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굴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세트 스코어 2-1(6-4 5-7 6-3)로 꺾었다. 1회전 부전승 이후 2회전부터 4경기 연속 2-1 역전 승리로 결승까지 올랐다.
6일 결승 상대는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다.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페굴라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통산 11번째 투어 단식 우승이 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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