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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 기간 연장
2023-09-11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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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신규 인터미션 콘텐츠 - 백성원 ‘화산도’ © TMONET
빛과 음악으로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빛의 벙커가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회를 2024년 3월 3일까지 연장한다.
전시 기간 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 때문이다. 이에 빛의 벙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연장을 결정했다.
빛의 벙커는 지난 2022년 11월 네 번째 전시로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시회’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고화질 영상, 재즈, 클래식 등 음악을 융합하여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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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폭격기' 고지우, 23언더파 193타 용평 오픈 우승...54홀 최저타수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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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 극적인 데뷔승을 거둔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골프 엘리트 집단으로 진입했다. 30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포트기터는 49위에 자리하며 세계 상위 50위권 진입을 확정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20세 포트기터는 로켓 클래식 우승을 통해 지난주 123위에서 무려 74계단을 뛰어올랐다. 연장전 끝에 거둔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이 세계랭킹에도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세계랭킹 50위권은 골프계에서 엘리트 선수의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포트기터는 이번 진입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골퍼로 인정받게 됐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옥태훈이 큰 상승세를 보였다. 29일 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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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기록이 탄생했다. 임진희와 이소미가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한국 선수 50호, 51호 챔피언이 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30일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막을 내린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이소미 조는 최종 합계 20언더파 260타로 정상에 올랐다. LPGA 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대회인 이번 경기에서 두 선수는 렉시 톰프슨-메건 캉 조와의 연장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미국 무대 첫 승을 함께 일궈냈다.KLPGA에서 각각 6승과 5승을 거둔 뒤 2024년 LPGA 투어에 진출한 두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LPGA 챔피언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써 LPGA 투어에서 우승한 한국 국적
'393야드 티샷 주인공' 포트기터, 장타 1위로 PGA 투어 정복
PGA 투어에 새로운 거성이 등장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20세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30일 로켓 클래식에서 연장전 승리를 거두며 차세대 골프 스타로서의 잠재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2023년 프로 전향 후 빠르게 성장해온 포트기터는 작년 콘페리 투어에서 19세 4개월 11일의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번 로켓 클래식 우승으로 그는 1983년 공식 기록 집계 이후 PGA 투어에서 21세 이하에 우승한 7번째 선수가 됐다. 그보다 어린 나이에 PGA 투어 정상에 오른 선수는 필 미컬슨, 타이거 우즈, 조던 스피스, 매슈 울프, 닉 던랩, 그리고 김주형뿐이다. 미국 이외 출신으로는 세베 바예스테로스, 로리 매킬로
야구
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0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연속 무안타 행진을 4경기까지 늘리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0(308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경기 내용 역시 아쉬움이 컸다. 이정후는 0-0 동점 상황이던 2회초 첫 타석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감시켰다.1사 1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라인 넬슨의 4구째 몸쪽 커브볼을 건드려 1루 땅볼을 만들어냈고, 상대 1루수
올스타전 홈런 더비, 최정·디아즈 등 12명 후보 공개...팬 투표로 8명 선발
KBO 올스타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참가 후보 12명의 명단이 발표됐다.한국야구위원회는 1일 "올스타전 선발 선수들 중 지난달 30일 기준 시즌 홈런 8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을 홈런 더비 후보로 확정했다"며 "팬 투표를 거쳐 최종 출전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홈런 더비 후보로는 르윈 디아즈와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딘과 박동원(LG 트윈스), 최형우(KIA 타이거즈), 송성문과 이주형(키움 히어로즈), 안현민(kt wiz), 김형준(NC 다이노스), 최정(SSG 랜더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문현빈(한화 이글스)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팬들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홈런 더비 출전 선수를 직접
'타율 0.322 팀 1위' 페냐, 갈비뼈 골절로 10일 결장..."컵스전 몸에 맞은 공 때문에 휴스턴 핵심 유격수 비상"
