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하며 6-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손흥민은 20분·23분·28분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잇달아 도왔고, 39분 팔렌시아의 추가 골까지 배달했다. LAFC의 전반 5득점에 손흥민이 모두 관여했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교체되며 57분을 소화했다. 계속 뛰었다면 메시의 MLS 한 경기 최다 도움 기록(5개)도 바뀔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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