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잭 로그는 4월 5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6탈삼진 4피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특히 이 날 승리로 팀 4연패를 끊었다는 점이 의미가 있었다.
그 중에서 6회초에 노시환-강백호-채은성 상대 중심 타선을 상대로 연속 탈삼진 이른바 KKK를 기록한 것은 최고였다.
덤으로 5회초 최재훈과 이도윤에서 연속 안타를 맞은 뒤 오재원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3루 위기를 맞았으나 페라자를 삼진, 김태연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것은 좋았다.
이 날 잭 로그의 호투로 인해 두산은 4연패를 끊었다.
비록 지난 금요일 경기에서 플렉센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대체 외국인 선수만 잘 데려오면 반등의 기반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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