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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5배 점프' 송성문 소속 샌디에이고, MLB 사상 최고가 39억 달러에 새 주인 맞는다

2026-05-03 10:50:4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하는 송성문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하는 송성문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송성문이 소속된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사상 최고가에 새 주인을 맞는다.

샌디에이고는 5월 2일(현지시간) 세이들러 가문이 구단 경영권을 사모펀드 투자자 호세 E. 펠리시아노·콴자 존스 부부에게 넘기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조건은 비공개됐지만 AP통신은 매각 금액이 MLB 사상 최고가인 39억 달러(약 5조8천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는 고(故) 피터 세이들러가 2012년 인수할 당시 매입가(8억 달러)의 약 5배 수준이다. 거래는 MLB 사무국 승인만 남겼고, 일상 운영은 그대로 유지된다.
매각이 완료되면 펠리시아노는 LA 에인절스 아르테 모레노에 이어 MLB 역사상 두 번째 라틴계 구단주가 된다. 펠리시아노·존스 부부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모든 것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구단에는 KBO 키움 출신 내야수 송성문이 소속돼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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