MLB 강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핵심 내야수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비상 상황에 직면했다.휴스턴 구단은 1일(한국시간) 헤레미 페냐가 갈비뼈 골절로 10일간 부상자 명단(IL) 등록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페냐는 지난 29일 시카고 컵스전 2회말 타석에서 투수의 공에 왼쪽 옆구리를 직격당했다.부상 직후에도 페냐는 경기를 계속 이어갔으나 통증이 악화되면서 5회말 공격 때 대타로 교체됐다.경기 당일 실시한 X레이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하지만 30일 정밀 검사인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재진단한 결과 왼쪽 갈비뼈에 미세한 균열이 있음이 확인됐다.페냐의 공백은 휴스턴의 공격과 수
'21세기 두 번째' 세인티어,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시애틀 유망주
양손으로 투구하는 특별한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MLB닷컴이 1일(한국시간) 퓨처스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유망주이며 양손 투구가 가능한 유랑엘로 세인티어(22)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적의 세인티어는 작년 MLB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통해 시애틀과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 첫 해인 올 시즌 시애틀 마이너리그 싱글 A 에버렛 아쿠아삭스에서 활약 중이다. 세인티어는 이번 시즌 선발 등판 12차례, 구원 등판 3차례를 기록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올렸다. 투구 성향별로 살펴보면 우완 투구 시 180명의 타자를 상대로 피
"기회 줄 만큼 줬다!" 로버츠, 콘포토 방출 결심?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 계속 모색할 것"...트레이드, 또는 DFA할 듯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마침내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스포팅뉴스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최근 콘포토 상황에 대해 "그에게 믿음을 갖고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팅뉴스는 콘포토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콘포토가 계속해서 부진할 경우, 로버츠 감독의 발언은 다저스가 그를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다저스는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는데, 좌익수에 빈자리가 생긴다면 그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것이다"라고 했다.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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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일본 레전드 수비수 이하라 마사미 코치 영입
K리그2 수원 삼성이 1990년대 일본 축구의 대표적 인물인 이하라 마사미(57) 전 가시와 레이솔 감독을 코치진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수원 구단 측은 1일 "변성환 감독의 전술적 보좌를 위한 지도자를 물색하던 중 이하라 감독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비자 발급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2주 내 공식 계약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하라 신임 코치 역시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행 소식을 공개하며 "생애 첫 해외 진출이자 새로운 도전의 장이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팀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한국 축구팬들에게 이하라는 낯선 이름이 아니다. 1990년
'브라질 마법' 플루미넨시, 인터 밀란 2-0 완파...클럽월드컵 8강행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가 이탈리아 거함 인터 밀란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 무대에 발을 디뎠다. 플루미넨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16강 대결에서 전반 초반과 후반 막판에 각각 한 골씩 성공시키며 인터 밀란을 2-0으로 제압했다. 플루미넨시의 8강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간 16강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8강전은 오는 5일 오전 4시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조별 예선 F조에서 한국 대표 울산 HD를 4-2로 물리쳤던 플루미넨시는 남미 축구 특유의 뛰어난 테크닉을 보유한 선
'광주서 11경기' 브루노, 강원 유니폼 입는다..."새 도전"
K리그1 강원FC가 광주FC 소속이었던 브라질 출신 수비수 브루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브루노는 브라질 상파울루를 비롯해 브라질리엔스, 레멘스 등 본국 클럽들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리그의 시로키 브리예그와 벨레즈 모스타르를 거쳐 지난해 광주FC에 합류했다. 광주 유니폼을 입고 지난 시즌 4차례, 올 시즌 7차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브루노는 이제 강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강원FC 측은 187cm 키에 80kg의 체격을 지닌 브루노에 대해 "견고한 체력을 기반으로 공중볼 경합력과 제공권 장악력을 보유한 좌발 중앙 수비수"라며 "정밀한 킥력을 통해 수준 높은 패스로 공격 전개를
"울산 한 달 승리 없음 vs 광주 상승세" 코리아컵 8강서 운명의 대결
울산 HD가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코리아컵이 올 시즌 울산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가운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광주FC와의 8강전이 운명을 가를 전투가 될 전망이다. 김판곤 감독의 울산과 이정효 감독의 광주는 7월 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에게 코리아컵의 의미는 특별하다. 시즌 초 목표였던 K리그1 4연패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 대회가 유일한 돌파구가 됐기 때문이다. 현재 울산은 7위(승점 29)에 머물며 선두 전북 현대(승점 45)와 16점 차이로 뒤처져 있다. FIFA 클럽월드컵 출전으로 2경기를 덜 치렀다는 점을 고려해
'70경기 30골 페드루' 첼시, 1천123억원에 7년 대형 계약...클럽월드컵 출전
