6년 광주FC 입단 후 K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K리그 통산 202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안양에서는 2022년부터 4시즌간 90경기 7골 3도움을 올렸다.김정현은 "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김정현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 구단주...유망주 육성하고 싶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은퇴 후 지도자가 아닌 구단주가 되겠다는 바람을 밝혔다.ESPN에 따르면 메시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채널 인터뷰에서 "나는 스스로를 감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장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해 3년 더 뛸 예정인 메시는 이미 구단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뛴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LSM'은 수아레스와 메
전북, 베테랑 풀백 김태환 1년 연장...팀 유일 1980년대생 맏형
K리그1 전북 현대가 오른쪽 풀백 김태환(36)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발표했다. 양측은 1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베스트11에 선정된 홍정호가 결별하고 박진섭이 저장FC(중국)로 이적하며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다. 전북은 지난 두 시즌 오른쪽 측면을 든든히 지켜온 김태환을 붙잡아 수비 안정을 꾀한다.2024시즌 울산 HD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김태환은 최근 2시즌 리그 56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별명 '치타'가 대변하는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 크로스가 강점이다. 최철순 은퇴, 홍정호 이적으로 1989년생 김태환은 선수단 유일
인천, 스페인 미드필더 운다바레나 영입...말레이시아 조호르 트레블 주역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30)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182cm·75kg의 운다바레나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12년 빌바오 2군에서 프로에 데뷔해 스페인 2부 테네리페, 사바델, 레가네스 등에서 뛰다 2024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조호르에서 2024-2025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무패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에 기여했으나, 2025-2026시즌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인천은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부합한다"며 "
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연장..."월드컵 출전이 목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가 산투스 FC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을 떠나 프로 데뷔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 후 6개월 연장을 거쳐 이번에 1년을 더 늘렸다. 산투스 복귀 후 3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는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
스포츠종합
'막차 탔지만 금메달 목표' 컬링 김선영-정영석, 밀라노 올림픽 D-30 다짐
한국 최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조가 금메달 각오를 밝혔다.두 선수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금빛 피날레'를 다짐했다. 김선영은 "믹스더블은 처음이지만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라며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정영석은 "가장 늦게 출전권을 땄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가장 늦게 현장을 떠나겠다"며 "한국 컬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선영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팀킴' 일원으로 은메달을 따며 컬링 열풍을 일으켰고, 2022 베이징에도 출전했다. 지난해 6월 국가대표
KBL 올스타전 티켓 12일 예매 시작...17~18일 잠실서 개최
KBL은 2025-2026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를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올스타전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 쿼터와 팀 루키의 이벤트 매치가 펼쳐지고, 18일 메인 경기에서 유기상(LG), 이정현(소노) 등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티켓은 전야제 12일 오후 2시 30분, 메인 경기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순차 예매된다. 좌석은 1층 F·S구역과 2~3층으로 운영되며, 전야제는 3층 좌석 없이 메인 경기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F구역 2매, S구역 4매, 2층 6매다.
록티, 올림픽 금메달 3개 경매...펠프스와 합작 베이징 금메달 2억6천만원
올림픽 수영 전설 라이언 록티(미국)가 경매에 내놓은 금메달 3개가 총 38만5,520달러(약 5억6천만원)에 낙찰됐다.경매 업체 골딘 등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록티의 남자 계영 올림픽 금메달 3개가 주인을 찾았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로 18만3천달러(2억6천만원)를 기록했다. 마이클 펠프스가 사상 초유의 8관왕 신화를 쓴 대회의 역사적 상징성이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004 아테네 대회 메달은 8만520달러, 2016 리우 대회 메달은 12만2천달러에 각각 낙찰됐다.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12개 메달을 딴 록티는 펠프스, 케이티 러데키에 이어 수영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올림픽 메달
삼성화재 vs KB손해보험, '대행 vs 대행' 맞대결…남은 시즌 향방 가른다
1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주목받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자 vs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자'의 대결이다. 삼성화재는 시즌 중 김상우 전 감독이 퇴진한 뒤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팀 창단 이래 최다인 11연패를 당하며 바닥을 찍었으나,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을 연파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이윤수의 활약이 빛났고, 시즌 초반 부진했던 미들블로커 김준우가 되살아난 점이 반갑다. 지난 대한항공전에서 삼성화재는 아히가 28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에이스 역할을 해냈고, 김우진과 이윤수가 각각 21득점과 14득점을 보태며 2연승을
'박정현 3-8 열세 뒤집었다' 하림, 선두 하나카드 격침...PBA 팀리그 순위 경쟁 안갯속으로
