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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소·AG 차출'도 못 막았다...프로야구, 1천236만 관중 역대 최다 신기록

2026-10-05 19:16:50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야구장 찾은 시민들. / 사진=연합뉴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야구장 찾은 시민들. / 사진=연합뉴스
누적 관중 1천236만2천명을 기록한 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시즌이 됐다.

5일 5개 구장에 9만5천922명이 입장하며 지난해 기록(1천231만2천519명)을 699경기 만에 넘어섰다.

8월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되고 아시안게임 대표 차출도 있었지만 열기는 식지 않았다.
1일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천200만명을 넘었다. 21경기가 남아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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