첼시가 브라이턴의 공격수 주앙 페드루 영입을 위해 거액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3세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를 향한 첼시의 러브콜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BBC는 30일 "첼시가 페드루 영입을 위해 6천만 파운드(약 1천123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7년으로 예상되며, 2025 FIFA 클럽월드컵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현재 페드루는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계획이다. 건강검진과 계약서 서명 절차가 완료되면 7월 5일(한국시간) 파우메이라스와의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상파울루에서 태어난 페드루는 2019년 3월 플루미넨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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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진 없을 때만 우승?' 임종훈-신유빈, WTT 3주 연속 우승 도전..."이번엔 린스둥·콰이만까지 출전, 진짜 실력 검증받는다"
한국 탁구계의 '황금 조합'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가 WTT 시리즈 3주 연속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 달성에 나선다. 임종훈-신유빈 페어는 3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2025' 혼합복식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본선 32강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본선 조 편성을 앞둔 상황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위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세계 1위 중국 린스둥-콰이만 조에 이어 2번 시드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최근 WTT 시리즈 류블랴나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상승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 1개 조만
18기 경정선수 후보생, 인천 소무의도서 환경정화 봉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정훈련원(인천 영종도 소재)은 지난 27일(금) 인천 소무의도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 4월 경정훈련원에 입소하여 프로 경정선수를 목표로 담금질하는 18기 경정선수 후보생과 경정훈련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명사의 해변과 몽여해변 등 소무의도 일대에서 해안가로 유입된 폐어구와 관광객이 버리고 간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박 림 경정훈련원장은 “이번 활동은 해안가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고자 실시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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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남자단식 2연속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3연속 우승 도전의 첫 관문을 간신히 돌파했다. 알카라스는 6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 남자단식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파비오 포니니(138위)와 4시간 37분간 혈투를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7-5, 6-7<5-7>, 7-5, 2-6, 6-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장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으며 윔블던 개막일 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2001년의 29.3도였다. 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 시작된 경기가 5세트 풀게임까지 이어지면서 알카라스는 향후 대회 일정을 고려한 체력 배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알카라스의 2회전 상대는
경륜경정총괄본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미사경정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 점검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종 비상 펌프의 작동 여부와 배수로의 이물질 청소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이번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사고와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사전 응급조치와 함께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철저하게 안전진단을 받고 보수‧보강 공사를 할 계획이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최근 이상
엔터테인먼트
에스파, 글로벌 댄스뮤직 팬까지 사로잡는다…‘Dirty Work’ 스페셜 리믹스 EP 오늘(30일) 공개
에스파(aespa)의 싱글 ‘Dirty Work’ 리믹스가 30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Dirty Work’ 리믹스 EP에는 지난 6월 World DJ Festival에 참가하며 글로벌 DJ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아시아 대표 DJ 겸 프로듀서 RayRay(레이레이), 라이즈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리믹스를 통해 주목받은 국내 EDM 프로듀서 Arkins(아킨스), NCT 127, 에스파, 나이비스 등 다양한 리믹스 작업을 통해 잘 알려진 ScreaM Records 소속 프로듀서 겸 DJ 2Spade(투스페이드)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사운드로 원곡 ‘Dirty Work’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RayRay는 사이버 펑크적인 사운드를 활용해 클럽과 페스티
아이브 리즈, 29일 생애 첫 시구…“설레고 떨려”
아이브(IVE) 리즈가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즈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참여한다. 리즈는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초청받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리즈는 지난 2월 방송된 JTBC '최강야구' 시즌3의 마지막 직관 경기에 시타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멤버 안유진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환하게 밝힌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리즈는 소속사를 통해 "제 첫 시구를 LG트윈스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소중한 기회 주신