PBA 팀리그 정규리그 막판 순위 경쟁이 요동쳤다. 신생팀 하림이 선두권 하나카드를 꺾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하림은 6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2연패를 끊고 5라운드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며 7위로 상승했다. 종합 5위 하이원리조트와의 승점 차도 3점으로 좁혔다.승부처는 6세트였다. 박정현이 '당구 여제' 김가영에게 3-8로 끌려갔으나 뱅크샷 연속 성공으로 7-8까지 추격한 뒤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로 9-8 역전승을 완성했다. '베트남 듀오' 쩐득민·응우옌프엉린도 1세트 복식 승리를 보탰고, 쩐득민은 3세트 단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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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Filter’,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 돌파…완전체 컴백 앞두고 글로벌 차트서 또 하나의 기록 추가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Filter’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1월 4일 자 차트 기준)를 넘었다. ‘Filter’는 지민의 솔로곡으로 그의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카메라 외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색안경 등 ‘Filter’(필터)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Filter’는 발표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2020년
에이핑크 미니 11집, 국내외 차트 1위…15주년 흥행 신호탄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11집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흥행 신호탄을 울렸다. 에이핑크가 지난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당일 오후 7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최신발매(1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에이핑크는 순항을 시작했다. 6일 오전 11시 기준 미니앨범 ‘RE : LOVE’는 아르헨티나, 홍콩, 마카오, 대만, 태국 5개 지역 1위를 포함해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으며, 한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13개 지역 애플뮤직 차트에도 진입했다. 또한 ‘Love Me More’는 태국, 대만, 인도
BTS, 3월 20일 컴백…14곡 가득 채운 정규 5집 발매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이 5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
키키, 신보 첫 콘셉트 포토 공개…겨울 빈티지 무드 가득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2일 “최근 키키가 공식 SNS를 통해 1월 말 발매 예정인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낙엽이 가득한 거리를 배경으로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겨울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털 모자, 두터운 재킷 등의 스타일링으로 계절의 정취와 빈티지 무드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했다. 특히 멤버들이 손에 든 붉은 장미 꽃은 새로운 계절을 연상케하는 생동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거나 낙엽을 흩뿌리고 서로를
엑소, 정규 8집 타이틀곡은 ‘Crown’…장르 경계 허무는 하드 댄스+소중한 존재 위한 헌정곡
엑소(EXO)가 다시 한번 ‘왕관’을 쓰고 2026년 독보적인 왕의 귀환을 선언한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곡 ‘Crown’(크라운)부터 윈터송 ‘I’m Home’(아임 홈), 강렬 퍼포먼스 곡 ‘Back It Up’(백 잇 업)을 포함한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가창이 극적인 긴장감을 쌓아올린다. 특히 가사에는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Crown)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문화라이프
삼성전자, CES 2026서 ‘AI 일상 동반자’ 시대 선언… 4억 대 기기 연결해 ‘통합 AI 경험’ 제공
AI가 스마트폰·TV·가전을 가리지 않고 일상 전반에 스며들며, 누가 ‘일상의 동반자’ 역할을 선점하느냐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함께 ‘AI 일상 동반자’를 앞세운 AI 비전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내놓고,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 4억대를 AI 적용 목표로 잡았다. 노태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신년 맞이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 선보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1월 31일까지 레스토랑 세 곳에서 신년 맞이 프로모션 ‘뉴 이어, 위드 유(New Year, With You)‘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레스토랑 ‘1955 그로서리아’, 고품격 사교 공간 ‘더 라운지 앤 바’에서 진행된다.더 킹스에서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런치와 디너에 성인 2인 이용 시 어린이 1인 무료(어린이 최대 3인까지 적용) 혜택을 제공하며, 10인 이상 단체 예약 시 레드 와인 또는 무알코올 와인 1병이 제공된다.1955 그로서리아에서는 월요일과 화요일 디너 이용 시 테이블 당 와인 1병씩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더 라운지 앤
업비트, 2025년 이용자 1326만 명 달성…2030세대 44% 이용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025년 주요 이용 현황을 2일 공개했다.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326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110만 명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했다. 이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 65.4%, 여성 34.6%였다.연령대별로는 30대(28.7%)가 가장 많았고, 40대(24.1%), 20대(23.2%), 50대(16.9%) 순이었다. 특히 2030세대 이용자는 548만 명으로, 해당 세대 전체 인구의 약 44%에 달한다.신규 이용자 중 여성 비율은 43.1%로, 남성(56.9%)과의 차이가 약 13%포인트였다. 신규 이용자 중 50대 비중도 20%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2025년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무신사, 1600만 회원 데이터로 본 '2025 패션 트렌드' 공개
무신사는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한 '2025 무신사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최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가방 꾸미기),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욱 세분화되며 전반적인 소비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1월 1일부터~12월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됐다. 조사 기간 동안 무신사의 신규 회원 수는 164만 명에 달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1600만 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는 8300만 개, 누적 검색량은 4억2500만 건을 상회했다.
하나금융그룹,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행복상자' 지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 지원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온기를 보태고자 마련됐다.‘온기나눔 행복상자’ 안에는 온열담요와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함께 즉석밥, 즉석국 등의 간편식을 담았다.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는 전국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1,11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복상자’는 우리 주변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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