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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플랫폼 다변화로 성장 전략 강화

2026-04-17 16:00:56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PC·콘솔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모바일 게임 중심 성장 전략에서 나아가, 멀티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다.

컴투스홀딩스, 플랫폼 다변화로 성장 전략 강화

컴투스홀딩스의 PC 및 콘솔 시장 진출은 ‘가이더스 제로’로 본격화됐다. PC와 엑스박스 플랫폼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 특유의 중독성 있는 전투와 픽셀 아트 감성으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스팀 얼리액세스 중인 ‘페이탈 클로’는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규 지역 확장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재미를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정식 출시 전에 추가적인 대형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신작 ‘론 셰프’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장르와 플랫폼 양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프랑스 퍼블리셔 뉴테일즈와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의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게임은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Emeteria)’ 스튜디오가 개발한 PC 및 콘솔 신작으로 인간, 물, 수증기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주인공 ‘원’을 조작해 탐험에 나서게 된다. 물, 수증기, 원소 능력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독창적인 시스템과 깊이 있는 서사, 코믹스 스타일의 비주얼을 바탕으로 스팀 데모 버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PC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등 다양한 콘솔 기기로 출시될 예정이며, 컴투스홀딩스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지역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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