르세라핌 ‘ANTIFRAGILE’, 日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 획득…‘ 팀 통산 첫 번째’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26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지난 5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번째 ‘더블 플래티넘’ 달성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ANTIFRAGILE’은 ‘힘든 시간을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이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겠다’는 각오를 담은 곡이다. 생동감 넘치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비주얼 추가 공개…레트로 감성 물씬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 콘셉트를 짐작하게 하는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 about to blow your mind'를 게재했다. 비비드한 원색의 배경 위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아우라와 독보적인 비주얼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이미지다. 베이비몬스터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이들만의 당당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기에 80년대 힙합 패션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그래픽 전반에는 올드스쿨 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한 무드가 녹아들어 이번
캣츠아이 'Gnarly',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Gabriela'도 흥행 청신호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8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싱글 'Gnarly(날리)'가 이번 주 '핫 100' 98위에 자리했다. 3주 차트인이다. 'Gnarly'는 앞서 '핫 100’에 92위(5월 17일 자)로 첫 입성한 뒤 잠시 숨을 고르다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주 90위(6월 21일 자)로 재진입,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안착했다. 'Gnarly'는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도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200' 56위, '글로벌(미국 제외)' 47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 모두 7주 연속 차트인이다. 해당 차
문화라이프
하나은행, 외국인 손님 초청 2025 템플스테이 행사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소재 법주사에서 외국인 손님 30여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5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템플스테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교감을 바탕으로 손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산사에서 스님들과 함
쿠팡, 전국 가성비 숙소 최대 21% 할인 프로모션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전국 가성비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2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전국 주요 숙소 50여 곳을 서울, 강원, 경기, 부산, 경상, 인천, 전라, 충청, 제주 등 9개 권역별로 구성했다. 쿠팡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충북 제천 '벨포레리조트' △양평 '더힐하우스' △인천 강화 '엘리야리조트'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여수 '퍼스트시티 호텔' △경주 '황남관 한옥호텔' △서울 광화문 '서머셋팰리스 서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지역별로 인기 숙소를 쉽게
쿠팡, 상반기 결산 식품 기획전…최대 60% 할인
쿠팡이 상반기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인기 식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식품 상반기 결산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250여개 인기 식품 브랜드의 먹거리 5700여개를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별점 4점 이상 △최근 구매가 많은 식품 등이다. 특히 △1만원 이하 테마관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청정원 카레여왕 구운마늘&양파',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밸런스타임' 등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카테고리로 즉석밥, 라면, 참치 등의 가공·즉석식품을 비롯해 과자, 생수, 음료, 커피, 차, 조미료 등이 있다. 대표 브랜드는 청정원,
하이트진로 '오징어게임' 시즌3 뉴욕 팬 이벤트 단독 부스 운영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도미노파크(Domino Park)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시즌3 뉴욕팬 이벤트'에 단독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는 오는 2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팬 약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징어 게임' 속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일한 주류 브랜드로, 단독 부스를 통해 브랜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부스에서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제품 '레몬에이슬'을 포함한 과일리큐르 6종과 '참
레고랜드 코리아, 비 온 날 특별한 혜택 주는 ‘비 온 데이’ 이벤트 공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비 온 날 레고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비 온 데이(비ON DAY)’를 오는 9월 19일까지 운영한다. ‘비 온 데이’는 비가와도 아쉬움 대신 즐거움이 가득하도록 방문객들에게 재방문의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이다. 해당 이벤트는 파크 입구 ‘빅 숍’ 앞에 있는 ‘마법사 멀린의 측우기’에서 당일 누적 강수량이 10mm를 초과할 경우 개시된다. 해당 측우기는 레고 브릭으로 특수하게 제작됐으며, 물의 힘이 모일 경우 마법사 멀린의 마법으로 재방문 티켓이 탄생한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빗방울이 모이고 ‘비 온 데이
마니아TV
[베이비돈크라이] 타이틀 곡 'F Girl' LIVE STAGE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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