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는 5월 2일(현지시간) 세이들러 가문이 구단 경영권을 사모펀드 투자자 호세 E. 펠리시아노·콴자 존스 부부에게 넘기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조건은 비공개됐지만 AP통신은 매각 금액이 MLB 사상 최고가인 39억 달러(약 5조8천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는 고(故) 피터 세이들러가 2012년 인수할 당시 매입가(8억 달러)의 약 5배 수준이다. 거래는 MLB 사무국 승인만 남겼고, 일상 운영은 그대로 유지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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